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제5기 양주시 BIO농업대학 신입생 원서접수를 오는 7일까지 연장해 받는다. 이번에 모집하는 농업BIO대학은 (e-비즈니스농업과 40명, 농촌관광과 40명)으로 지원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가진 농업인 및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연령 제한은 없다. BIO농업대학 교육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과별로 주1회 교육(e-비즈니스농업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6시, 농촌관광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6시)을 실시하며 교육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이루어진다. 교육비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세종 한나라당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한나라당 후보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지방자치 및 도시계획 전문가로 변화와 발전 도덕성을 겸비한 최적의 적임자를 자임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1일 개장기념으로 경품추첨이 있는 덕현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유권자들을 만나 중앙정치인맥과 주택공사의 근무경력을 내세우며 도시개발 전문가로 ▲3조원 규모의 첨단 복합영상문화 디지털단지유치 ▲전철 7호선연장·교외선유치 ▲초·중학교의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설명하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양주시는 2009년도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하고 1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양주시가 ‘2009년 인사관리계획’ 에 따라 부적격 공무원을 선발교육, 현장근무, 연구과제 수행 등 인사관리를 추진하고, 이와는 반대로 열심히 일하고 능력 있는 우수공무원들에게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시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더불어 역동적이고 경쟁력 있는 공무원 조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2009년 10월 우수공무원 인사우대계획을 수립하고 모범공무원, 친절공무원, Best공무원, 등 3개 분야에 대해서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공평한 선정을 위해 실·과·소 자체 회의 선정 및 국 추천, 국 토론 선정 인사부서 추천, 민원인 설문조사, 다면평가, 업무성과평가, 가점·감점 부여 등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청렴실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사위원회, 공적심의위원회 등 여러 단계 및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발했다. 모범공무원에는 박성윤, 김수영, 박재원, 윤순덕 직원이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승진시 우대 및 성과상여금 지급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는 이
“군인 선생님들이 직접 학교까지 와서 공부를 가르쳐 주니 너무 좋고 실력도 쑥쑥 늘어나는 것 같아요” 남문중학교 3학년 정다정(16) 양은 25사단의 방과 후 학습지원 혜택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육군 25사단이 열악한 교육여건 속에서 공부해야 하는 인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부대가 위치한 양주시 남면 지역은 변변한 학원 하나 찾아보기 힘든 소외지역이다 보니 장병들처럼 훌륭한 실력을 갖춘 교사들을 찾기도 힘들다. 1일 육군25사단과 남문중학교에 따르면 25사단에서 학습지원을 하고 있는 양주시 남면 소재 남문중학교는 학생 수가 129명의 소규모 학교지만 서울의 학교보다 공부에 대한 열의가 뜨겁다. 대도시 지역의 경우 학교에서의 정규수업이 끝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원이나 과외를 하러 가지만 남문중 학생들은 스스로 학교에 남아 자율학습을 실시한다. 이런 상황에서 부대가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한다고 하자 남문중 전교생의 절반을 넘는 70여명 정도가신청을 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습지원은 매주 월·수·목 저녁 7시에 시작해 2시간 정도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원
양주시는 31일 시청 대회실에서 임충빈 시장을 비롯해 공동주택관리소장 및 입주자 대표, 동대표 등 70여명이 모인가운데 ‘탄소포인트제 및 ESCO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시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 탄소포인트제, ESCO사업 등 녹색성장을 위한 3가지 사업에 대해 사업개요, 가입 방법, 인센티브 지급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가졌다. 임충빈 시장은 사업 설명에 앞서 “녹색성장은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할 일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의무”라고 강조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해달라.”고 당부했다.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한 아파트 단지를 선정, 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탄소배출량 절감분을 포인트로 환산하여 세대별로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도와 함께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ESCO사업은 투자 수익성을 보고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이 사용자를 대신하여 기술과 자금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에서는 2010년 녹색성장 중점실천과
동두천시 1선거구 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일찌감치 등록한 박인범 전 시의원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주장하며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민주당의 단수후보로 공천이 확실시 되고 있는 박 후보는 새벽시간에 산악회와 봄 관광을 떠나는 현장, 재래시장, 조기축구회, 교회 등을 찾아다니며 얼굴알리기에 나섰다. 박후보는 “학생들의 무상급식 실현과 자생능력이 부족한 동두천시를 위해 기업유치를 위한 범 시민연대를 구성하고 제2산업단지의 활성화를 통해 많은 직업이 생기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진양현·김동철 기자
양주시장 후보로 사실상 확정이 유력시 되는 민주당 박재만 예비후보가 ‘무상급식 실현’이란 최대 공약을 내세우며 하루 500~1천여 명을 만나는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박 후보는 아침 5시 기상을 시작으로 단체관광 출발지, 노인대학 개강식, 역전 등을 찾아다니며 선거운동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 후보는 “행정타운의 용도변경 활용방안과 기반시설조기완공을 통해 새로운 양주시를 만들겠다”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중순 일찌감치 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현삼식 전 양주시 사회산업국장은 30일 지역 곳곳을 돌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현 후보는 봄나들이 관광을 떠나는 단체에 인사를 위해 아침 5시 기상, 버스가 출발하는 출발지를 찾아 유권자와 악수를 나눴으며, 각종 단체와 부녀자, 노인회, 지인 등을 찾아다니는 등 얼굴알리는데 바쁜 일정을 보냈다.
동두천시는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중고가구ㆍ가전 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고가구 및 가전제품중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저소득층 수요자에 공급해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 확산을 통해 자원재사용으로 자원순환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를 위해 동두천시 재활용센터 내에 30평 규모의 물품보관시설을 마련했고 오는 11월까지 총 90점 이상 무상지원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진양현· 김동철 기자
동두천시 소요동 축산물판매장을 운영하는 익명의 독지가가 가정이 어려운 학생 2명에게 1년간 학비를 후원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동두천시 소요동에 소재한 한 축산물 판매장 운영자인 그는 가정이 어려운 학생 2명에게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1년간 학비를 후원하기로 했다. 이 독지가는 영업장내 있는 커피자판기를 설치로 얻어지는 수익금으로 주변의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고 싶다며 지난 22일 소요동주민센터를 방문, 이 같은 의사를 밝혔다. 이에 소요동주민센타는 독지가가 운영하는 영업장 주변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의 고등학생 2명을 추천 해주었으며, 이를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해 줄 수 있도록 협력해 주었다. 이 독지가는 “많은 금액(1인당 분기별 45만원씩 1년간 후원)은 아니지만 최소한 어려운 학생들이 학비로 인해 공부를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선행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진양현·김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