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노인종합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버스 2대를 증차, 모두 6대의 셔틀버스 노선을 운영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노인들의 여가증진에 대한 욕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덕양 노인종합복지관과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 각각 버스 1대씩을 증차했다. 특히 시는 증차된 셔틀버스를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집중 배차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 노인종합복지관의 셔틀버스 증설 운행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프로그램 발굴과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종합복지관 셔틀버스 증설 운행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덕양노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및 (www.withnoin.org,969-7781)과 일산노인종합복지관(www.ilsansenior.org,919-8677)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꽃전시회 이달 23일부터 17일간 활짝 살랑살랑 봄바람을 타고 사랑의 향기가 넘치는 봄꽃 축제, 꽃의 도시 고양시에서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9일까지 개최되는 제15회 한국고양꽃전시회를 눈앞에 두고 관람객을 맞아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고양꽃전시회 안영일 대표이사는 “화훼산업의 발전과 내수소비 촉진, 꽃 문화 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개최예정인 이번 고양꽃전시회는 국내·외 13개국 120개 업체가 참가하며 그동안 세계꽃박람회와 한국고양꽃전시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꽃 축제의 명성에 맞는 품격 높은 전시와 즐거움이 가득한 문화행사를 선보이기 위해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전 직원이 준비에 땀을 흘리고 있으며 어느 행사보다 아름답고 화려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15회 한국고양꽃전시회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편집자 주> 향기가득, 행복가득(Sweet Scent, Full Happiness)의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5천여종 3천만 본의 꽃의 장관이 호수공원을 물들일 예정이며 꽃 게이트로 시작, 캐릭터 코코 디자인을 기초로 입구와 60m의 울타리를 각양각색의 꽃으로 장식,
고양시 감사담당관실이 다음달 1일부터 혁신적인 내부고발시스템인 ‘청렴신문고’ 제도를 도입, 실시키로 했다. 30일 시 감사담당관실에 따르면, 그간 고양시가 시행해 온 공직자 부조리센터, 공직자 부조리 신고 보상금제도 등 외부고발시스템 제도 외에 내부고발제도를 병행 시행, 공직자의 부조리를 원천 방지키로 했다. 운영 방법은 제보자가 사내 게시판상의 ‘청렴신문고방’에 들어가 비위내용을 기재하면 그 내용이 조사담당자 1~2명에게만 통보되는 시스템으로, 다른 직원들은 전혀 볼 수 없으며 조사담당자 조차도 누가 게시했는지 모르는 시스템이다. 제보자의 신분을 철저히 보호해 비위행위에 대한 내부자의 고발을 현재보다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시는 허위사실 또는 인신공격 등 예상되는 부작용을 우려, 게시 내용을 공무원의 금품 · 향응수수, 풍기문란, 행동강령 위반 등으로 한정했다. 이와 관련 감사담당관실은 “새로 도입된 ‘청렴신문고’ 제도가 비위행위의 사전차단에 따른 예방효과로 고양시가 청렴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손범규(한·고양 갑) 국회의원이 현재 체계적인 제도가 없어 방치되고 있는 170만여명의 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가정해체, 학업중단, 가출, 폭력, 성폭력, 범죄, 자살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고위기군 청소년’이 42만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방치 시 고위기군 청소년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는 ‘중위기군 청소년’의 숫자도 126만여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손 의원은 개정 취지에 대해 “이처럼 위기청소년 숫자가 170여명에 이르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보호할 수 있는 제도가 없어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때문에 이번에 청소년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양시 일산서구가 지역노인복지시설(경로당)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난방비를 5개월간 특별지원한다. 일산서구 주민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1차로 29일 지원하고 2차 지원은 오는 11,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이번 ‘경로당 난방비 한시적 특별지원 사업’은 일산서구 관내 166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경로당의 난방형태, 면적 등을 고려해 지원하기 때문에 규모에 따라 지원 금액이 각각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권오중 고양시장(민)예비후보는부 언론에서 민주당 경기도당 ‘공심위’가 지난 25일 회의를 열어 수원, 성남, 고양시를 시민공천배심원 경선지역으로 추가하기로 결정하면서 고양시 경선 후보를 2인으로 압축했다고 보도했다며 심사 내용을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고양시장 예비후보자인 본인은 경기도당 공심위로부터 이 같은 결정에 대한 공식적인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설령 결정이 있었다 해도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최종 추인이 필요한데도, 마치 확정된 것처럼 언론에 보도, 예비후보자인 자신의 선거운동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 점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공심위는 어떤 심사 자료와 과정을 통해 본인을 배제하게 됐는지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일산소방서는 독거노인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일산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 돌봄 사업 활동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24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일산소방서 예방과 직원, 권영희 씨의 강사로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됐으며, 교육 실시 후에는 직접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도 있었다. 교육 참석자들은 기존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적은 있었으나 직접실습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 직접 실습을 할 수 있어서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강사는 무엇보다 심정지 이후 4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는 최대한 응급처치를 실시하면서 신속히 119에 신고, 소방관이 도착할 때 까지 심폐소생술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선 1기 신창현 전 의왕시장이 최성 고양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경선캠프에 합류했다. 신 전 시장은 “최 예비후보를 당선시켜 시민들의 편에 서서 고양시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도움됐으면 좋겠다”면서 “고양시에는 하늘초등학교 골프연습장과 소각장 문제, 서울시 화장장과 하수처리장 문제, 마포구 화력발전소 고양시 이전 문제, 장항습지를 파괴의 주범인 신곡 수중보 문제 등이 쌓여 있다”고 말했다. 신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일산으로 거주지를 옮겨 환경분쟁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 조정위원, 지식경제부 갈등관리심의위원, 희망제작소 주민참여클리닉 소장 등으로 활동중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지구에 들어서는 ‘고양국제고등학교 건립공사’가 시작됐다. DSD삼호㈜와 ㈜청원건설, 대양산업개발㈜는 24일 고양시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현장에서 고양국제고등학교 기공식을 가졌다. 고양국제고는 식사지구 내 1만7460㎡ 부지에 건축 연면적 2만3917㎡ 규모로 건립되며 교사동, 체육관, 남·녀 기숙사동이 들어선다. DSD삼호㈜등 3개 시행사가 600억원의 비용을 공동 부담해 지은 뒤 경기도교육청에 기증하게 되며, 10월 신입생 선발을 거쳐 내년 3월 개교한다. 학교 규모는 학년 당 200명 씩 24학급 600명, 교사와 전교생이 숙식할 수 있는 기숙사와 계단식 시청각실, 태양광 전기시설 등 최첨단 양식으로 지어지며 오는 10월 입학전형을 거쳐 내년 3월 개교한다. 또 고양 국제고는 서울, 인천, 부산 등 국제고가 있는 3개 지역을 제외한 곳의 중학교 졸업생이 응시할 수 있으며 특별전형 40%, 일반전형 60%의 비율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치사를 통해 “국제고 설립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고양시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고양국제고를 국제관계 및 통
고양시 삼송동 및 원흥동 일부 지역에 25일 오후1시~오후6시 5시간 동안 수돗물이 단수된다. 이번 단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실시하는 삼송택지개발사업 중 기존관로 연결공사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이 일대 단독주택과 상가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물을 충분히 받아 단수기간 중 생활에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대비하여 줄 것을 시는 당부했다. 또 단수종료 후 지역에 따라 흐린 물이 나올 경우가 있으니 사용 전에 수도꼭지를 열어 흐린 물을 빼낸 후 사용할 것도 당부했다. 고양시 상수도본부 수도시설과(8075-4501~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