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최고의 교육도시, 고양을 위한 10대 마스터플랜을 통해 “의무교육 실현 및 교육양극화 해소를 위해선 초·중 학교의 친환경 의무급식(무상급식) 실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초·중학의 경우 의무 교육이라며 무상급식을 원칙으로 하는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무상급식은 “공짜 밥”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 친환경 의무급식 지원센터를 운영, 고양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급식재료로 사용해 지역농업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등록금 대출이자 지원 및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책을 마련해 교육양극화 해소와 평등한 학습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 부모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자녀들까지 공부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학부모, 학생, 교육청 및 고양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교육위원회를 운영, 각 교육주체 간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참교육 실현을 위한 정규 합의기구를 육성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선의 최창의 경기도교육위원이 교육복지와 행복한 학교, 창의적 인재육성을 기치로 경기도 제6선거구에서 3선 도전을 공식화 했다. 고양과 파주·김포를 권역으로 하는 제5권역에서 교육위원으로 활동중인 최 후보는 12일 고양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경기교육에 참신한 변화와 합리적인 개혁을 이끌어 온 장본인”임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날 “지난 2002년 최연소 도 교육위원으로 당선된 이후 8년째 도 교육위원으로 일하고 있다”며 “8년 동안 교육위원으로 일하면서 현장을 발로 뛰면서 가까이서 의견을 듣고,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에 기여해 왔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열망을 모아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라는 3대 주요 목표를 제시해 학교교육 속에서 희망을 찾고 교육이 강한 경기도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동구가 오는 13일까지 고양 홈스테이 호스트 27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제1차 ‘사우디아라비아 청소년 홈스테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홈스테이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주관 2010년도 한국·사우디아리바아 국가 간 교류 사업으로, 9박 10일 일정(20일~29일)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청소년 10명이 대상이다. 홈스테이 일정은 23일~24일로 23일 오후 2시부터 약 30분간 구청에서 환영식에 이어 이후 시간은 호스트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단의 경우 게스트 전원이 남성으로 구성돼 있고 정통 수니파 이슬람교로 종교적 성향이 매우 뚜렷해 13세 이상의 결혼하지 않은 여아가 있는 호스트 가정은 선정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 구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통이슬람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접수가 신청된 이후 게스트 매치 작업을 거쳐 선정될 경우 다음날 알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상시 교통정체지역인 백마교 앞 사거리의 교통개선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왔던 입체화공사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11일부터 우회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백마교사거리 백마역에서 건영빌라 3단지 간 도로를 차단한다. 시는 이번 공사 주 공정을 착수하기 전에 임시도로 개통에 따른 사전준비로 백마교사거리 차량통제 및 버스노선변경 안내 전단지를 등을 주변지역 마두동, 풍산동, 정발산동 등 8천여 세대에 배부했으며, 고양소식지, 경기케이블, 시청 홈페이지, 현수막, 안내간판을 이용하여 최대한의 홍보를 했다. 또한 시는 도로차단 후 당분간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고양 대교눈높이 여자축구팀이 홈에서 짜릿한 승리의 골 세리머리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고양 대교 여자축구단은 12일 오후 7시 홈구장인 고양종합경기장에서 열릴 2010 WK-리그에서 충남 일화와 결전을 앞두고 있다. 감독과 선수들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민들도 뜨거운 응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고양 대교 박남열 감독은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최고의 외국인 선수 쁘레치냐와 김유미 선두 등을 투입,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6개 팀이 참가한 WK-리그는 11일 현재 ‘여자 박주영’ 박은선이 복귀한 서울시청이 2승1무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고양 대교는 4위(1승1무1패)로, 충남 일화(5위·2무1패) 전을 승리로 이끌고 상위권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고양 대교는 이날 볼 컨트롤 묘기의 국내 최고봉인 허남진 씨의 현란한 볼 다루기 시범과 입장객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경품행사, 퀴즈를 통한 피자, 유니폼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양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자기개발을 위해 다양한 문화·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양문화의집에서 제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8기 강좌 프로그램은 오는 5월3일~ 8월28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89강좌 180개반(3천982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도 있는 커피강좌를 위해 기초과정 뿐만 아니라 바리스타반, 커피로스팅반을 추가로 편성되며, 성인발레, 라틴솔로댄스, 컴퓨터 자격증반 등 일반 성인을 위한 강좌와 키즈아트, 맘&베이비요가, 요요플레이짐 등이 개설된다. 또한 지난 봄 학기 특강으로 인기를 끌었던 뮤직컬잉글리쉬와 바이올린을 정규 강좌도 편성된다. 수강생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수강 신청은 고양문화의집 홈페이지 접속 후 수강신청 코너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사람은 문화의집 2층에 위치한 안내데스크에서 방문접수를 받고 있으며 수강료 결제방법은 신용카드와 계좌이체만 가능하다.
고양교육청은 7일 신규 및 타시도 전입 교사 45명을 대상으로 제1회 고양관내 향토문화유적답사를 벌였다. 8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답사는 처음으로 교단에 들어선 신규 교사와 타 시도에서 고양시로 전입한 교사를 대상으로 우리 고장의 문화유적, 역사적 환경, 지리를 바르게 알리고 홍보, 조상의 숭고한 정신과 얼을 선양함은 물론 교실에서 우리 고장의 향토문화유적을 가르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를 제공해 주기 위해 열렸다. 코스는 고양교육청을 출발해 평상시 공개되지 않는 비공개지역 서삼릉, 밥 할머니 석상, 흥국사, 고양향교, 벽제관지, 최영장군 묘 순으로 답사가 진행됐다. 이날 참가한 선생님들은 “이날 비공개지역 서삼릉의 조선시대 왕족의 태를 안치한 곳인 태실(임금 21위, 세자 및 공주 32위)를 새롭게 아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밖에 왕자와 공주의 묘, 상공의 묘, 왕과 비의 묘 등의 크기가 그 사람의 지위를 나타낸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관주 고양교육장은 “고양관내 향토문화유적답사를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한 주인정신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고양문화원의 협조를 받아 교사 2회, 학생 22회 등 총 25회 향토문화답사를 실시할 예정”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낮 시간에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을 위해 7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에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8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를 위해 보건소 1층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9시까지 야간 금연클리닉 전문상담사를 배치하고, 낮 시간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이 금연에 이르도록 금연실천 의욕을 높여주는 등 전문적인 상담과 집중관리를 한다. 특히 야간 금연클리닉 이용자에게는 금연 동기부여 및 상담, 약물, 패치, 껌 등 1회 1주일 분량의 금연보조제 지원, 니코틴 의존도 조사·호기 일산화탄소 · 혈압 등 건강상태 확인, 상담기간 동안 전화, SMS전송 등 금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클리닉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금연성공을 도와주며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가능성 있는 금연행동요법과 약물요법을 통합한 전문적인 금연 프로그램으로 금연클리닉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주민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지원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기호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장이 8일 검찰청직원, 고양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원, 사회봉사명령자 들과 함께 사랑나눔터 감자파종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사랑나눔터 감자파종행사는 고양보호관찰소와 범죄예방위원 고양지역협의회가 고양시 장항동 소재 3천305㎡(1천평)에 자체적으로 개설한 자선 농장으로 이날 파종한 감자, 배추, 무 등은 오는 7월 수확해 고양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정 등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손 고양지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일구는 사랑나눔터를 통해 봉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데 함께 앞장서길 바란다”며 범죄예방위원들과 사회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고양시 청소년 몽골유목봉사단 자선바자회가 오는 10일 일산동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사)청소년역사문화교육원이 주최하는 이번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의 전액은 구호 의약품 마련 등 몽골의료봉사기금마련에 쓰인다. 또 바자회에는 청소년쉼터에서 정성으로 만들어진 공예품과 의류, 구두, 가방, 들기름, 허브 차, 매실, 고추 등의 갖가지 상품은 물론, 간단한 음료와 음식도 판매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저렴하게 물건도 구입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이니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 청소년몽골유목봉사 체험단은 고양시 29개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며 여기에 고양시 의사회와 약사회, 백제약품 고양지부, 동국대 일산병원 의료진들이 힘을 보태 2007년부터 몽골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