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AK플라자 수원점 옥상 공원서 남성 1명 뛰어내려 숨져 (종합)
12일 오후 1시 30분쯤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AK플라자 수원점 옥상에 있는 하늘공원에서 70대 남성 1명이 뛰어내려 숨졌다. 이날 오후 1시 34분쯤 “건물 옥상에서 사람이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사망자 시신을 수습했다. 이 남성은 해당 백화점 7층 옥상의 하늘공원 인근에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소방당국으로부터 넘겨받은 사망자의 신분을 확인하고 있으며, 정확한 투신 경위와 동기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확인한 결과, A씨의 외관과 갖고 있던 신분증의 연령대가 달라 지문 조회 등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했다. 사고와 관련해 AK플라자 홍보팀 측은 “궂은 날씨거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상일 경우 옥상을 폐쇄한다”면서 “보안요원들이 주기적으로 순찰 돌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민기 기자, 하도헌 수습기자 ]
- 김민기 기자, 하도헌 수습기자
- 2021-03-12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