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와 인천관광공사의 통합으로 탄생한 인천도시공사 초대 사장에 오두진 전 LH보금자리 상임이사가 26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간 오 사장은 1953년 서울 출생으로 한양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한주택공사 신도시계획처장 및 택지계획처장, 보금자리개발처장을 거쳐 2009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보금자리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지난 30여년간을 대한주택공사와 LH공사에 근무하면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과 보금자리주택사업 등 정부정책사업을 총괄 추진해 대형사업에 전문가로 알려졌다. 오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속한 시일내 경영개선계획을 마련해 향후 2년이내 경영정상화를 달성, 사업 내실화와 재무건전성 확보에 매진할 것”이라며, “주택 및 도시·관광개발 사업의 집행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위상을 강화하고, 새롭게 구성된 조직, 업무시스템의 안정과 조직원의 융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 사장은 올해 4대 중점 추진과제로 재무건전성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통합공사에 대한 시민의 인식과 이미지 제고, 인천시 정책사업의 선도적 수행 및 정책제안기능 강화, 통합조직의 안정과 융화 및 상생적 노사관계 정립 등을 선정했
인천시교육청은 27일 오후 1시에 2012학년도 무시험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각 교육지원청에서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정결과 발표이후 예비 중학생들은 배정된 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해 궁금한 부분은 해당 중학교 홈페이지 뿐 아니라 출신 초등학교 및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북부교육지원청은 2012학년도 6천516명의 신입생 중 87.49%가 1지망 학교에 배정돼 지난해보다 2.49% 향상됐으며, 2지망 학교 배정 누적 비율은 96.89%로 전년대비 5.4%향상됐다. 또한 3·4지망 배정 학생의 경우 지난해 373명에서 올해 195명으로 대폭 개선돼 탄력적인 수용계획 운영과 효율적인 진학지도의 결과로 배정 만족도 제고의 큰 성과를 거뒀으며, 지체장애자와 특수교육대상자, 전국대회 수상자 등은 희망 학교를 우선 배정하고, 쌍생아는 학생 희망에 따라 동일교에 배정했다. 한편, 배정이 확정된 예비 중학생들은 배정통지서를 교부 받은 후 27일 오후 3시에 배정된 중학교에서 입학 안내를 받아야 하나, 배정 후 불가피하게 타지역에서 거주지를 이전한 학생들을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상호부조’의 정신을 일선학교에 적용해 이웃학교간 시설관리인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설관리 협력체계 ‘B*friend’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특히 이같은 사업이 정착될 경우 학교 현장의 부족한 교육예산의 절감은 물론 정보공유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26일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실시한 ‘B*friend’ 사업이 짧은 실시기간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71개 대상교중 56개교(참여율 78.9%)가 참여하는 결실을 거뒀다. 또한 수목전지, 도색, 경계석설치, 배수로정비 등 다양한 시설작업을 공동으로 실시, 작업기간 단축 및 예산절감 효과가 발생했으며, 학교간 협조체제 구축으로 유대관계 활성화를 이뤄냈고 동일 직렬간 기술교류를 통한 노하우 공유의 기회 제공을 비롯, 시설관리 우수정보 교환과 향후 관리방향 제시의 성과를 거둬 시설관리 인력부족 문제의 대안으로 호평받았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사업추진의 적정과 활성화를 위해 사업기간을 1년으로 확대하고 작업일정 조율이 용이한 동·하계 방학기간 중점추진할 계획이며, 동절기에는 직무연수, 우수사례발표 등 실내
청년실업율 제고를 위해 청연인턴제가 도입돼 시행되고 있으나 별로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근본적인 청년실업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제야 정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통합진보당 인천시당은 25일 성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감소와 비정규직 증가로 청년실업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고, 실업은 언제 누구에게나 닥칠지 모르는 전 사회적 위험이 되었지만, 공공기관들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인천지역 청년실업율 매우 심각한 상태로 지난해 인천의 실업률은 4%대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실업률(2.9%)에 비해 높게 나타나 있고 지난해 3분기 인천 청년실업률의 경우 9.6%로 전국 평균 실업률(6.7%)보다 훨씬 높은 전국 최고치를 기록 연령별 취업자는 30~60대가 증가한 반면 청년층은 9천명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잠재적인 실업자들이 대거 편입돼 있는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등 질적인 측면에서 떨어졌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시는 청년층에게 안정적이고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자기실현의 기회를 확대해 나
인천시는 지난해 ‘학대받는 노인이 없는 세상, 어르신이 존경받는 행복한 인천만들기’에 이어 올해는 사각지대에서 학대받고 있는 노인을 신속하게 찾아 낼 수 있도록 노인학대신고 홍보에 적극 나선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는 노인인권지킴이 홍보대사 1천222명을 위촉, 발대식을 개최하고, 노인인권 지킴이 홍보대사 64명이 1천300개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교육을 실시, 노인 스스로가 노인을 지킨다는 공감대 형성과 자부심으로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을 대상으로 10개 군·구별로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며, 전국 최초로 인천시가 주관이 돼 노인문제를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대처키 위해 ‘대한노인회 인천시지회 등 노인권익 협력기관과 업무협약(MOU)’ 체결식 갖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울러, 학대피해노인을 신속하게 격리해 안정적인 생활과 심리, 정서적인 치료를 받고 원 가족으로 복귀 및 새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지난해 5월2일부터 전용쉼터를 개소·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6일 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가
인천시도서관협회가 운영하는 율목도서관은 올해 첫 번째 달을 맞아 풀뿌리 문화 활성화와 지역 문학과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25일 율목도서관에 따르면 26일부터 오는 2월16일까지 율목도서관 본관 2층 소극장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4회 차로 진행되는 ‘인천, 소설로 읽다’ 인문학 강좌는, ‘인천’이라는 테마와 배경을 중심으로 한 소설과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재해석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조망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율목도서관 본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접수 가능하나 전화(☎032-770-3800)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는 투자유치와 산업기반 시설 확대로 자리 창출을 위해 자동차 연구개발(R&D) 단계부터 생산과 판매, 폐차로 이어지는 자동차 라이프사이클(Life Cycle)을 형성하는 클러스터 조성에 집중키로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GM코리아와 LG V-ENS등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지원과 자동차 부품 분야 활성화를 추진키로 하고 현재 남동공단과 주안·부평공단에 운영중인 8개 자동차 모듈클러스터 등에 이어 청라 IHP(인천하이테크파크)와 서부산단, 검단산단에 전기자동차 부품과 부품 모듈화, IT융합기술 클러스터를 구축키로 하고 자동차 부품의 경쟁력 향상과 매출증대를 위해 기술개발지원 등에 내년까지 총 38억8천500만원을 지원해 기술개발과 해외마케팅, 인력양성을 할 예정이다. 또한 마그네슘 소재의 자동차 휠 국산화 실현과 고부가가치를 유도하기 위해 시비와 국비 5억4천800만원을 지원해 국산화·상용화 및 원천기술개발지원으로 부품소재기술, IT융합기술 등 신기술 개발 지원으로 RFID를 이용한 u-System 기술개발에 5억원, 마그네슘 및 플라스틱 기술을 적용한 엔진부품 경량화 기술개발에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GM코리아와 LG
인천시는 인천거주 영어 원어민과 영어 원어민보조교사를 대상으로 영어 원어민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영어소통이 자유로운 국제도시 인천의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영어 원어민 자원봉사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키로 하고 2월1일부터 3월23일까지 영어 원어민 자원봉사단에 참여할 영어회화 지원분야 100명과 문화·관광 홍보분야 50명 등 150명을 모집한다. 영어 원어민 자원봉사단의 활동분야는 도서벽지와 저소득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영어 소통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 영어회화 지원분야 참여자는 도서벽지 및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Skype(온라인 프로그램) 활용한 온라인 교육과 인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어(외국어) 역량 함양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문화·관광 홍보분야는 인천의 주요 기관, 경제자유구역, 문화유적지 등을 방문(견학)하면서 원어민과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게 되며, 시는 이를 위해 그동안 영어원어민 자원봉사자 모집을 위해 교육청 주재로 실시한 지난해 12월21일 개최된 초등영어 학력향상 담당자 연수에 참가해 원어민보조교사 참여 필요성을 설명했다. 따라서 시 관계자는 “현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