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종 한나라당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한나라당 후보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지방자치 및 도시계획 전문가로 변화와 발전 도덕성을 겸비한 최적의 적임자를 자임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1일 개장기념으로 경품추첨이 있는 덕현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유권자들을 만나 중앙정치인맥과 주택공사의 근무경력을 내세우며 도시개발 전문가로 ▲3조원 규모의 첨단 복합영상문화 디지털단지유치 ▲전철 7호선연장·교외선유치 ▲초·중학교의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설명하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