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상생결제 확산의 날’ 기념행사 시상식에서 상생결제 우수 구매기업(공공)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상생결제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공공기관·기업 등을 격려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난은 이날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개선과 투명한 결제환경을 위한 상생결제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생결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난은 지난 2017년 ‘상생협력’ 실현 및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한난과 거래관계가 있는 1차 거래기업이 한난으로부터 받은 납품대금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명의로 개설한 상생결제 전용예치계좌에 별도 보관한 후, 대금지급일에 맞춰 2차 이하 협력기업에 현금으로 직접 지급하는 안전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황창화 사장은 “상생결제 시스템을 활용할수록 협력기업들의 현금확보가 쉬워지고 자금흐름도 투명해질 것”이라며 “한난은 탄소중립 에너지 리더로서 내부직원뿐 아니라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상생결제 시스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활용 우수 기업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상생결제 시스템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적극 앞장
은수미 성남시장이 ㈔경기도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자랑스러운 경기도박물관인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오는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수정구 신흥동에 ‘성남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기획 단계부터 시민과 전문가들의 참여를 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박물관 건립에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담기 위해 2018년과 2019년도에 12차례의 공론장을 마련했다. 지난해와 올해는 39명의 시민 워킹그룹이 8차례의 온라인 회의를 통해 박물관 프로그램과 공간을 기획했다. 전국 최초로 제정한 ‘성남시 도시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조례’를 근거로 시민 활동가와 함께 도시역사문화 자료도 수집 중이다. 현재 사진, 동영상, 음원, 건축 도면 등 9000여 점의 자료를 수집한 상태다. 관 주도이던 박물관 건립 방식을 깨고 ‘시민참여형’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별도로 열리지 않아 은 시장은 등기우편으로 공로패를 지난 20일 받았다. ㈔경기도박물관협회는 2005년부터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헌신한 박물관·미술관 관장과 학예사, 유공자를 선정해 올해로 17년째 ‘자랑스러운 경기도박물관인상’ 수상자를 시상했다
프로축구 성남FC가 미드필더 안진범(29)과 재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진범은 성남FC의 K리그1 잔류 주역이다. 광주FC와 2021시즌 K리그1 37라운드 마지막 홈 경기에서 전반 29분 오버헤드킥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성남에 1-0 승리를 안겼다. 이 골은 안진범이 K리그에서 7년 만에 넣은 골이자 성남 데뷔골이었고, 이날 경기를 승리한 성남은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안진범은 2014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로 데뷔해 인천 유나이티드, FC안양, 상무 등을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성남에 합류했다. 성남 구단은 안진범의 활동량과 넓은 시야, 질 높은 침투패스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진범은 "올 시즌은 잦은 부상으로 힘들었지만, 시즌 막판 중요한 득점으로 팬들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면서 "다음 시즌에는 매 경기 감독님의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동계훈련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전날 성남FC는 이번 시즌 팀의 멀티 수비수로 활약한 최지묵(23)과도 재계약했다. 최지묵은 중앙 수비수로서 178cm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영리한 플레이와 정확한 왼발로 올 시즌 성남의 쓰리백의 한 축과 좌측 윙백 등 멀티
국내 유방암 재건 및 성형 수술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안희창 교수가 분당 차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안희창 교수는 유방암 재건성형의 명의로 수부재건술, 두경부암으로 인한 얼굴 및 기관 식도 재건으로 유명하다. 안희창 교수의 합류로 분당 차병원은 유방암 진단과 치료, 수술에서 재건까지 다학제 진료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희창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양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성형외과 교수로 재직했다. 국내 최초로 미세수술을 이용해 자가 뱃살조직 이식 유방 재건술을 적용해 환자 체형, 연령 등 환자 1:1 맞춤 유방 재건성형에 앞서 왔다. 30년간 환자 2만여명의 잃어버린 신체 일부를 고도의 미세 수술로 자가 조직을 살아있는 조직으로 복원해 왔다. 또한 혈액순환이 안돼 손발 끝이 하얗게 변하다 검게 죽는 레이노드 증후군 치료를 위해 미세한 혈관을 찾아 박리, 교감신경을 제거하는 수술법을 개발해 전세계 수부재건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전문의학회에서 발간한 표준성형외과학, 미용성형외과학, 수부외과학, 미세수술학, 유방학 교과서와 함께 전세계 성형외과학 대표 교과서인 미국 Neligan’s Pla
성남시는 오는 2028년 말까지 수정구 수진1동 2040번지 일원에 사회적경제융합센터 등이 있는 주거재생특화형 공공복합시설을 조성한다. 시는 국토부가 공모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정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34억 원 중 100억 원을 확보했다며 21일 밝혔다. 주거재생특화형 공공복합시설은 주민 공동 이용시설, 주차장, 공공임대상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등을 한 건물에 지어 노후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조성 부지는 수정구 수진1 재개발정비구역 5000㎡ 규모 공공복합용지다. 연면적 2만2580㎡,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된다. 층별 시설 배치도는 ▲지하 3층=공영주차장 ▲지하 2층~지상 2층=LH 공공임대상가 ▲3층~4층=성남시 사회적경제융합센터 ▲5층~8층=LH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등이다. 이중 사회적경제융합센터는 사회적기업·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보육 공간, 마을공동체 공간, 청년 대상 커뮤니티실, 공유주방, 공동이용시설 등이 설치된다. 착공 시점은 수진1 재개발사업이 시작되는 오는 2025년 말이다. 시 관계자는 “재개발사업과 연계한 공공복합시설 조성은 융복합형 도시재생 모델이 돼 사회적 가치실현, 일자리 창출, 주거 안정의
성남FC가 이번 시즌 팀의 멀티 수비자원으로 활약한 최지묵과 재계약했다. 성남의 핵심 수비수로 성장하고 있는 최지묵과의 재계약으로 성남의 돌아오는 시즌 준비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1998년생 최지묵은 중앙 수비수로서 178cm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영리한 플레이와 정확한 왼발로 2021시즌 성남의 쓰리백의 한 축과 좌측 윙백 등 멀티 수비자원으로 활약했다. 최지묵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4라운드(파이널B 1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44분 박수일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하여 팀의 결승 골이자 프로 데뷔 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최지묵의 득점으로 성남은 잔류를 향한 값진 승리를 얻었다. 재계약을 완료한 최지묵은 “다음 시즌에도 성남FC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22시즌 성남이 상위 스플릿에 오르는 데 주축이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지묵을 포함한 성남FC 선수단은 1월 제주 서귀포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의회 야당 의원들이 발의한 위례·대장동 비리 의혹과 백현동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2건의 행정조사 요구안이 부결됐다. 성남시의회는 20일 열린 정례회에서 2개 안건 모두 ‘찬성 15, 반대 19’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13명, 민생당 1명, 깨어있는시민연대당 1명 등 야당 의원 15명이 발의한 ‘위례·대장동 비리 의혹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은 지난 10월 부결된 후 재발의한 안건이었으나 이번에 또 부결됐다. 아울러 야당이 모두 참여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개발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도 함께 부결 처리됐다. 행정조사 2건 모두 시의회 재적의원 34명 중 과반수를 차지하는 민주당(19명) 의원들이 반대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민주당 시의원들은 “검·경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성남도시개발공사도 법적·행정적 대응에 나서고 있는 만큼 행정사무조사는 불필요하다”고 반대 이유를 밝힌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청소년의 행복한 일상회복을 위한 청소년시설의 과제’라는 주제로 청소년 전문가 대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담은 지난해 재단에서 진행한 ‘2020 성남시 청소년 행복 실태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하는 포럼 3부작의 마지막 순서로,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청소년의 행복한 일상회복을 위해 청소년시설이 어떤 역할과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문성호 교수와 명지전문대학 청소년교육복지과 오승근 교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최창욱 선임연구위원, 재단의 이재영 청소년사업본부장이 전문가로 참여해 청소년활동의 방향, 청소년 사회격차 해소를 위한 역할, 위드코로나를 반영한 공간 문제 등 청소년시설이 직면한 어려움 해소와 상황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는 “위드코로나를 맞아 청소년시설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고민을 전문가, 관계자들과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대담의 결과를 적극 반영해 위드코로나 상황에서도 청소년의 행복한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담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온라
은수미 성남시장의 핵심공약인 ‘아시아실리콘 밸리 성남 프로젝트’가 너무 포괄적이고 이론적 개념에만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윤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은 지난 20일 제268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글로벌 혁신기업 창업에 대한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글로벌 메가시티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정윤 의원은 "시장 취임 후 핵심공약으로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하는 산업·업종·지역 및 도시균형 발전과 함께 주거대책의 연계시스템이 주진해 왔고 시장 직속부서도 신설해 추진해 왔다"며 "그러나 현재는 높은 주택가격과 주택보급의 한계로 주거난이 여전히 계속되는 상황이며 심각한 교통난과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기업 성장을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은 요원한 상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판교는 입주 때부터 이미 IT와 게임업체 등 국내 대기업들이 차지하고 있었고 수십 조 원의 매출이 안 나오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미국의 실리콘밸리와는 탄생의 본질이 다르다"며 "현재 이 일대에는 스타트업 캠퍼스, 벤처타운 등의 지원공간이 있지만 미미하며, 업무공간 입주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지난 7월 발표한 기업
성남시의료원이 고압산소치료실을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고압산소치료기는 화재 희생자 및 자살시도자에게 증상이 나오는 일산화탄소 중독증, 감압병(잠수병), 공기 색전증, 각종 난치성 조직 감염증, 돌발성 난청, 방사선 치료 피부 괴사 등의 치료로 활용되는 치료기기이다. 최근에는 중추신경계 손상 재활, 통증 완화, 스포츠 의학 등 고압산소치료의 적용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는 추세이다. 성남시의료원 이중의 원장은 “성남시 내 유일한 고압산소치료시설이 성남시의료원에 설치됐다"며 "고압산소치료를 받기 위해 멀리 다녀야 했던 지역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만일의 화재 재난 희생자들을 위한 안전망을 마련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고압산소치료실 개소식에는 국회의원 김태년 의원실 이창욱 보좌관,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김선임 위원장, 문화복지위원회 남용삼 위원장, 박경희 부위원장, 대한고압의학회 김현 이사장, 공공의료정책과 서남용 과장 등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