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밤, 마음을 정화시키는 가을음악회가 양주시에서 열린다. 양주시는 오는 15일 광적면 소재 필룩스 조명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양주시와 필룩스가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음악봉사단 ‘높은음자리’ 카운터테너 김세진, 양주 시립합창단 및 교향악단, 26사단 군악대 등 다채로운 공연진이 출연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류가수 K가 속해있는 26사단 군악대 ‘불무리 밴드’는 민간행사와 훈련장 위문공연 등 여러 행사를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갖춘 연주자와 보컬로 이루어진 밴드로 지친 일상을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휘자 김지훈과 32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양주시립교향악단 또한 정기연주회를 비롯 다양한 연주를 통해 양주시민에게 음악예술문화로 다가가는 경기북부 유일한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소 음악예술문화를 접하기 힘든 양주시민에게 깊어가는 가을밤 축복의 계절을 위한 다채로운 서곡을 무료로 마련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음악회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필룩스 조명박물관(☎070-7780-8009)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주통합당 정성호(양주·동두천·사진) 의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은 ‘반값등록금 릴레이 시위’가 시작된지 351일째에 접어드는 날이다. 정 의원은 이날 시위에서 “대학생 딸이 두 명이나 있는 학부모로서 반값등록금 실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시위에 참가했다”며 “올해 안에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실현시켜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을 때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 민주통합당 반값등록금 특위위원으로 2일 인천 반값등록금 포차에 참석하는 등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양주시는 가짜 석유 근절을 위해 경기도,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오는 5일 시청 주차장에서 차량연료 무상분석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짜석유 유통근절과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한국석유관리원에서 가짜석유 무상분석서비스 차량·기기를 이용, 현장에서 즉시 가짜석유 여부를 판단한다. 채취한 시료가 가짜 석유로 판명되면 현장에서 대기 중인 기동단속반이 가짜 석유를 판매한 주유소로 출동해 이를 적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연료 무상분석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유소를 검증해 가짜 석유 유통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짜석유 무상분석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지역경제과 에너지팀(☎031-8082-606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양주경찰서는 10대 여성을 잇따라 성폭행한 장모(31)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장씨는 지난 22일 밤 11시30분쯤 도로변에서 A(19)양을 강제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5일 오전 3시쯤에도 백석읍에서 귀가하던 B(19)양을 덮쳐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장씨는 주로 비오는 날 특별한 흉기 없이 인적이 드문 곳에서 지나는 여성을 강제로 끌고 가 범행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장씨는 2005년 동종 전과로 복역했으나 일명 ‘전자발찌’ 착용 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신도시에 9월중 국민·공공 임대아파트가 착공되는 등 택지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체건설아파트인 국민·공공 임대아파트를 9월말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임대(30년 임대)는 60㎡이하 1천256가구, 공공임대(10년 후 분양)는 60~85㎡ 규모 962가구가 공급된다. LH는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는 데로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이 올해 안에 옥정지구내 10만17㎡에 일반분양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60~85㎡ 규모 1천899가구가 공급되며 착공과 함께 분양도 시작할 계획이다. LH는 양주시 옥정·율정·고암·회암·삼숭동 일대 704만6천여㎡에 신도시를 조성 중이다. 2013년 말 개발이 완료되면 3만6천724가구가 들어서며 예상 수용인구는 10만2천명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주신도시가 임대와 민간아파트 분양을 시작으로 단지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주경찰서는 30일 구형 10원짜리 동전을 녹여 구리만 빼내 판 혐의(한국은행법 위반)로 노모(54·고철수집업)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노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양주시내 자신의 고물상에 있는 용광로로 구형 10원짜리 동전을 녹여 구리괴를 만든 뒤 매입업자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노씨는 은행과 슈퍼마켓 등에서 구형 10원짜리만 골라 한 달에 500만원씩 2천500만원 어치를 바꿨으며 다양한 크기의 구리괴로 만들어 총 5천700만원을 받고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양주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공정한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청과상, 정육점, 귀금속상, 음식점 등과 같이 거래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점포에서 증명용으로 사용되는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눈새김탱크 △눈새김탱크로리와 같은 계량기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검사일정은 △광적면·백석읍 10일 △은현면·남면 11일 △회천1·2동 12일 △회천3·4동 13일 △양주1·2동 14일 △장흥면 17일 △소재지 18~19일 순으로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되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문의: 시 지역경제과 경제기획팀 ☎(031)8082-6053
개그맨 정범균(27)씨가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지난 26일 어둔동 소재 길벗교회에서 정범균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범균씨는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했으며 폭소클럽, 개그콘서트, 해피투게더 등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민MC’ 유재석과 비슷한 외모 때문에 일명 ‘사마귀’로 불리며 지속적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정범균씨는 최근 “이 소리는 경기도 양주의 정병남 할아버지가 000하는 소리입니다”라는 대사를 통해 양주시를 간접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양주시민인 정씨의 아버지 정병남 목사는 실제로 어둔동에 거주하며 ‘길벗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정씨는 바쁜 방송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하는 등 본인의 재능을 이용해 양주시를 위해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나는 양주가 낳은 개그맨이며 앞으로도 항상 양주시민과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범균씨는 앞으로 양주시 문화, 관광 및 농·축산물 등 홍보와 홍보안내판, 전광판 표출 CF 및 농산물 CF 촬영, 각종 홍보책자 및 포스터 모델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화재 등 각종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4일 제5대 양주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우근제(56·사진) 서장의 취임 일성. 우 서장은 경기도 연천 출신으로 1980년 10월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한 이래 파주소방서장을 역임했다. 우 서장은 통솔력과 친화력을 겸비한 외유내강형 소방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안전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소방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우 서장은 1980년 소방공무원을 시작으로 2003년 포천소방서 행정과장,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담당, 파주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순희)는 지난 23일 장흥천생연분마을에서 서울노일초등학교 학부모 35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학습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가 농업·농촌을 직접보고 느끼게 함으로써 학교교육 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양주의 ‘농(農)사랑’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자녀들에게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천생연분마을에서 기른 연잎을 이용한 연잎밥만들기, 다양한 꽃잎재료를 활용한 압화공예, 친환경으로 재배한 고구마 순따기 등을 체험했다. 체험 후에는 체험후기 작성, 상호간의 의견교환 등을 통해 농촌과 학교간의 지속적인 교류방안과 농촌에 대한 다양한 역할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서울노일초등학교는 지난해 5월에 양주시와 농촌체험학습 MOU를 체결해 매년 1천여명의 학생들이 양주시 초록지기마을, 맹골마을, 천생연분마을과 농촌교육농장을 찾아 다채로운 농촌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 인성, 농촌사랑과 환경사랑을 심어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도시학교와 체험마을간 교류촉진을 위해 양주시체험홍보 영상물과 농촌체험관광가이드 책자를 제작, 배부를 통해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