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수가 작아 특별활동이나 체육대회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군 내에 초등학교를 지역별로 2~4곳씩 묶어 실시하고 있는 공동수업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 강화교육청은 2일 강화군 내에 읍 지역(4개 초등학교)을 제외한 면 단위 초등학교 18곳의 학년별 학급이 1∼2개에 불과해 원어민 보조교사 등 전문 교사 부족으로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강화교육청은 2005년부터 읍 지역을 뺀 섬 전체 지역을 삼산·교동·선원·송해·하점·양도지구 등 6개 지역으로 나누고 지구별로 초교 2∼4개를 묶어 다양한 교과·교사활동이나 특별활동, 체육대회, 학부모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소규모학교 공동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수업은 1개 학급으로 수업을 하기엔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원어민보조교사가 진행하는 합동회화 수업’이나 악기를 이용한 음악수업 등이 있으며 교사활동으론 평가문항 개발과 주간학습지 제작, 지구별 수업연구 등이 있다. 특별활동에는 축구, 배구 등 체육활동과 미술, 음악 등의 방과후 프로그램이 있으며, 교육행사는 체육대회, 각종 수련활동, 수학여행, 문화재 보호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KODIT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는 지난해 4월 출시한 ‘장기분할해지보증’의 해지구조를 다양화하고 보증료를 우대하는 등 시장 접근성을 높여 올해 2천152억원(코딧 전체 2조 5천억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장기분할해지보증’은 단기대출 위주의 금융기관 대출관행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이 자금운용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운전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증부 대출을 2년에서 5년에 걸쳐 분할해 상환할 수 있도록 한 고객 맞춤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출시 후 기업들의 반응이 좋아 지난해만 704억 원(코딧 전체 9천309억원)을 공급했으며 분할해지구조의 확대와 보증료 우대 등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이번에 확대 실시한 것. 따라서 장기분할해지보증 주요 변경내용은 현재 7개의 분할해지구조를 30개의 분할해지구조로 확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고 연장가능형의 경우 최장 6년에 걸쳐 보증을 해지할 수 있었던 것을 최장 10년으로 분할해지 기간도 확대했다. 또한 연도별 해지율 등을 감안해 분할해지구조별로 최대 0.3%p까지 차감보증료율를 적용함으로써 장기분할해지보증을 이용하는 기업들의 보증료 부담을 줄였다. 한편 코딧 인천본부 관계자는 “이번 장기
인천시 서구는 지난해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청결유지 책임관리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이에따라 청결유지책임 관리지역을 각 동별 3개소 이상 확대 시행하는 등 추가 지정, 월별로 10매(50ℓ)의 공공용쓰레기 봉투와 청소도구(빗자루, 장갑 등)를 지원하기로했다. 또한 학교·종교단체와 연계 추진하는 방법을 병행할 방침이다.
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내에 조성 예정인 운북 복합레저단지에 대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리포컨소시엄간 합작법인인 리포인천개발(주)이 지난 28일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정식 출범했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 도개공)는 그동안 치밀한 협상과정을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구조를 마련하는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날 정식으로 합작법인을 출범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도개공은 지난해 4월 국제공모를 통해 리포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후 가처분 신청 등으로 진통을 겪었으나 1년만에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해, 외자유치를 통한 국제수준의 복합레저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이 체류할 수 있도록 관광과 주거, 업무 기능 등을 복합화시킨, 복합레저단지에 대한 국제공모 방식의 외자유치는 처음있는 일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리포인천의 설립자본금은 688억원이며, 이중 리포그룹 리포리미티드가 344억원을 출자해 50%로서 최대주주이며, 지에스건설주식회사를 포함한 건설사가 26.3%, 주식회사 한국외환은행 및 주식회사 우리은행 등 금융기관이 14.1%를 출자했다. 인천도개공도 9.6%를 출자해
28일 오전 인천시의회 박창규 의장(사진 중앙)이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이 아랍 3개국 순방중 OCA의장국인 쿠웨이트 국왕에게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유치를 적극지지 해달라고 요청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박창규 의장은 28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이 OCA 의장국인 쿠웨이트 국왕에게 인천의 아시안게임 유치를 적극 지지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의장에 따르면 지난 27일 최경보 국제교류센터 이사장 등과 함께 2014 아시안 게임 유치결정이 임박해 짐에 따라 재외공관장을 통한 아시안 게임 인천 유치에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코자 외교통상부 심윤조 차관보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중동3개국을 순방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OCA 회원국을 포함한 각 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쿠웨이트 국왕과의 만찬장에서 2014 아시안게임 인천유치에 적극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수행중인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심윤조 차관보에게 전화로 통보한 것을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 아시안 게임유치에 정부차원의 지원이 소홀하다는 의견이 팽배했으나 대구시가 세
인천 동부교육청은 28일 그동안 운영해온 ‘초등영재 e-러닝(e-Learning)프로그램’의 2007학년도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부초등영재 e-러닝센터는 동부교육청 교과연구회와 프로그램 운영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33명의 교사들을 지원단으로 위촉해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동영상 강의를 제작, 학습 지도에 접목시킨다.
최근 계양산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골프장 문제가 지역현안-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이를 규제할 특별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민주노동당 지방자치위원회와 천영세 의원실에서 공동으로 골프장 건설의 문제점의 대응방안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을 통해 골프장은 법제상 체육시설로 편제되나, 사실 규모나 시설 적인 측면에서 비춰보았을 때 여타의 체육시설과 차별적인 측면이 있어, 이처럼 골프장 사업이 체육시설로 분류되고 있는 상황에서 골프장 관련 법제도를 현행 법체계 내에서 강제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됐다. 또한 체육시설법 외에도 기업도시특별법 등 특별법을 통해 골프장 건설이 더욱 용이해지고 있어, 이를 규제하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주장은 대규모 시설이 필요하다는 점으로 지난 2000년까지 골프장업 부지면적에는 제한(108만㎡이하)사항이 있었으나, 이마저도 2000년 규제개혁의 차원에서 폐지됐다는 요지이다. 특히 대부분의 골프장 시설로 들어있는 콘도 등이 골프장 면적에 포함되지 않도록 돼 있어, 사실상의 골프장 시설은 매우 넓으며, 여타의 체육시설과는 다르게 잔디시설이 필요하는 등 특별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국지도 84호선(강화∼원주, L=167.9km)구간 중 현재 미 개통 상태인 초지대교∼인천 구간에 대한 도로개설공사를 오는 28일 착공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행하는 초지대교∼인천 도로개설공사(2-1공구)의 공사구간은 인천서구 금곡동 김포시계∼서구 왕길동 간 연장 3.283km, 폭 20m의 왕복 4차선으로 개설하며, 오는 2012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도로개설 공사는 인천서구지역의 각종 도시개발로 인구증가와 함께 기존 도로의 교통체증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고, 청라경제자유구역, 정보화도시 등 장래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지역간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해 인천시가 건교부에 요청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2003년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인천시 구간 총 연장 6.13km중 3.283km에 해당하는 초지대교∼인천 도로개설공사(2-1공구)를 총 778억원을 투자해 향후 5년간 계속비 사업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서구 백석동 검단우회도로∼경서동 경명로를 잇는 총 연장 2.82km의 초지대교∼인천 도로개설공사(2-2공구)도 경인운하 폭이 결정 되는대로 착공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협의 및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9-29(송도4공구 2단지) 소재 2단지 웰카운티 아파트 단지내 상가 11개 점포에 대해 입찰방식으로 입주 상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도개공은 내달 10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 입찰 신청을 받으며, 이후에는 공사 대회의실에서 1차 내정가 비공개 입찰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하고 1차 입찰이 유찰될 경우 2차 내정가 공개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정부 일반민원실에서 열리는 황희정의 음악세상. 인천 95만 기독인들이 깨끗하고 정직한 인천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하고 오는 부활절기간에 맞춰 인천 성시화의 날을 제정 선포키로 했다. 26일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조춘혁 목사)는 인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8일 인천문학야구경기장에서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 부활절예배와 함께 인천기독인의 날 및 ‘인천성시화의 날’을 제정·선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 회장은 “한국기독사의 복음의 발상지로 270만 인구 중 95만의 기독교인과 3천여 교회로 최고의 복음화율을 자랑하고 있는 인천이지만 마약과 이혼율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고 전제하고 “사회적 사명을 다짐하는 시민의 화합의 계기로 삼아 ‘인천성시화’를 이뤄나가기 위한 계기가 되고자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인천시민의 날 및 인천성시화의 날 제정을 계기로 인천기독시민대상을 선정, 시상하고 청소년 선도 및 소외된 이웃돕기, 대사회 봉사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