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관리공단(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꿈과 젊음을 노래하는 음악축제인 제21회 인천청소년가요제를 오는 9일 남동구장수동에 위치한 인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4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행사는 예선을 거친 솔로, 중창, 그룹사운드 부문 15팀의 열띤 노래와 연주경연이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전문MC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를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보는 축제에서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제10회 청소년대축제’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마련해 청소년들을 위한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15팀의 노래경연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사회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문의 032-722-91510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인천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운영위원회’를 통해 희귀·난치병 학생에 3천300만원, 암투병 교직원(가족 포함)에게 2천800만원 등 총6천1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교직원들의 인천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을 재원으로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및 암투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교직원(가족포함)을 돕기 위한 복지 사업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지난 4월19일부터 9일간 각급 학교로부터 지원 신청서를 받아, 희귀·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에는 초등 12명, 중등 2명, 고등 4명, 특수 3명 등 각종 학교에서 총 21명이 신청했으며, 비대상 질환자 3명, 기수혜자 6명, 고소득자 1명을 제외한 지원 신청자 11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암투병 교직원 돕기 사업에는 본인 10명·배우자 8명·자녀 1명 등 총 19명이 신청해 비대상질환자 3명, 기수혜자 1명, 서류 미비자 1명을 제외한 14명이 지원대상에 해당돼 1인당 200만원씩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한편 시교육청 진영곤 복지재정과장은 “지난 1년간 인천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동참해 준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희망복지지원단을 출범시켰다. 4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서구희망복지지원단은 사례관리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키 위해 지난달 병원, 음식업체, 학원 등 민간자원 보유기관 1천502개소에 후원을 요청하는 홍보문을 우편 발송하는 등 지역 내 민간자원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실례로 서구 불로동에서 피아노학원을 운영하는 김모 원장은 구에서 보낸 홍보 우편물을 받고 “평소 이웃돕기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망설였는데, 이번 기회에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을 대상으로 피아노 무료레슨을 해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가정형편이 어려워 피아노를 배우지 못한 사례관리대상 자녀들을 대상으로 피아노 무료레슨을 후원키로 했다. 또한 서구 희망복지지원단이 지난달 민간자원 후원요청 우편물을 5월 중순에 발송하자 30여 업체가 후원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서구 희망복지지원단은 이렇듯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선뜻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분들에게
인천·경기·서울 3개 시·도가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최해 참된 지방자치 발전으로 국격 제고를 위한 대국회·정부 공동건의문 채택하고 ‘수도권 3개 시·도가 나아갈 지역상생발전 선언문’ 발표한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송영길 인천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참석하는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제7차 회의가 4일 서울시청(서소문별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장이 주재해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의 신규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광역인프라기획단의 운영현황 보고를 갖는다. 이어 중앙정부의 권한 집중과 각종 규제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이 침해되고 중앙·지방간 재정구조 불균형으로 지방재정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현실에 대응코자 19대 국회에 지방재정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지방자치단체 기구 및 인력운영에 대한 자율성 제고, 서민주거 안정 및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한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참된 지방자치 발전으로 국격 제고를 위한 대국회·정부 공동건의문&rsq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5일 인천 그랜드 호텔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현장 공감, 2012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전문성 신장을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새롭게 출범한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현장을 중시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라는 대주제 아래 제5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인천교육발전 7대 의제(어젠더)를 선정, 의제 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발전의제로 선정된 7대 어젠더는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미래 삶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미래교육, 교사의 전문적 성장을 돕는 컨설팅 수업장학, 공감적 대화능력 향상, 학교 독서문화 재구축, 자기주도적 학습력 강화, 창의체험 활동을 통한 진로교육 내실화라는 주제로 5기 위원들의 임기 2년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이다. 또한 선정된 의제는 지난 2월에 선발된 학계, 교육계, 학부모 등 22명의 지도위원과 35명의 학교현장의 실무위원의 ‘집단지성’을 활용한 공동사고의 결과로부터 나온 것으로 기존의 정책자문위원회 활동들이 교과부의 교육정책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왔던 점에 비추어 학교교육의 기본과 본질을 구현하는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정책지원 활
K-water(사장 김건호)는 한국해운물류학회와 공동으로 4일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아라마리나컨벤션(마리나홀)에서 아라뱃길 개통기념 ‘물류활성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3일 K-water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경인아라뱃길 전면개통(5월25일) 이후 ‘저탄소 녹색물류 실현을 위한 물류활성화 방안’을 마련키 위해 개최된다. 이에 지난달 7일 경인항과 우호협력 MOU를 체결한 중국 하북성 당산항의 황위깡 러팅현관리위원을 포함한 고위관계자 9명이 참석한다. 김종해 K-water 경인아라뱃길본부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한·중항로 개설과 물동량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라며 “향후 국내외 주요 선주와 화주, 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타켓 마케팅을 추진해 경인항을 조기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은 지난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개최, 시당위원장에 3선의 신학용(인천 계양갑·사진) 의원을 선출했다. 인천시장은 이날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 이어, 시당위원장 선출에 나서 신 의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신 시당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인천은 수도권에서 가장 덜 발달됐기에, 역으로 발전 가능성은 가장 큰 도시”라며 “민주통합당의 중차대한 기로에서 연말 대선을 승리로 이끌고, 인천 발전을 도모하는 인천시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대회는 신임 신 위원장과 문병호·홍성복 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송영길 시장과 소속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박병석·주승용·정성호 의원, 소속 구청장 및 시의원 등 약 700여명의 대의원과 당원들이 참석했다.
인천의료관광재단(대표이사 김봉기)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관광의 결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3일 인천의료관광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4일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 첫 의료관광객이 인하대 병원을 방문해 건강전반에 대한 검진을 받는다. 이번 첫 방문자는 알렉산더 보로닌(53)과 옐레나 보로니나(50) 부부로 이들은 지난 1일 대한항공편으로 이르쿠츠크를 출발, 이튿날 인천공항에 도착해 인천시에 여장을 풀었다. 보로닌 부부의 이번 방문은 재단이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 인하대병원과 공동으로 이르쿠츠크 설명회를 진행한 데 따른 것으로 대한항공이 이르쿠츠크 직항 운행을 재개한 이후 하절기 첫 운행이 시작되는 날에 맞춰 방문이 이뤄졌다. 대한항공 의전팀의 안내를 받으며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온 보로닌 부부는 “인하대 병원의 훌륭한 의료서비스는 이르쿠츠크에서부터 느낄 수 있었다”며 “훌륭한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게 돼 기쁘고, 또 기대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에 재단 김봉기 대표이사는 “보로닌 부부는 대한항공 인천~이르쿠츠크 직항 운항 재개에 맞춰 방문한 첫 손님이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ldquo
인천시는 중국 단둥시와 공동으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중국 단둥시에서 6.15남북공동선언 12주년 및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2012 인천-단둥 서해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지난해 6월 6·15 남북공동선언 11주년 기념으로 열린 서해 평화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북중경협의 거점도시이며 인천시와 우호도시인 단둥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남·북·중 3자 경제협력을 통해 북한의 경제개혁·개방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천적 방안을 제시해 동북아시아와 한반도의 불안요소를 해소하고 서해를 중심으로 한 남북·한중·북중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 첫날은 김민배 인천발전연구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제1세션은 ‘동북아 시대와 서해에서의 새로운 협력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고, 둘째날 제2세션은 ‘남·북·중 3자 경제협력의 윈윈윈 모델의 가능성과 과제’라는 주제로 한중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포럼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또, 제3세션은 이봉조 전(前) 통일부 차관의 사회로 ‘남북중 경제협력의 실태와 전망’을 점검하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아울러 셋째날은 단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