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고봉산 일원에 생태공원(2만8천465㎡)이 조성되고 이와 연결된 친환경 도로(L=580m)가 개통,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태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됐다. 시는 2001년도 택지개발 이전부터 휴경지 상태였던 자연습지를 보전하기 위해 당초 공동주택 개발계획을 취소하고 시민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 원형보존을 원칙으로 생태공원을 조성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생태공원습지에서 서식하는 생물 서식처를 조성하고 갈대를 이용한 자연습지경관을 연출해 습지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게 됐으며 습지관리와 모니터링을 위한 시설물을 배치해 시민들의 자연친화적인 여가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고봉산 습지앞 도로는 친환경 도로로서 여느 일반 아스팔트 도로와는 현격히 다른 화강암 재질의 사고석으로 포장했으며, 고양시 관내 최초로 시공된 친환경 도시계획도로로 지난 5월27일 개통됐다. 시 관계자는 “고봉산 주변 생태공원은 시민단체의 수년간의 개발반대와 원형보존 요구를 적극 수렴해 가며 화합과 상생,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루어진 결실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관내 최초의 도심지 생태공원으로서 많
배철호 고양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고양시의회가 다져온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시정에 대한 공동의 책임자로서 동반적 협력과 정상적이고 대등한 역할분담을 통해 시민의 뜻과 의지가 시정에 반영되는 생산적인 의회, 시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꿈이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구 1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미래지향적이고 균형 잡힌 도시발전을 위해 각종 조례를 정비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국제적인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의원 모두는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개발로 인한 인구증가와 교통문제, 학교문제 등에 대해 집행부와도 개선책과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는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의회의 민의 전문성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의 그동안 대표적 성과에 대해. ▲특히 5대 후반기 의회는 지방자치의 정체성 확립과 자치역량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상임위원회 활동과 민생위주의 의원발의 및 정책대안 등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집행부와 동반적 입장에서 시정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
고양시는 문화유적의 명소인 행주산성을 오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야간 개장한다. 10일 행주산성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야간 개장은 우리 민족사에 길이 기록될 대표적인 호국의 성지 행주산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 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토요일 마다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개장한다. 이에 따라 행주산성 주위의 마을 전경과 한강을 배경으로 한 자유로 주변의 화려한 야경을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산성정상에서 3대의 망원경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도심 속 오아시스 자연 향해 굿샷 하세요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스프링힐스 골프장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일산은 물론 고양지역, 그리고 서울 등 수도권지역의 골프 인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끌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단순 행운이나 요행이 아니라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일산 스프링힐스CC 김명두 회장을 만나 일산 스프링힐스CC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고양시 일산동구 산황동에 자리 잡은 9홀 규모, 일산 스프링힐스CC(회장 김명두) 김 회장은 “수많은 대외적인 악재 속의 경기침체 여파로 골프장들이 버블붕괴 이후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스프링힐스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먼저 싱그러운 햇살과 푸르름 자연의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략적 코스 외 에도 서울에서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저렴한 비용을 가지고 최상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정규 18홀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며 특히 서울 외곽순환도로 고양 IC에서 3분 거리로, 풍동지구와 백마지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이 12일 오후 4시 일산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체중조절’ 이라는 주제로 무료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9일 병원측은 여름철이 되면 신체의 노출의 많아지는 만큼, 건강상태를 해치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체건강을 지키며 요요현상 없이 체중을 조절하는 법에 대한 무료건강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보다 효과적이고 사람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마련하기 위해, 가정의학과 최영은 교수와 영양사 및 운동처방사가 공동으로 안전하고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요요현상 없이 효과적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강좌에 나선 최영은 교수는 “건강하게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나이, 성별,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개개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번 공개강좌가 이러한 방법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 후에는 임은화 영양사가 건강에 유익한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식단을 소개할 예정이며, 민경임 운동처방사가 요요현상을 막기 위한 다양한 운동법을 알려준다.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고양시와 주민들이 고양시 원흥 보금자리주택지구 조성 계획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9일 관계자와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원흥지구 보금자리주택 건설에 대한 공람 결과 주민의견 440건 가운데 반대가 74.3%인 327건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시 역시 관내 공동주택 중 임대·소형 비율이 80%이기 때문에 소형 임대주택을 추가로 건설하면 주택 가격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입장이다. 시는 또 보금자리주택을 싸게 분양할 경우 인근에 위치한 삼송, 지축 등 주변 택지지구에 미분양 사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2청은 보금자리 주택비율을 60%에서 50%로 낮추는 등 국토해양부에 특별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며 이어 ㏊당 100명의 저밀도 개발, 문화·레저·의료시설 등 도시지원시설용지 비율을 20% 이상 상향 조정해 주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고양시 덕양구 원흥·도내·용두동 등 원흥지구 128만7천㎡에 공동주택 1만900가구(예상수용 인구 2만9천명)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원흥지구에 속한 고양시 흥도동의 인구가 크게 늘어 위장전입 의혹을 사고있다. 시에 따르면 원흥동의 전체 인구는 지난 4월말 기준 4천95명이었으나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지역 5,076세대에 오는 16일 오후 10시부터 18일 새벽 4시까지(30시간) 수돗물이 단수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수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국도47호선 퇴계원 ~ 진접 간 도로공사에 따른 수도권 광역상수도 5ㆍ6단계 상수관로 이설공사로 인해 부득이 덕양구 벽제동지역에 대해 단수를 실시하게 됐다”며 “단독주택과 상가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충분히 물을 받아 단수기간 중 생활에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9 농어촌 산업박람회’가 ‘메이드 인 그린 페어(made 人 Green fair)’를 주제로 오는 11∼1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어촌 산업박람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것으로 농어촌 기업이 생산한 명품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다. 한방, 차, 장류, 한우, 와인, 한지 등 6개 품목별로 명품 테마관을 꾸려 국내 최상급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박람회에는 전국 57개 지방자치단체와 228개 농어촌 기업체가 참가한다. 11일 개막식 전에는 지난해 농촌활력증진사업을 잘 수행한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농촌활력증진사업은 지역의 농식품이나 특산물 등 향토자원을 발굴한 뒤 2.3차 산업과 연계해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충북 영동군, 전북 부안군, 전북 장수군, 전남 무안군, 경북 상주시, 경남 하동군 등 6곳이 대통령포상을 받는 등 모두 23개 시·군이 선정됐다. 지자체의 투자 유치 설명회, 농어촌 산업 진흥 심포지엄, 농어촌 기업 컨설턴트 발대식 등도 마련된다. 상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www.mgreen.or.kr)를 참조하면 된다.
고양시 문촌7사회복지관 송포 송산거점센터가 자원봉사자를 통해 관내 송포, 송산동 지역의 경로당 4개소 156명의 어른들의 쉼터인 경로당을 찾아가 흥겨운 노래교실을 운영, 노년의 어른들에게 활기찬 삶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9일 문촌7사회복지관 송포, 송산거점센터에 따르면 어른들이 대화의 장소로 이용되어 왔던 경로당이 자원봉사들의 노래와 한국무용 등 봉사를 통해 노인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등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강사로 활동 중인 세 명의 자원봉사자는 어르신들이 악보를 보는데 불편함 없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노래를 매월 두 곡씩 선정하여 가르치고 있으며 여기에 흥겨운 한국무용까지 가르치는 등 선생님과 경로당 어르신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경로당 노래교실을 이용하는 피찬권(송산15통 69세) 노인회장은 “그 동안 여가프로그램이 미비하여 무료한 시간을 보냈지만 경로당에 노래교실이 마련되면서 그동안 배우지 못했던 노래와 한국무용들을 배울 수 있게 됐다”며 “노인들을 생각해 주는 마음에 감사하다”며 노년기에 활력을 찾게 해준 강사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했다.
고양시가 최근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에 대한 사무실 전세보증금 지원중단을 통보하자 지난 2004년부터 시의 지원을 받아 지부 사무실을 운영해 왔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가 시의 이 같은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도지역본부 고양·파주지부(오영석 사무차장), 고양지역 임원 및 최영희 위원장, 민주노동당 경기도의회 송영주 도의원 등은 8일 오전 11시쯤 고양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양시가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협조하지 않는 등 민주노총이 시 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그동안 지원해 오던 사무실 지원 전세보증금 1억 원을 중단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고양시가 한국노총에 대한 지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민주노총에만 이중성의 얼굴로 형평성을 잃은 편파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중단통보를 취소하지 않을 경우 이는 민주노총 죽이기로 간주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영석 사무차장은 각종 행사 개최 관련 시의 시설 사용 협조 공문요청에도 고양시가 비협조적이라며 특히 지난 2004년부터 시민단체와 함께 매년 개최해온 6.15 제9주년 통일행사 개최를 위해 오는 14일, 문화광장 사용허가를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사용 승낙을 못 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