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최근 기업&일자리 지원센터 취업교육관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취업 멘토링을 실시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청년 취업 멘토링은 현업 종사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이 경험을 토대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정보 제공 등 진로설계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멘토로는 ㈜연우의 관리팀 김정우 과장이 참여해 직업을 찾을 때 신입사원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업의 정보와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발휘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 김 과장은 요즘 청년층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 내의 인사, 기획, 총무 업무에 대한 자신의 다양한 보직경험을 사례들과 함께 전달했다. 이날 멘토가 되어준 김정우 과장은 청년층들에게 “미래를 내다보고 지금 순간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기대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혔다. 또 “자신이 선택한 직무에 대해 집중하고 한 우물을 판다면 단순히 취업성공을 넘어서 자신의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우는 화장품 포장재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983년 설립 이래 화장품용 디스펜스 펌프를 한국 최초 개발한
인천시 옹진군 덕적군도 내 지도에 친환경 에너지 자립 시설이 조성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1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선정돼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지도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국비와 시비 13억원을 들여 내년 5월까지 지도에 태양광·풍력·스마트그리드 등을 구축, 신재생에너지를 100%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도는 28명이 사는 낙도로 육지와 전력계통이 연결되지 않아 소규모 발전소에 의존해 전력 수요를 충당하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연속으로 공모 사업자로 선정돼 약 80억원의 사업비로 2013년 백아도, 2014년 덕적도 등 섬 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전력계통이 연계되지 않은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융·복합사업을 지속 추진해 개별 섬에 잘 어울리는 비즈니스 모델 창조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김상섭기자 kss@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인 어울(Oull)이 중국 상해 국제 미용박람회(2015 China Beauty Expo)에서 호평을 받았다. 26일 인천시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황의용)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국제 미용박람회(2015 China Beauty Expo)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의 중국시장 판로확보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해 이뤄졌다. ‘중국 상해 국제 미용 박람회’는 전시규모 12만7천㎡의 아시아 최대 규모 화장품 및 미용 전시회로 중국에서는 홍콩, 광저우와 함께 중국 3대 화장품 전문 전시회로 손꼽힌다. 지난 1997년부터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올해로 20회를 맞이하고 있는 박람회는 뷰티산업을 선도하는 제조업자, 수출입업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최근 미용시장의 주요정보 및 해외의 다양한 화장품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인천에서는 어울화장품, 엔에스텍, 미젤라 등 어울화장품 참여업체들을 포함해 10여개 업체와 세계 20개국 1천900사가 참가했으며 22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박람회를 찾았다. 어울(Oull)은
인천항을 경유지가 아닌 모항(母港)으로 둔 호화유람선이 21일 출항했다. 이탈리아 국적 크루즈 ‘코스타빅토리아호(7만5천166t급·사진)’는 이날 오후 5시 인천 북항을 출항, 일본 오키나와·나히·나제·가고시마·나가사키 등지를 경유하고 27일 부산으로 입항하는 6박7일 일정으로 운항된다. 인천시는 승객 1천736명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경인국철 인천역과 제2국제여객터미널 간에 셔틀버스 5대를 운행하고 병입 수돗물 ‘미추홀참물’ 2천병을 제공했다. 이들 승객은 거의 대부분 내국인이다.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작년에는 2회 인천항에서 출항했고 올해는 이번 출항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시는 올해 인천항 크루즈 입항횟수가 역대 최대인 148회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3월 인천항 크루즈 입항횟수는 23회로 승객은 2만8천926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승객은 76%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인천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선이 더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상섭기자 kss@
조상범 인성개발㈜ 회장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57번째 회원이 됐다. 21일 인천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조상범 회장은 ‘나눔의 메카 인천’ 만들기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조건호 인천 공동모금회장의 친동생이다. 조상범 회장은 지난 1992년부터 인성개발㈜ 회장으로 기업을 이끌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15년 이상 생활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오면서 청소년들 곁에서 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지난 2010년부터는 불우청소년 장학금과 학교폭력 예방사업 등에 연간 2천만원씩 총 2억원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새마을인천시회장으로 재임하던 4년동안 1억4천만원을 출연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과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조건호 회장은 “이번 동생의 가입은 나눔문화 확산과 아너 소사이어티 활성화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의 더 많은 분들이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되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시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4년 지방자치단체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21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2014년 지방자치단체 규제개혁 평가’는 총 32개 평가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평가 및 심층 면접 등 각종 검증을 거친다. 심사결과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총 36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대통령 표창 10, 국무총리 표창 6, 장관 표창 20)해 표창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전국 1위)로 선정됐으며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에는 특별교부세 5억원, 감사 면제, 부처 공모사업시 가점부여 등을 비롯, 행자부주관 워크숍 참여, 우수사례 발표회 참가, 사례집 발간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는 수범사례로 인천테크노파크의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복합지원용지내 오피스텔 설치비율을 획지별 건축연면적 30∼60%에서 25∼80%로 확대해 사업성을 강화했다. 또 투자기업의 요청에 따라 차량 진·출입 불허구간에 1개소의 허용구간을 지정하는 등
인천시가 20일 개최한 ‘I(Incheon)쉐프를 찾아라’ 요리경연대회에서 JK아트컨벤션 소속 최병주(30)씨가 인천최고의 쉐프로 선정됐다. 한국조리사협회 인천지회 주관한 요리경연대회는 ‘2015 세계교육포럼’과 연계해 인천음식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재조명하고 글로벌 우수 쉐프발굴 및 학생들의 인재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농산물과 음식문화를 연계한 향토음식 상품화와 메뉴개발 보급을 위해 인천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이용해 경연을 벌였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개최된 요리경연대회는 학생부 개인 10명과 단체3인 20팀, 일반부 개인 10명과 단체3인 10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최병주 씨는 ‘흑임자 드레싱을 곁들인 육회 까나페’ 등 2개 작품으로 최고 쉐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병주씨외 대상 7명, 최우수상 9명, 우수상 12명, 금상 16명, 은상 5명, 동상 5명 등 총 55명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경연대회장에는 고멧, 과일카빙, 전통식품, 치즈·소스류, 인천지역 브랜드음식전시, 한국전통음식관, 인천명품음식점 음식전시관도 마련돼 볼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 페스티벌 무대를 빛내줄 신인 뮤지션을 찾는다고 20일 밝혔다. 펜터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 2013년부터 루키 선발 프로젝트를 통해 밴드들에게 꿈의 무대인 펜타포트에서의 공연 기회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에는 200여팀이 참여해 총 3팀의 루키가 페스티벌 무대에서 관객을 만났다. 올해는 루키선발 및 혜택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신한카드와 함께 ‘GREAT 루키 프로젝트’로 추진, 역대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중 최고 금액의 상금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인뮤지션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Top 6에 뽑힌 팀에게는 인천송도에서 개최되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신한카드 스테이지’ 출연기회가 제공된다. 총상금 5천만원과 펜타포트락페스티벌 신한카드 스테이지 무대 및 신한카드 Year End Pary 콘서트에 무대에 서게 된다. 프로젝트 일정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 뮤지션리그를 통해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다음달 전문위원 심사, 온라인 네티즌 투표, 라이브 경연 및 청중평가단 투표 등을 거쳐 최종 6개팀 선발하고 7월 중 최종 6개팀(Top 6)의 라이브 결선 무대를 개최할 예정이다./인천=김상섭기자 kss@
인천시는 매월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 수요일 영화와 함께 특별한 이야기 손님과의 만남이 있는 무료 밤마실 극장을 마련한다. 밤마실 극장 첫 번째는 오는 2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최근 개봉돼 재즈의 화려한 연주와 함께 눈과 귀가 즐거웠던 영화 ‘위플래시’를 상영한다. 영화상영 후에는 국내 최고 록밴드 드러머이자 팟캐스트 방송 ‘Drum&Drumer Show’를 함께 진행하는 ‘부활’의 드러머 채제민씨와 ‘시나위’, ‘H2O’의 드러머로 활동했던 김민기씨의 만남 시간도 마련된다. 이들은 ‘드러머가 본 영화’에 대한 특별한 관람후기를 들려주면서 음악인으로서의 삶과 한국의 음악교육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로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밤마실 극장의 재미에 푹 빠지도록 할 예정이다. 아카데미시상식 3관왕에 빛나는 영화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가 되고 싶은 음악학교 학생과 그의 광기가 폭발하도록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린 내용으로 국내 개봉 한 달 만에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다. 시 관계자는 “음식,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운영되는 밤마실 극장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루하고 무료한 저녁시간을 흥미롭
인천시는 지난 18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발전을 위한 상생방안 협의를 위한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19일 시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유정복 시장과 유창근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천항 전반에 걸친 현안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인천신항 조기 활성화, 크루즈산업 활성화,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및 이전대책, 골든하버 개발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인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인천항 주변 공영 화물주차장 확충, 인천항만공사 지역사회 참여확대, 인천항 국제터미널 내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 등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시와 공사는 해양항만과 관련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천항을 동북아 허브항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신항개장과 新국제여객터미널 건설을 발판으로 인천항만산업 발전은 물론 인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항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김상섭기자 k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