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직장인 전용 신용대출 대환 상품을 선보인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직장인 전용 대출인 '환승101 신용대출'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은행 신용대출을 보유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갈아타기 전용 상품이다. 국내 은행(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포함) 신용대출을 보유한 급여소득자가 대상이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현재 적용받고 있는 은행 금리보다 최대 1%p 더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 원으로, 기존에 보유한 은행 신용대출과 새마을금고 신용대출 한도 중 큰 금액으로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또 새마을금고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는 주택담보대출을 판매해 대출 상환에 따른 부담을 경감하기로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금리 부담을 경감하려는 회원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출시했다"며 "대환 대출 활성화 추세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금리와 대출 한도로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카드가 와인 전문 기업 와인나라와 손잡고 프리미엄 회원을 대상으로 파인다이닝 멤버십 제공, 럭셔리 와인바 이용 예약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카드는 ‘와인나라’와 최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와인나라 본사에서 프리미엄 상품 고객 대상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HERITAGE Exclusive(헤리티지 익스클루시브) 카드’ 고객에게는 와인나라에서 운영하는 프라이빗 파인다이닝 ‘Le Monde Vin(르몽뒤뱅)’의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구체적인 서비스 예약 및 안내는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8월부터 ‘HERITAGE Reserve(헤리티지 리저브) 카드’ 고객은 와인나라에서 운영하는 럭셔리 와인바 ‘MOOD SEOUL(무드 서울)’, ‘SAV SEOUL(사브 서울)’의 우선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와인나라와 업무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라인업 ‘HERITAGE’ 서비스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최상위 고객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금융그룹의 공익 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사회공헌 사업 공모에 나선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어린이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안은 심사를 거쳐 ▲대상(1명) 500만원, ▲최우수상(1명) 300만원, ▲우수상(1명) 100만원, ▲장려상(2명) 50만원 등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된 사업은 우리금융미래재단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참신하고 획기적인 사회공헌 사업 아이디어들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OECD 사진전에서 중소기업 금융접근성을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됐다. 기업은행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개최되는 중소기업 관련 인물사진전에 김 행장이 중소기업 금융접근성을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OECD는 오는 27~28일 개최될 OECD 중소기업 장관 회의에 맞춰 중소기업 관련 대표 인물들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 오는 29일까지 ▲중소기업 회복력 ▲금융접근성 ▲디지털전환 등 총 8가지 테마를 선정해 각 테마를 대표하는 9명의 사진과 메시지를 OECD 본관 로비와 중소기업 장관 회의 행사장 내 전시할 예정이다. 김 행장과 더불어 Esben Gadsboll 덴마크 스타트업협회장,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F(Station F)의 액셀러레이터인 Chrystele Sanon 등도 함께 선정됐다. 김 행장은 "기업은행은 시장형 중소기업 전문 정책금융기관으로 지난 60년간 중소기업의 금융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며 "코로나19 시기에도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대표 창구로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했고 최근에는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
하나은행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협업하기 위한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4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20곳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지난 2015년 신설된 이후 이번 14기까지 총 176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온 은행권 최초의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다양한 이종산업과의 협업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핀테크 등의 미래 유망 산업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 ▲시니어·장애인 등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적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을 포함한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들은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선발된 스타트업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업가치 증대 활동을 지원하고 직·간접 투자 연계를 통한 동반성장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번 14기 참여기업 중 생성형 AI 기반 챗봇 포털서비스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 미술 콘텐츠 플랫폼 ‘이젤’, 부동산 프롭테크 솔루션 제공사 ‘오아시스비즈니스’ 등이 하나은행으로부터 지분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개별 사무공간인 스마트 워킹 스페이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규정을 어긴 BNK경남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4000만 원 등의 제재를 받았다. 19일 금융감독원 제재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경남은행에 대한 검사에서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절차 미준수 사실을 적발하고 과태료 4000만 원 및 관련 임원 1명에게 주의 상당의 조치를 부과했다. 경남은행은 2018년 7월 재적 이사 전원의 찬성을 얻지 않은 채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BNK캐피탈에 기준금액 이상의 신용공여를 의결, 1500억 원의 기업운전 일반자금 회전대출을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BNK금융지주가 경남은행과 BNK캐피탈에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경남은행과 BNK캐피탈은 계열사 관계다. 은행은 관련 법률에 따라 자기자본의 1만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 또는 50억원 이상의 신용 공여를 하는 경우 이사회에서 전원 찬성 의결을 거쳐야 한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경남은행에 보고·공시 의무 및 절차 준수를 위한 내부 통제를 강화하라며 개선사항 1건도 통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여신심사부 등 각 업무 담당부서는 이사회 부의 안건에 관련 법규 내용을 정확하게 기재하고 준법감시부는 '사전감시 체크리스트' 점검항목을 보완해
서울에 위치한 한 지역농협 지점에서 횡령 사건이 발생해 농협중앙회가 자체적인 감사를 진행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의 한 지역농협 지점에서 직원이 약 1억 2000만 원을 빼돌렸다가 적발됐다. 해당 직원은 지난 3월부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안에 있는 현금을 조금씩 빼내 썼으며, 횡령한 돈은 주식 선물거래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농협중앙회는 해당 직원에게 피해금액을 모두 돌려받았지만 횡령 혐의로 형사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해당 지점에 대한 감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농협에서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범농협 전체에서 임직원에 의해 발생한 횡령, 배임 등의 사건은 245건이며 피해액은 608억 원에 달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감사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감사 결과에 따라 징계처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하며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원 장관은 19일 유 신임 사장과 임명장을 수여하고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책임지는 주택도시금융의 대표기관으로 그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 장관은 "특히 안심전세 앱,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과 같이 임차인의 전세금을 보호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데 차질이 없어야 한다”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과 주택 분양시장을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 것도 지속 추진하고 보증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되도록 리스크 관리는 물론, 채권 회수도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원 장관은 이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 사장에게도 임명장을 전수했다. 그는 이 신임 사장에게 “그간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 항공여객 수요가 뚜렷하게 회복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신임사장으로서 역할이 크다”며 “최근 잇단 사고로 인해 보안과 안전 문제에 국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항공보안 및 안전체계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경영 조기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또 인
신한은행이 '신한 SOHO사관학교'를 통해 앞으로 8주 동안 청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사업운영 노하우 등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만19~39세의 청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신한 SOHO사관학교 25기’를 개강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신한은행의 대표 상생 동행 프로그램이다.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전략, 사업운영 노하우 등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처음 시작한 이후 24기, 약 700명의 자영업자들이 해당 과정을 이수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SOHO사관학교 25기’ 과정을 통해 ▲사업 성공을 위한 브랜딩 및 홍보전략 ▲소상공인에게 유용한 금융지원 제도 ▲자영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법률 등 성공적인 사업운영에 필요한 내용에 대해 8주간 집중 교육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년 자영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며 동행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등을 준비해 어려운 시기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힘이 되겠다”고 말
KB국민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방향성과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확대를 위한 지원사항 등을 소개하는 환경보고서를 발간했다. 국민은행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한 ‘2022 KB 그린 웨이브 리포트(Green Wave Report)’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민은행의 ESG 전략 중 ‘기후변화 대응’과 ‘책임투자 이행’을 연계해 기술한 환경보고서다. 이해관계자들에게 국민은행의 환경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은행이 추구하는 ESG 방향성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 친환경 금융상품 및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 관련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Invest Green' ▲해양·육상 생태계 회복을 위한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담은 'Promote Green' ▲다양한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기술한 'Practice Green' ▲금융활동을 통한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노력을 상세하게 다룬 'Manage Green'으로 구성됐다. 국민은행은 총 4가지 핵심 주제를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 경영과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확대를 위한 지원 등을 기술했다. 이에 더해 대규모 개발사업이 환경에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