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지원하는 인천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개발 및 국방시장참여를 희망하는 인천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협약기업을 모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국방벤처센터는 지난 2004년 인천시가 국방기술품질원, (재)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운영사업비를 지원해 국방시장참여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참여과제 발굴, 군 기술지원, 국방관련 교육 등 다양한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국방벤처센터는 올해로 운영 10주년을 맞아 사업장 이동 없이 지원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협약형 운영방식으로 변경, 협약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인천에 기반을 둔 중소·벤처기업으로 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 또는 품목을 보유하고, 군 사업화를 준비 중이거나 군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선정기준은 기업의 경영여건, 기술 활용도 및 기술개발여건 등 기술 수행능력, 사업성 등이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보유기술, 제품 등을 활용한 국방아이템 발굴 등 군 사업 참여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개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절충교역, 구매조건부 부품국산화 사업 등 국방관련
인천지역 40세 이상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비즈플라자’가 오는 17일 남동구(인주대로 506-1, 서울외과 4층)에 문을 연다. 인천시는 최근 중소기업청 산하 창업진흥원이 공모한 ‘2014년 신규 시니어 비즈플라자’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시와 한국소호진흥협회인천지회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비즈플라자는 시니어층에게 자격증 취득교육, 창업경진대회 등 창업 아이템 발굴 지원과 우수 아이템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40세 이상의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21개 입주기업을 유치할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일자리 창출의 원천은 창업이라는 인식하에 청년층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제물포스마트타운 창업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지난달 말 현재 372개의 기업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664명의 고용인원과 240여억원의 매출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이달말 창·취업 전문기관인 제물포스마트타운이(도화동 206-2, 지상15층) 정식 개소하면 창업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성 시 미래창조경제정책관은 “앞으로 시니어비즈플라자 운영성과를 극대화해 각 자치구로 점차 확대해
인천시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제31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경기 조정부회의를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인천시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회의로 인천·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소비자분쟁 10건을 심의·조정한다. 심의조정건은 엔진 부위에서 연기 발생하는 수입자동차 교환요구, 가입하지 않은 무료 착신 서비스요금 납부액환급 요구, 목욕탕 시설물 하자로 상해사고에 따른 피해배상 요구 등이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결정은 결정서를 송달·교부받은 당사자가 15일내 서면으로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조정이 성립돼 재판상 화해, 즉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지방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조정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대 이수범 교수(신문방송학과)와 알라바마대학교 강형구 교수가 공동 저술한 논문이 미국 방송학회 정기학술대회 국제분과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13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최우수로 선정된 논문은 ‘한국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텔레비전 정치광고의 비교문화적 접근: 1992-2012’이다. 이 논문은 1992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 선거 TV 정치광고의 비디오스타일을 비교하고 대조해 보는 연구를 거쳤으며, 이를 통해 정치광고가 어떤 방식으로 개별 문화를 반영하는 매개체로서 두드러진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했다. 한편, 현재 이수범 교수는 한국광고홍보학회 제9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도심번화가 등 길거리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되는 불법 선정성 전단지 근절활동에 나섰다. 13일 인천특사경에 따르면 불법 선정성 광고전단지는 선정적인 문구·그림·사진 등과 전화번호가 기재돼 있어 청소년에게 나쁜 영향은 물론 도시미관마저 저해하고 있다. 이에 시는 청소년유해감시단 등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불법 선정성 전단지 근절을 위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시는 불법 선정성 전단지에 사용된 전화번호 64건을 적발해 업소주 1명 등 총 3명을 입건했으며, 7월에는 KT와 ‘불법 전단지 전화번호 사용정지 업무 협약’을 체결해 35건을 사용 정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올해는 지난달부터 남구 주안동, 부평구 부평동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10개소를 현장 단속해 38건을 적발, 15건의 전화번호를 직권 정지시켰다. 시 관계자는 “최근 불법 선정성 전단지가 더욱 음성화되고 있어 통신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며, “보다 원천적인 근절을 위해서는 법제도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시는 지난 11일 중회의실에서 2013년도 모범어린이집 원장과 8개 구에서 추천한 어린이집 원장 등 23명의 보육멘토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집 보육멘토는 재무회계, 운영장부 작성·관리 등 2개 영역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보육멘토는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집 등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운영개선을 도모하고, 운영의 투명성 제고 및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어린이집 보육멘토들은 내년 2월까지 지원대상 어린이집의 멘토가 돼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보육멘토 지원대상은 신규(변경)인가 시설, 점검후 멘토지원영역 시정명령 이상의 처분을 받은 시설과 최종 점검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시설 중 지원을 요청한 시설 등이다. 방윤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보육멘토가 필요한 어린이집 등에 도움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보육멘토로서 적극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며 “보육멘토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이 상호 윈-윈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나아가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
인천시는 지난 12일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인천AG 참가국 주한대사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회준비 상황 설명 등을 통해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주한대사관 23개국에서 28명의 대사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인천시에서는 조명우 행정부시장, 인천AG조직위원회 사무차장, 장애인AG조직위원회 기획운영본부장, 인천국제교류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상황과 청년서포터즈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GCF 유치도시이자 동북아의 허브 국제도시로서 인천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하겠다는 각오다. 또 청년서포터즈가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는 국가를 가리지 않고 경기장을 찾아가 열심히 응원해 선수와 관중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민간외교로서의 국제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매개체로 삼아 상호 협력하는 기회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시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개최와 도시브랜드가치를 국내외에 드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축제 48개, 공연 142개, 전시 및 체험행사 81개, 기타 행사 51개 등 총 322개 문화행사가 열린다. 사업비는 총 283억원으로 국비 4억5천원만원, 시비 71억원, 군·구비 61억원, 자부담 등 146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시에서 열리는 축제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를 비롯, 부평구 풍물대축제, 남동구 소래포구축제, 남구 미디어축제, 강화군 개천대축제, 삼랑성역사문화축제, 인천-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한류관광 콘서트, 음악 불꽃축제 등이다. 공연은 제23회 전국무용제, AG·APG선수촌 문화공연, 제8회 전국탈춤공연 등이 열리며, 전시 및 체험행사는 인천-산둥 국제미술교류전, 전국 제물포 사진대전, 지역도예가 초대 특별전 등이 마련됐다. 이밖에도 인천도호부대제, 남동문화예술제, 서곶예술제, 인천알리기 대행진 등 인천의 지역적인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는 시와 군·구, AG·APG조직위, 인천도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문화재단, 인천예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