고양시체육·생활체육회는 지난 2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여성축구단을 창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체육·생활체육회장인 최성 고양시장, 국회의원, 선재길 시의회 의장, 시의원, 체육회 이사 및 종목별 회장, Hi-Fc축구단 등 약 100여명이 참석, 창단을 축하했다. 또 나상호 수석부회장의 창단선언과 함께 고양어울림 여성축구단의 유니폼과 앰블럼이 소개됐으며 기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여성축구단은 고양시 거주 순수 생활체육 여성들로 구성, 참된 조화를 이루겠다는 의미의 ‘어울림’으로 탄생했으며 고양시의 상징인 고양이를 축구와 접목시켜 꽃보다 아름다운 고양시에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축구단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기준에 부적합한 업체에 대해 계약 해지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일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 10개사를 대상으로 ‘2015년 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월까지 평가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및 주민에 대한 청소서비스의 개선을 위한 이번 평가는 ‘평가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주민만족도 평가, 평가단 현장평가, 실적 서류평가 등 3개 분야 44개 세부평가항목을 설정, 실시한다. 또한 상·하반기 2차례 주민만족도 평가를 실시하며 외부전문가, 환경·청소단체 회원, 지역주민,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을 투입해 쓰레기 수거 및 뒷마무리 실태 등 총 4회의 현지 확인 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업체 상위 1~3위까지는 시장 표창하고 미흡·부진 업체는 패널티 적용횟수에 따라 계약해지까지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12월중 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최성 고양시장이 대한민국 복지대상과 세계 부부의 날 ‘특별 시장 부부상’을 동시에 받는 겹경사를 안았다. 최 시장은 지난 19일 제20회 세계부부의 날을 맞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특별 시장 부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특별 시장 부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의 탁월한 업무 수행과 헌신적인 내조를 통해 모범적 부부상을 확립한 부부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이번 상은 최성 시장 부부를 포함, 4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최 시장 부부는 저서 ‘부자엄마, 행복한 아빠 프로젝트’, ‘아내만큼 경의선이 좋은 남자’를 통해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친화 및 가족친화적인 정책을 추진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 고양’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한 것이 인정을 받았다. 최 시장은 또 이날 복지미디어그룹 ‘대한민국 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배려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복지나눔 1촌 맺기와 복지예산 확대, 친환경 무상급식 등 사업을 펼친 것에 높은
최근 노인 등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인양 판매하는 이른 바 ‘떴다방’ 피해 방지를 위해 고양시 시니어감시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평소 식품위생에 관심이 많고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60세 이상 어르신 17명(남 11명, 여 6명)으로 구성된 시니어감시단은 향후 경로당 등을 순회 방문해 동료 어르신들이 허위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무료로 선물과 상품권을 나눠주며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속여 판매하는 일명 ‘떳다방’ 영업 행위에 대해 정보수집 활동을 중점 실시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아리수의 푸르른 물줄기를 휘감고 고고한 비밀을 간직한 채 고양시의 숨결로 당당히 마주 선 고봉산의 숨은 사랑이야기가 천 오백년이라는 시간을 뛰어 넘어 2015년 새로운 국악뮤지컬로 재탄생된다. 고양시와 한국예총 고양지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고양지회가 주관하는 ‘제8회 소리극 한씨미녀’가 오는 24일 오후 7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공연된다. 고봉산 한씨미녀 설화는 삼국사기, 신증동국여지승람, 조선상고사 등에 기록돼 전해지는 이야기로, 고구려 22대 안장왕과 한씨처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소리극 한씨미녀’는 고구려의 기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국경과 신분을 초월한 안장왕과 한주의 위대한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해 2015년 그 역사의 현장인 고양시에서 막을 올린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소재 국제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KINTEX)는 오는 6월 24∼26일 로봇·드론 국제 순회 콘퍼런스 및 전시회인 ‘로보유니버스’(RoboUniverse)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로보유니버스는 전 세계의 로봇과 드론을 한 자리에 소개하는 국제 순회 행사다. 지난 5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한국 고양, 일본 도쿄(10월), 미국 샌디에이고(12월) 등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로봇, 드론, 로봇 서비스, 운영 시스템, 소프트웨어, 로봇 신소재, 로봇 부품, 3D측량 기술 등 분야의 국내·외 업체가 참가해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콘퍼런스는 사흘간 총 20여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로봇 관련 기술, 시장 동향과 전망, 로봇 융복합 사례와 새로운 시장 진출, 마케팅 사례 등을 발표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robouniverse.co.kr)에서 확인하거나 로보유니버스 한국사무소(☎031-995-8187)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21∼25일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 ‘2015 고양 선인장 한마당 전시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장은 ▲선인장을 이용한 다양한 정원과 포토존 ▲선인장과 다육식물로 구성한 고양이 가족 ▲희귀 선인장 전시 ▲접목 선인장 수출 상품관 등으로 꾸며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선인장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전시회는 선인장 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차별화한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서민들의 생활 속에 살아있던 그림, 자유로운 상상의 회화인 ‘민화’를 주제로 한 ‘우리 문화의 멋과 민화’展을 연다. 조선시대의 궁중 회화와 사대부의 그림을 토대로 일반 대중들이 자신들만의 예술 세계로 창조해 낸 민화는 한국적 미의식과 정체성을 대표하는 동시에 독창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 미술의 정신과 맞닿아 있는 매력적인 분야다.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워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그린 그림인 민화는 어떻게 보면 우스꽝스러운 면이 존재하지만 표현 형식이나 색채 간의 조화 등에 있어 시대를 앞선 측면이 있다. 특히 지금의 현대미술에서나 보일 법한 자유로운 시점과 변형된 원근법, 비례감과 입체감의 무시 등이 상당히 전위적이다. 이번 전시는 민화에서 주로 그려졌던 소재인 꽃과 새, 동물, 산수, 인물, 문자와 책가 등 모두 여섯 섹션으로 나눠 구성돼 관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전시를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전시에서는 민화에 내재한 이미지와 색채의 주술성, 힘에 주목한 박생광, 민화가 가진 소재의 해학성과 표현의 자유로움을 추구한 김기창, 유양옥 등을 비롯해 문자 그림에서 영감을 받
‘고양 신한류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고양시가 호수공원과 킨텍스 주변 5.7㎢ 관광특구 지정을 앞두고 1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5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킨텍스, 한류월드, 호수공원, 라페스타, 웨스턴돔, 고양종합운동장 등 5.7㎢에 대해 한류(韓流)와 마이스(MICE)산업을 주제로 한 관광특구 지정을 경기도에 신청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특구 지정을 앞두고 마이스 산업의 핵심인 킨텍스, 한류 콘텐츠의 메카가 될 한류월드, 원마운트·한화아쿠아플라넷 등 인근 관광시설과 힘을 모아 관광특구를 활성화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은 관광특구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K-컬처밸리 등 관광인프라 구축 및 지원, 킨텍스를 중심으로 국제교류 거점 기능 강화, 관광벨트 조성 등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이 10만명 이상이면 광역자치단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거쳐 지정한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지구 내 특급호텔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영업이 가능해지는 등 규제가 완화된다. 도는 문화제육관광부와 협의를 거쳐 6월 말쯤 고양
고양시는 성공적인 규제개혁 추진을 위해 규제개혁 및 인·허가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강은 규제전문가인 배재대학교 김진국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규제개혁의 필요성과 경제활성화’란 주제로 규제개혁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공직자의 직무능력을 배양하고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공직자 마인드 향상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는 강의를 통해 규제개혁의 필요성을 비롯해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피해사례 소개와 규제개혁의 모범 성공사례, 올바른 규제 개혁의 방향, 공무원 의식전환 필요성 등의 내용으로 심도 있게 강의해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고양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인 김진흥 제1부시장은 “직원들이 기업현장의 애로사항과 주민 불편사항에 귀 기울이고 불합리한 것은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규제개혁 공감대 및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성공적인 규제 개혁의 첫걸음”이라고 이번 직원교육의 취지를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