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비전 2014 실천’ 구체화를 위해 경제수도추진본부의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경제 관련부서를 경제수도추진본부로 통합해 경제수도 건설의 기획과 집행기능을 일원화,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경제, 도시계획, 교통·항만·공항 관련 조직을 일제 정비, 대국형태로 개편해 신규행정수요 증가 및 재해·재난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국을 재편키로 했다. 또한 정부의 총액인건비, 정원 동결기조에 따른 비용개념에 입각한 합리적 인력운영을 도모키 위해 정원 증원 없이 실·국, 직속기관, 사업소 등의 기능 쇠퇴분야(소방, 연구, 교원 제외)는 과감히 감축하고 신규 행정수요 부서, 열심히 일하는 부서에는 인력을 확충한다. 특히 경제수도추진본부와 경제통상국 통합해 경제수도 인천 건설 전략의 총괄 기획·조정과 일자리 창출, 국내외 기업유치 활동,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종합 협의·조정기능을 강화해 시와 경제수도 인천 건설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행정수요에 대응키 위한 부서 신설을 통해 정책집행 단위인 과를 경량화하고 부서장의 업무 추진력과 조직 장악력을 높여 현안사항에 대한 즉각적 대응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기획관리실에 광
인천시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서포터즈 운영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시는 45개 회원국별 서포터즈 양성을 통한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를 목표로 5대 과제와 14개 실천항목을 선정해 올해부터 2014년까지 연차별로 추진한다. 5대 과제는 서포터즈 양성을 위한 사전 준비, 계층별 서포터즈 모집 및 양성, 서포터즈 발대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 추진, 서포터즈 양성을 위한 활동 지원, 다문화계층 등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 추진 등이다. 시는 서포터즈 모집 및 활동의 근간이 될 서포터즈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서포터즈 양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오는 3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서포터즈 모집 및 양성은 외국인 근로자 등 다문화계층과 회원국에 연고가 있거나 관심 있는 내국인 계층 총 5만명을 목표로 회원국별 모집을 이달부터 실시한다. 아울러 서포터즈들은 6월부터 참가 희망 회원국의 언어(마인어 등 15개 언어)와 문화 교육 등을 통해 해당 국가에 대한 이해와 안목의 폭을 넓히고 회원국 조직별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서포터즈 발대식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5월 문학경기장에서 45개 회원국별
인천시는 서민생활 불편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일제 정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지역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경제수도 건설을 위해 신설규제 18건을 비롯, 총 134건의 규제를 발굴·등록하고 총 115건의 행정규제를 폐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가 중점을 둬 정비한 사항은 상위법령의 개정으로 미반영한 사례, 법령에 근거하지 않은 불합리·불명확한 조례나 규칙으로 미등록 누락된 규제, 조례 제·개정으로 신설·강화·폐지된 규제 등이다. 시는 내실 있는 행정규제 관리를 위해 군·구의 규제정비 추진상황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군·구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평가,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규제등록서를 책자로 발간해 정책자료로 활용토록 하고 조직내부의 규제개혁 마인드 제고와 시 홈페이지 내 규제개혁 전용사이트에 정비 완료된 행정규제를 게시하는 등 대 시민 홍보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정태옥 기획관리실장은 “지난해 규제개혁과제 발굴이 전국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규제개선에 대한 열의가 높다”며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규제신설을 억제하고
인천시의회는 4일 송영길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나근형 교육감과 공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기신 의장은 지난해 제6대 인천시의회가 새롭게 출범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그 동안 6대 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가장 우선시하며 의정활동의 중심이 됐던 의사당에서의 정치를 탈피하고 현장정치 구현을 위해 의원들이 직접 발로 뛰고 시민들의 의견을 받들어 시 정부에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1년에는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모토로 인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해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무엇보다 시민의 뜻을 잘 대변하기 위해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듣고 소통의 모습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람과 도시가 공존하는 복지도시 인천, 경제수도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시는 2014아시아경기대회에 앞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과 인천거주 외국인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2013년까지 스토리가 있는 다문화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은 2014아시아경기대회을 맞아 인천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모국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인천에 정주하는 외국인들이 모여 시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시민들에게는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코자 추진된다. 현재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를 비롯, 결혼이주자, 유학생 등 약 6만명에 달하고 송도국제도시, 부평구, 남동구, 서구 등에 외국인음식점, 생필품판매, 종교시설 등이 산재돼 있다. 그러나 이들이 즐기거나 커뮤니티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쇼핑, 음식, 종교, 각종 상담, 교육, 진료, 공연, 운동, 취미활동, 정보교류 등을 위한 시설과 단체를 집적화해 외국인들이 거주에 불편이 없는 도시를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외국인 음식점, 쇼핑센터 등 다문화요소가 있는 기존지역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인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20% 절감을 위해 버린 만큼 납부하는 종량제를 공동주택까지 확대 시행 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리나라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은 연간 약 18조원에 이르며, 인천시의 경우 2009년도 기준, 1일평균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711.4톤으로 연간 250억원을 지출, 자치구별 재정부담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오는 2012년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전면적 도입에 앞서, 올해부터 음식물쓰레기 과다 배출문제를 발생단계에서부터 원천적으로 줄이는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T/F팀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에 군·구의 관련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주민설명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대시민 홍보를 전개하고 시민참여에 차질이 없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RFID기반 방식과, 칩(스티커)방식, 종량제봉투 방식은 군·구의 실정에 맞게 선택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지만 종량제 봉투방식은 또 다른 환경오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지양키로 했다. 특히 시는 군·구의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시책추진 상황과 감량화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표창하는 등 조기정착을
인천시 홈페이지가(www.incheon.go.kr)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제11회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심사에서 우수사이트에 부여하는 품질마크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제도는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 사이트 이용시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고 이를 상징하는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따라서 심사는 자동평가와 수동심사 일부로 진행되는 사전심사와 웹 접근성 국가표준에 기반한 13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하는 전문가 및 장애인 사용자 심사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이뤄지며 심사에 통과한 홈페이지는 1년간 유효한 품질마크를 부여받게 된다. 아울러 장애인 웹 접근성은 지난 2008년 시행된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에 의거 오는 2015년 4월까지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 사이트가 단계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의무사항이다. 한편 인천시 홈페이지는 웹 접근성뿐만 아니라 지난 2009년 국내 최대 규모의 우수 웹사이트 평가시상식인 ‘웹어워드 코리아 2009’ 공공·교육 부문 정부기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천대학교는, 2012학년도 대입전형계획에서 ‘인천도서지역출신자’ 특별전형을 올해보다 확대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천도서지역출신자’ 특별전형은, 교육여건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해 대학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도서지역 수험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대입지원 기회를 제공을 위해 지난 2011학년도 수시1차 모집 때부터 신설됐다. 이번 2011학년도에 중어중국학과와 도시건축학부에서 총 2명을 모집했던 ‘인천도서지역출신자’ 전형은, 올해는 생명과학부에서도 1명을 모집, 모집인원이 총 3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2012학년도 ‘인천도시지역출신자’ 전형의 지원자격은, 인천도서지역(읍·면) 고등학교 2010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로 출신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자에 한하며, 원서접수는 수시 1차 모집이 시작돼 오는 9월 8일부터이다. 인천대는 지역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지식과 인성, 네트워크, 실무 역량을 갖춘 창의인재 육성을 학부교육의 목표로 삼고 수시 1차 ‘인천도서지역출신자’ 특별전형, 수시2차 ‘지역우수인재’ 특별전형을 통해 대학과 지역적 여건을 최대한 반영한 입시전형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진로개척’과 ‘창의력 개발’ 과 같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은 신년을 맞아 열린 시무식에서 “개척하는 자세로 일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나 교육감은 3일 오전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통해 “각자 일한 내용과 생활 태도는 동료와 선후배가 다 안다”면서 이같이 직원들을 독려했다. 나 교육감은 또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잘 정리해 각자 책상에 붙여 놓아야 한다”면서 “그래야 해야 할 일과 목표가 명확해지고 업무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이 80년을 산다고 가정했을때 20년은 교육 등 준비기간이고 나머지 60년을 일한다고 하면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10년 밖에 안된다”면서 열심히 일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시무식에는 33명의 전입·신입 직원과 함께 시교육청 본청 직원 360명이 참석,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의지와 각오를 다졌다.
‘인천시 FTA 활용센터’가 올해부터 FTA 활용지원 사업 확산을 위한 수도권지역의 거점 센터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Sub-Center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2일 기획재정부 FTA 국내대책본부 사업을 연계해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맡게 될 이 센터는 기획재정부 사업공모를 통해 지난 31일 Sub-Center 선정돼 올해부터 전국 8개 센터를 시범으로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 공동으로 개소한 ‘인천시 FTA 활용센터’는 그동안 4회에 걸쳐 186개업체 참여한 FTA 활용방안 설명회, 6회 190여개업체가 참여한 FTA 체결국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여는 등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FTA 전문인력 양성과정(4회 235개업체)을 운영해 중소기업 실무자 FTA 활용 능력을 배양했고 관세혜택에 필요한 원산지 증명서 작성요령에 대한 실무중심의 교육(14회 407개업체)을 실시했다. 특히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과 실무자의 활용에 지침이 되는 FTA 활용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