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2012년 예산안 편성을 시민생활분야에 최우선적으로 집중, 시스템 개선 등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민생중심에 집중한다. 9일 시의 2012년 예산반영 안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제일주의 정책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시민,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회의를 40여회나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시가 밝힌 핵심 예산반영사항은 ▲무상급식대상의 확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확대 ▲지역사회 맞춤형 일자리사업 확대 ▲공교육강화 프로그램 지원 ▲시민 건강증진 예산 신설 등 민생중심의 예산안들이 대폭 증액되며, 이달 20일경 최종 확정하여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2012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 및 워크숍 등 실무회의를 개최하며 시민 우선의 예산반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예산편성T/F팀을 구성, 지난해까지 정형화되고 관례적인 예산편성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 새로운 패러다임의 예산편성을 시도하고, 직원들의 폭넓은 아이디어 발굴, 소통을 통한 고양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수렴
고양시 육군 제1포병여단 독수리대대 ‘지혜의 숲’ 병영도서관이 지난 7일 개관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경수 여단장과 여단 주요 간부, 김우식 전 부총리, 민승현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장 및 운영위원, 병사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병영도서관은 장병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지식함양을 통한 선진 병영문화 창달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이날 개관한 ‘지혜의 숲’은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에서 기증한 2천여 권의 도서로 문을 열었다. ‘지혜의 숲’은 1999년 병영도서관 건립 사업을 시작한 이래 74번째 개관한 도서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교보문고 후원, 책 나누기 운동본부와 여단이 주관했다. 박 여단장은 “독서는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자 군 전투력 함양의 기초”라며 “장병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깊고 넓은 지혜를 바탕으로 보다 강인한 정신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 본부장은 “병영도서관 건립은 강군 육성과 민주시민의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꼭 이뤄져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를 위해 병영도서관 건립 운동에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김 전 부총리의 ‘창
고양시 덕양구가 오는 12일 오후 5시, 수능이 끝난 주말을 이용, 수험생을 위한 ‘화정 청소년 희망 콘서트’를 화정 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하드락 밴드 리플레이어, 재즈 밴드 present 등이 출연해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화끈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화정 낭만 콘서트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며, 7080 통기타, 팝페라 등 따뜻하고 낭만적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주민센터는 ‘오피스텔 거주 지역 통장’을 연중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오피스텔 지역은 주거형태 특성상 잦은 전·출입으로 통장이 자주 바뀌거나 오랫동안 공석인 경우가 많아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동에서는 오피스텔 지역 4개통의 통장을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동에 상시거주하는 30세 이상 주민으로 오피스텔 거주민은 물론,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고 인근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주민도 모집에 응할 수 있다. 관심있는 주민은 주민센터(☎031-8075-6942)로 연락하거나 증명사진 1매를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양시보육정보센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제3회 아빠 육아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 보육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아버지들을 자녀양육 참여자로 유도하고, 저출산시대에 가족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시 보육정보센터 이메일(gy3314@empal.com)과 방문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시험은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 상에서 실시된다.이번 대회는 대상 3명, 최우수상 10명, 우수상 20명, 장려상 60명 총 93명에게 전국보육정보센터협의회에서 상장과 푸짐한 상품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고양시가 서울시를 상대로 지난 1년여 간 노력해온 관내 서울시 운영 주민기피시설 문제 해결이 박원순 서울시장이 당선되면서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 새로운 해결국면을 맞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서울시운영 기피시설 문제 해결과정에서 오세훈 전 시장체제의 서울시가 약속 파기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납득할 수 없는 합의설 유포 등 협상에 진정성을 보이지 않아 최근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 전 시장의 사퇴 직후 시는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에게 서한문을 보내 그동안 중단됐던 양 도시의 TF팀간 협상이 조속히 재개되도록 촉구하고 실무TF팀을 지속적으로 가동,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모색해 왔다. 최성 시장은 최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피시설문제의 진행현황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박원순 시장의 취임 이후 꾸준히 협상채널을 유지해 왔으며 특히 내년도 예산에 적극적인 반영을 요구하고, 박 시장에게도 직접 이런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고양시민의 고충을 충분히 잘 알고 있다”며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해결하기 위해 실무진의 보고를 듣고 적극적인
고양시는 최근 화훼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는 물론, 한국 화훼유통에 획기적인 변화를 몰고 올 ‘화훼브랜드 아리화 종합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화훼육성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러 지자체 관계자, 지역 농협조합장 및 생산농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리화 화훼종합처리시설은 국책사업인 원예브랜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국·지방비 50억원과 한국화훼농협에서 14억원을 부담하여 총 64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2천994㎡로 신축됐다. 이 시설에는 선별장, 가공처리실, 화훼보관용 예냉실, 교육장, 기타 창고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회원농가들이 키운 꽃을 모아 등급별로 선별하고 가공·유통시키는 교두보로 활용된다. 또한 전국 최초 화훼 이력관리제를 도입, 마케팅 능력을 강화하고 생산기술력을 향상시켜 국내외 화훼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경영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석 부시장은 “시가 우리나라 화훼산업의 메카로서 전국 화훼 생산량의 1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며 “종합처리시설 준공을 계기로 화훼유통에 있어서도 시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도시로 우뚝 설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화란 아리랑과
고양시가 설치·운영하는 각종 위원회가 모두 120개에 달하고, 위원 수만 1천601명에 달하는 등 우후죽순 늘어나는 바람에 관련 예산이 늘어나 시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 특히 시의 전체 공무원 수가 2천300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공무원 3명당 2명의 위원을 둔 셈이다. 이중 지난해 7월 최성 시장 취임 이후 새로 설치한 위원회는 자문기구 성격의 시정주민참여위원회 등 모두 6개다. 이렇듯 위원회가 늘어나면서 관련 예산도 늘어 부담이다. 6일 시에 따르면 각 위원회의 위원에게는 회의가 열릴 때마다 실비 차원으로 1인당 8만~11만5천원의 수당을 지급하도록 돼 있으며 이달 중 위원을 위촉할 예정인 시정주민참여위원회의 경우 위원과 참여단 인원이 80명에 달해 회의가 열릴 때마다 1천만원 가까운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고양시 전체 위원회가 1년에 한 번만 회의를 해도 1억원이 넘는 예산이 든다.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각종 위원회는 시정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기 때문에 특정단체의 정치적 이해나 이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우려에도 지자체가 위원회 수를 계속 늘리는 이유는 껄끄러운 사안에 대해 위원회를 거치면 시민 대다
고양교육지원청이 자율, 소통, 나눔, 참여의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소중한 꿈·개성·인권이 존중되고, 선생님의 전문성과 열정이 살아 숨쉬며, 학부모의 신뢰가 바탕이 되는 생동감 넘치는 교육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교사들의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열공 본능을 깨울 수 있다고 판단, 경기도 최초로 전 학교·교사 대상, 수업혁신 클러스트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고양교육 주요 시책으로 혁신학교, 배움과실천공동체운영학교, 연수원학교, 연구시범학교, 사교육없는학교, HRM(인적자원개발) 운영학교 등 35교(초 23교, 중 12교)를 중심학교로, 다른 일반학교 84교(초 57교, 중 27교)를 협력학교로, 전 학교(초중 119교)·전교사(초중 4천511명)를 대상으로 수업혁신 클러스트를 구축하고, 수석교사 16명, 수업명인 16명 총 32명을 추진지원단으로 위촉해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23일,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 450여명 대상, 연찬회에서 고양교육지원청의 수업혁신 클러스트 운영이 우수사례로 선정, 지역교육청 대표로 발표하는 영광을 차지하는 등 공교육 신뢰회복에 크게 이바지했다.
고양시 의정비심의위원회가 내년도 의원 의정비 지급기준액을 4천301만원으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위원회가 지난달부터 4차례에 걸쳐 논의한 결과, 시의회가 2008년 이후 3년 연속 의정비를 동결한데다 물가 상승률, 공무원 보수 인상률 및 어려운 경제상황 등을 고려한 뒤 주민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법정기준액인 4천301만원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현재 의원 의정비 4천252만원 대비 1.15% 인상된 금액이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10월19일부터 사흘간 전문여론조사기관에 의뢰, 만19세 이상 지역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의 조사결과 4천301만원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64.9%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심의회가 결정한 내년도 의정비 지급기준액의 범위내에서 12월말까지 조례로 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