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은 24일 올해 제8차 산업현장탐방으로 서구 경서동 소재 진흥기업㈜을 방문했다. 진흥기업㈜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품질강화를 통해 베어링 하우징(Bearing Housing) 제품을 생산하는 작은 기업에서 주물주조 업계의 중심적 입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인 주물주조 제조업체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해 국내 주조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국내 주물주조 업계의 산증인이다. 특히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적극적으로 기술을 개발한 결과,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SQ인증(협력사 품질평가 규정에 의거 품질보증 적합함 인증)을 받았다. 진흥기업은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시장을 겨냥한 제품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수출시장개척을 위한 직원 교육 및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어 2년 안에 해외시장에 제품을 유통할 계획이다. 송영길 시장은 “뿌리산업을 대표하는 주물기업으로 오랜기간 적극적 투자와 기술개발로 성장해온 진흥기업㈜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시는 24일 중회의실에서 인천시 창조경제추진협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창립회의를 개최했다. 창조경제추진협의회는 지역의 경제단체, 기업, 연구기관 및 대학, 소상공인 관련단체, 지원기관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창립회의에서는 조명우 시 행정부시장과 민간대표인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창조경제추진협의회는 민과 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천지역 창조경제를 견인하는데 앞장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지역의 특화전략사업 분야의 기업성장지원과 지역창조경제 추진전략 수립·실행을 이끄는 지역 내 협의체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핵심 축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4월30일 개최되는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 준공식에 맞춰 개소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시가 지난해 지방세를 전년도 대비 734억원(3.4%)이 많은 2조2천168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징수실적은 당초 목표액인 2조1천187억원보다 981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극심한 부동산시장 침체상황과 생애최초 취득주택 감면제도 및 8·28 부동산 대책 등 정부의 감세정책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예상된 감소추세를 저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징수실적 증가는 취득세가 전년대비 199억원(2.2%) 증가했다. 이는 청라지구 택지정리에 따른 등기 등 주택 이외에 과세물건의 점진적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자동차세는 전년대비 429억원(13.9%) 증가했으며, 이는 자동차세 중 유류보조금 안분기준 상승과 리스·렌트 차량 등록유치 등에 따른 차량유입 증가로 분석됐다. 지방소득세는 전년대비 법인세분(43억원↑)과 특별징수분(127억원↑) 등 총 189억원(6.1%) 증가했다. 올해는 완연한 경기회복 추세로 세수환경이 나아지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5억원(15%)이 늘어난 3천722억원을 징수했다. 이는 취득세 영구인하, 양도세 중과폐지(다주택자) 및 세율완화(단기보유) 등에 따른
인천시는 지난 23일 외국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구성된 ‘외국인주민 시정모니터단’의 발대식을 열었다. 시정모니터단은 총 36명으로 앞으로 1년간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전하게 된다. 또 2014 인천AG 및 장애인AG에서 자국의 응원 서포터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시정모니터단은 유학생, 근로자, 강사, 주부 등 다양하고 연령층도 20~30대가 주축을 이뤄,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지원 분야시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된 의견은 담당부서에 조회해 월 1회 처리 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김상섭기자 kss@
송영길 인천시장이 인천경영포럼 300회 강연회 달성 기념으로 초청된 성 김 주한미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인천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송 시장과 성 김 대사의 면담은 지난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접견실에서 20여분 간에 걸쳐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승인이 3년이 걸린 만큼 힘든 일이었지만, 중앙정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얻어 시 차원에서도 너무 기쁘다”고 말했고, 성 김 대사는 “이 소식을 들어서 기뻤다”며 “한국과 미국간의 경제협력을 위한 합의의 하나라고 생각된다”고 화답했다. 또 송 시장은 “지난해 GCF 사무국을 인천에 유치하는 것과 관련해 미국 대표가 많은 도움을 줬으며, GCF 기금을 모금하는 데도 미국이 많은 협조를 해주면 좋겠다”고 했고, 성 김 대사는 “GCF 기금 모금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앞장서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 시장이 “최근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부평 미군기지 이전은 원래는 2016년 반환을 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으나 주민들의 터전에 미군
인천시는 ‘도시개발법’에 근거한 ‘인천시 도시개발 조례’가 지난 10일 시행됨에 따라 시행규칙(안)을 24일부터 4월14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시행규칙(안)은 청산금 징수 및 교부 등에 필요한 세부사항, 도시개발특별회계의 융자 등에 필요한 세부사항, 도시개발채권의 이율, 등록 및 매출 등에 관한 세부사항이다. 시행규칙(안)에 의견이 있는 시민은 의견서를 작성해 팩스(032-440-8679) 또는 이메일(choijs7961@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입법예고를 거친후 6월중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김상섭기자 k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