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생학습관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평생지기축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생지기축제’는 공연·전시·참여마당으로 진행되며,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5개 강좌 참여)과 학습동아리(10개 동아리 참여)의 결과물을 발표한다. 수강생 및 학습동아리 참가자들은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감성을 울리는 하모니 숨쉬는 문화 공연’(6팀), ‘살아 숨쉬는 삶의 향기가득 생활속의 예술 전시’(8팀), ‘작은실천 커다란 기쁨 봉사체험 참여마당’(4개팀)으로 구성됐다.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여는 이번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한다. 참여마당으로 2층 로비에서는 학습동아리 ‘카페라떼’, ‘카페향’의 커피와 제빵기능사 자격증 반 수강생들의 쿠키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바자회 형식으로 판매된다. 또한 다솜갤러리에서는 미술품, 출사·활동사진 등이 전시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사전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해송고교가 올해 우수시설학교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인천시교육청은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해송고등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한 ‘2010 우수시설학교’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적으로 시행한 우수시설학교 공모에서 2001년 이후 최우수상 2회, 우수상 1회에 이르는 수상실적을 거뒀다. 더욱이 올해 3월에 개교한 인천해송고교는 새로운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학교, 지역사회 커뮤니티의 중심으로써의 생태학교, 변화 있는 입면과 형태를 통한 창의적인 학교 컨셉에 어울리는 설계로 관심을 끌었다. 해송고는 송도국제도시의 이미지와 어울리고, 보이드와 솔리드 교차와 대립으로 변화는 입면과 형태구성으로 다이나믹함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 유리와 알루미늄 등 자연과 인공재료를 적절하게 사용해 리듬감과 역동적인 느낌을 줌으로써 현대적이고 세련된 연출이 돋보이는 미래지향적인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인천교육시설의 우수성이 한번 더 입증된 만큼 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더욱 밝은 미래 교육환경 제공에 앞장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우수시설학교 공모는 초·중·고등학교
인천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의 특별교부금 7억원을 지원받게 돼 내년 3월 개관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부평구는 2010년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 예산중 구비 22억3천500만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세입감소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부평구 청소년 수련관 건립은 지난 2003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내년 3월 개관이 앞두고 있으나 이조차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처럼 사업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소있던 구에 특별교부금 지원의 희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지역구 국회의원인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은 이같이 어려움을 처해있는 구를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 및 실무책임자에게 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설득에 나서 2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도록 조치했다.
인천시는 지난 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후 친지나 임시숙소(인스파월드) 등에 체류중인 연평도 이동주민에 대한 조속한 생활안정과 정착 지원을 위해 김포양곡3지구 LH아파트 입주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지급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우선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안정자금(성인300만원/인, 18세미만 150만원/인)을 1차분을 15일 지급한다. 2차분은 오는 24일부터 지급하며 LH아파트 입주자와 연평도 거주자 등 미입주자와의 형평성을 감안해 생활안정자금 지급대상자 전원(LH아파트 미입주자 포함)에게 LH아파트 입주시 소요되는 상당 비용(성인 100만원/인, 18세미만 50만원/인)을 오는 31일 이전에 지급키로 했다. 이에 LH 아파트 입주 신청은 15일까지 받아 17일 입주토록 할 예정이며, 각 세대별(8∼9인 기준)로 LH공사와 직접계약을 맺고, 지급되는 비용에서 임대료, 관리비, 시설보수비 등을 사용한 만큼 본인이 부담키로 하고 옹진군은 주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양곡지구에서 연안부두까지 셔틀버스와 어린이집 등을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인스파월드 이용대금은 오는 17일까지 실제사용분을 기준으로 정산(옹진군 일괄지급)하
인천시교육청이 ‘2010년도 학교행정업무 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해 연구한 ‘학교행정 업무매뉴얼’을 에듀파인 지식관리시스템에 도입해 일선 학교 직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행정 업무매뉴얼’은 시교육청이 지난 5월 ‘2010년도 학교행정업무 연구동아리’ 운영 계획을 수립해 학교행정 업무별로 18개 연구 분야를 선정, 지난 5개월간 45명의 회원들이 자료수집 및 매뉴얼 편집을 거쳐 지난 19일 에듀파인 지식나래에 등재한 매뉴얼이다. 학교행정업무 연구동아리 운영은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눠 1그룹은 민원사무, 문서관리 등 5개 분야, 2그룹은 인사관리, 비정규직관리 등 4개 분야, 3그룹은 세입, 학교회계 예사·결산 등 5개 분야, 4그룹은 계약관리, 물품관리 등 4개 분야를 연구했다. 이번 ‘학교행정 업무매뉴얼’의 연구성과는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업무분야에 대해 업무매뉴얼, 서식목록, 참고자료, 시기별 흐름도 등 사용자 입장에서 자료검색이 가능하도록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지난달 19일 ‘학교행정업무 매뉴얼’ 추진경과 및 구성내용에 대해 워크샵을 통해 시연회를 열었고 오는 17일 열리는 ‘각급학교 행정실장 교육’시에도
인천시민 대부분이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징수에 불만을 갖고 있으며, 통행료 반값 내기 운동이 전개될 경우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14일 한나라당 이윤성(인천남동 갑)의원실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스타트컨설팅에 의뢰해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징수를 놓고 여론조사를 벌인결과 시민 88.4%가 “경인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인천 8개 구 성인 1천205명을 대상으로 ARS 방법을 통한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것으로 인천 시민 대부분이 출·퇴근시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하는 경인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내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어 주요 현안 중 하나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측이 승용차 기준 800원을 받고 있는 통행료에 대해 82.6%가 효용가치에 비해 요금이 비싸 조정 필요성을 느꼈고 응답자 90%가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반값 낮추기 운동’에 적극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시민 89.8%가 정치권이나 시민단체들이 경인고속도로 통행료를 반값으로 낮추는 운동을 벌일 경우 동참할 의사를 밝혔고 경인고속도로의 만성 체증을 해소 방안은 고속도로 신축(46.4%)보다 체증구간 확장(
인천시는 북한의 도발로 발생한 연평도 주민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피해복구비 309억원이 지난 10일 도착함에 따라 지원돼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통상 지방자치단체 국고보조사업을 위한 예비비지원은 국무회의 지출결의후 대통령 재가를 거쳐 기획재정부 교부결정, 지방자치단체의 교부신청 등 내부절차에 10일 이상 소요된다. 그러나 이번 연평도 주민 피해복구 예비비는 경황없이 출도한 주민들의 긴급구호 및 생활안정을 위해 3일 만에 긴급 지원조치를 완료한 것으로 인천시와 옹진군은 구체적인 현지사정을 고려한 세부집행 계획을 수립해 집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예비비는 지난 6일 국무총리가 발표한 바와 같이 연평도 주민의 생활안정자금, 임시주거시설 제공, 주택 및 공공시설의 복구 등에 사용되며 북한의 도발시 연평도 주민의 안전을 보장할 대피시설 현대화에도 1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피폭과 휴어기(1∼2월)도래로 연평도 잔류주민의 생계기반 상실에 따른 잔류주민의 재활지원(피폭피해 식당·민박 등 위생업소에 대한 냉장고·주방용품 등의 지원, 피해어민 대상 꽃게잡이 어구손실 및 수리비 지원 등)과 함께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11년 고입 및 대입 대비 고액논술 특강 등에 대한 불법행위를 대상으로 13일부터 2주간 집중 지도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되는 지도·점검은 사교육 현장에서 빚어지는 혼란을 방지키 위한 사교육비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2011학년도 고입 및 대입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가 되고 있는 단기 고액 논술 특강 학원과 입시전문 학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따라서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편법으로 운영되는 고액 논술 학원의 수강료 초과징수 및 수강료에 대한 편법인상, 허위 과장광고, 불법으로 운영되는 고액 개인과외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사전에 학부모들의 피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도단속반을 2인 1조 3개조로 구성해 대상학원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문제가 되는 고액논술 특강료 징수 등 불법운영에 대해서는 경찰서 등과 연계해 합동지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에서 적발된 학원 등에 대해서는 등록말소, 교습정지, 시정명령의 조치를 취하고 수강료 초과징수 학원에 대해서는 세무서에 명단을 통보하는 등 일벌백계(一罰百戒)의 강력한 단속을 펼칠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방세 체납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체납세액이 1억 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 65명의 명단을 13일 인천시 시보 및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대상자 결정 절차는 '지방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의 1차 심의를 거쳐 확정된 공개대상자에게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자임을 통지해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고 6개월 내에 체납된 세금을 납부토록 촉구했다. 또 명단공개 대상자 통지일부터 6개월이 경과한 후 2차 심의를 거쳐 체납액의 납부이행 실태 등을 감안해 체납자 명단공개 여부를 최종 결정했으며, 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의 명칭 포함), 연령, 업종, 주소, 체납액의 세목?과세관청 등이고 법인의 경우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법인의 대표자를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지방세 체납자는 총 65명으로 215억4천700만원을 체납하고 있으며, 이중 법인체납자는 38명에 131억2천500만원으로 전체의 60.9%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체납자는 27명이 84억2천200만원으로 39.1% 차지하고 있으며, 1억원이상 3억원 미만 체납자가 41명(63.1%)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인천시는 '지방세 징수율 상위
■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 추진사업 인천시는 오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급변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도시철도의 노선망을 확보하고,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도시철도망 구축을 추진해오고 있다.인천의 남북축을 연결한 인천지하철 1호선 건설에 이어 동서축을 연결하는 최첨단 및 고기술의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의 중점 추진사항과 차별화된 주요성과를 들여다 본다. <편집자 주> ◆ 인천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개요 및 추진현황 인천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은 지난 2008년 9월, 정부의 광역발전 30개 선도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 이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서구 오류동∼남동구 인천대공원까지 연결하는 연장노선 29.3㎞의 교통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이에 총 공사구간 16개 공구, 정거장 27개소, 차량기지 2개가 건설되며 지하구간 정거장은 21개소, 고가구간 5개소, 지상구간 1개소에 사업비 2조1천649억 원(국비 1조2천989억원, 시비 8천660억원)이 투입되는 인천시 핵심 건설사업이다. 따라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