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 6·25 전쟁시 대한민국을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구해내고 전황을 일시에 반전시킨 인천상륙작전이 사상 최대 규모로 재연된다. 인천시는 해군·해병대와 함께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인천 월미도와 인근해상에서 ‘인천 상륙작전 전승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해군본부 및 인천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해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명예 선양 및 참전국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캐나다, 뉴질랜드, 프랑스 등 인천상륙작전 참전국 및 터키 등 9개국 참전용사, 각국 해군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등 주요인사, 현역장병, 인천시민 등 2천여 명이 함께한다. 아울러 인천상륙작전 당시 주 공격로였던 월미도 앞 해상헌화, 자유공원에서의 맥아더 동상 헌화, 전승 기념식, 인천상륙작전 재연, 시가행진 순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이번 인천상륙작전 행사는 민과 군이 전승의 감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리며, 행사 전날인 14일 저녁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는 전승
인천시는 국제VE협회가 주최하는 제18회 국제VE컨퍼런스에서 공공부문 ‘대한민국VE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VE 대상 수상은 인천시가 VE 즉, 설계경제성검토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고 이를 통한 재정건전성 회복의 확고한 의지와 예산절감을 한 공로다. 인천시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건설을 위해 100억원 이상 건설사업에 대해 설계 완료 전에 각 분야의 외부 최고전문가와 직원 10∼15명으로 팀을 구성해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시청에 마련된 설계VE실에서 원가 확인, 경제성, 시공성, 환경성, 편리성, 향후 유지관리비 등 설계의 적정성을 5일간에 걸친 설계검토와 워크숍, 토론과 아이디어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최저 생애주기비용 조건을 찾는 과정을 거쳐 비로소 발주를 하는 가치공학적 건설공사 관리 기법을 운영해 빈틈없는 예산의 사용 효과를 보고 있다. 게다가 시는 지난달 현재 100억원이상 대형 건설사업 17건에 대한 설계경제성(VE)검토를 실시한 결과 1천611억원의 예산을 절감과 가치를 향상 시켰다. 더욱이 100억원 이하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서가 완성되면 건설심사과 자체에서 수량의 재 산출과 불필요한 물량을 찾아내고
인천시가 숭의동에 신축되는 아레나파크 숭의축구전용운동장에 입점키로한 홈플러스와의 10월 본 계약이 연기될 전망이다. 인천시의회 정수영 의원은 지난 6일 인천시의회 본관 3층 의총회의실에서 숭의동 경기장 홈플러스 입점과 관련 인천시와 인천시의원,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노동당(이하 민노당) 정수영 시의원 주관으로 신현환, 안병배, 김정헌, 조영홍, 전용철 시의원과 김진영 도시계획국장, 인천상인연합회 김성철 회장과 정재식 인천 대형마트 대책위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숭의동 경기장에 대형마트가 입점하는 것은 주변의 지역상인들을 거리로 내모는 것”이라며, 대형마트 입점을 보류할 것과 새로운 대안 제시를 요구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0월에 있을 홈플러스 측과의 본계약을 잠정 연기하고, 추석전까지 대책을 마련해 상인들과 자리를 갖겠다고 약속했으며, 중소상인들 역시 7일 열기로 했던 상인대회를 추석 이후로 보류하기로 했다. 한편 민노당 인천시당과 정수영 시의원은 “그동안 지역의 중소상인들과 함께 대형마트와 SSM 규제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준비해 왔다”며 “
인천시는 7일 오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중앙공원길·문화회관길 일방통행관련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이번 공청회는 인천시가 중앙공원길·문화회관길 일방통행관련 도심 간선도로 및 생활도로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보행환경 및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코자 마련된 것이다. 시는 극심한 혼잡을 이루는 중앙공원길·문화회관길의 ‘도로교통체계 조사 용역’을 의뢰한 결과 이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시행하면 교통환경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방통행의 경우 교통소통력 증대 및 보행환경 개선 등 상당한 개선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우회거리 증대 및 접근성 약화 등 주변지역 거주 주민과 상가 영업활동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공청회에서 패널들은 중앙공원길·문화회관길을 일방통행화 하면 보행환경 및 주차환경의 개선효과 이점에 대해 설명했으나,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주민 주민들과 문화회관길 맞은편 아파트 주민 등은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과 지역 상권의 접근성 악화를 지적하고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일방통행 대상구간으로 검토되고 있는 중앙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허원용)은 오는 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인천 부평구 삼산동 소재)에서 ‘함께하는 즐거움! 일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2010 인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인천지역의 청년구직자 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고령층 구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도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동시에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맞춤형 채용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우량기업인 엠코테크놀러지코리아㈜, ㈜한국단자공업, ㈜썬스타, ㈜동보, ㈜세일전자 등 인천(수도권 포함)지역 50여개 업체가 현장면접을 실시하고, 100여 개의 간접참여업체에 대한 구인정보도 함께 제공되며, 이곳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이력서 발송 대행서비스를 통해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입사지원서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컨설팅, 노동법 컨설팅 등의 다양한 컨설팅과 정보검색대, 문서지원실 등 지원업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관’이 운영되고 그 밖에도 고령층 구직자를 위한 무료건강검진과 직업훈련정보관, 사회적기업관, 고용노동부 위탁사업홍보관, 직업적성검사
인천시교육청은 수업을 잘하고 싶은 교사, 다양하고 실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단 체험, 펄떡이는 교육 정보 등에 대한 욕구를 풀어 주는 수업전문 저널 ‘으뜸수업나눔智’를 7일부터 인천 전 지역 초등학교와 각 교육청 및 유관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으뜸수업나눔智’는 수업 질 개선을 위한 최초의 수업개선 전문지로 지난 2007년 창간이래 많은 교사들의 관심과 큰 호응을 일으켰으며, 질 높은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기회가 됐다.
인천시는 민선5기 시정목표인 ‘시민과의 소통과 대화를 통한 서민생활안전대책 수립’을 위해 송영길 인천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서민 삶의 현장을 체험한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체험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민생활안정대책을 수립을 위해서는 서민들의 생활실태를 정확하게 파악, 진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해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키 위해 추진된다. 따라서 오는 18일까지 약 12일 간에 걸쳐 구도심인 동구 만석동 아카사키촌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일일교사, 아기 돌보미 사업, 중소기업 현장근로 체험 및 근로자(외국인 포함)와의 간담회, 그리고 종합어시장 일일상인, 새벽인력시장 근로자와의 대화, 야간방범활동 등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송영길 시장은 서민현장·소외계층·복지시설·지역안전·중소기업·민생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체험 및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해 하고 있는 현안사항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생현안을 해결코자 하는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체험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건전한 재무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사업구조조정 등 다각도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분양성이 악화되고 자금회수가 지연되는데 따른 경영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공사 경영 선진화의 중요 분야인 재무 구조의 건전화를 위해 유동성을 강화하고 재원 조달의 다양화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는 공공-민간 공동 개발 등 새로운 사업 방식을 적극 도입해 사업 리스크와 자금 부담을 줄이도록 경영의 추진 방향을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사는 이같은 변화를 통해 유동성을 높이고 부채를 감소시켜 단기간의 재무 위험을 극복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내실경영의 기반을 확충해 공기업 본연의 사업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사업 유관 기관과의 협의 등 단계적 검토를 거쳐 종합 대책을 추진키로 하고 ‘사업구조조정 컨설팅’ 결과가 나오는 오는 11월부터 재무 건전화 계획 추진을 본격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하 민노당)과 송영길 시장 취임후 첫 정례협의회를 갖고 현안과 관련한 주요사업에 대한 진행 등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례협의회는 지난 3일 간석동 로얄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됐으며, 이자리에는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 행정부시장, 실·국장과 민노당 이용규 위원장, 지역구 위원장 및 시당 당직자, 민주당 홍영표 국회의원 및 시당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례협의회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이용규 위원장 인사말과 간부소개, 시정 현안 업무보고, 현안과 관련해 민노당 질의 및 제안, 송 시장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노당은 사전에 자료요청한 시 주요사업 등 핵심 주요현안에 대한 질의에 이어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민노당은 친환경무상급식 실행계획, 버스준공영제 개선 및 관리 감독 관련, 인천지역 택시 제도개선, 인천메트로과 관련한 질의 및 제안, 대형마트 및 SSM 규제 관련, 계양산 롯데골프장 중단 로드맵, 인천의료원, 월미도미군폭격희생자, 기타 시 재정적자문제, 동인천북광장 세입자 이주대책 및 재개발시 세입자 이주대책문제, 배다리산업도로 관련 등에 대해 질의 및 제안했다. 이에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