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를 최우선 정책 사업으로 추진키로 하고 폭력, 학업중단, 담배연기 없는 3無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3일 4층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생활지도 담당부장과 교육전문직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학년도 2학기 학생생활지도를 위한 연수 및 회의’를 가졌다.
추석을 앞두고 인천시 관내 기관들이 근로자의 체불임금 해소에 팔을 걷어 붙였다. 중부고용노동청은 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을 비롯, 관할 지역 근로사업장에 대한 체불임금청산에 근로감독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5일 중부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추석을 앞둔 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설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추석을 앞둔 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임금체불의 사전 예방과 체불사건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근로감독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불임금 청산지원 전담반’ 및 비상근무조를 편성·운영해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체불 증가에 대비해 재산은닉 등 고의로 체불청산을 지연하거나 상습적으로 체불하는 사업주는 법무부 및 검찰과 협의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체불근로자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재직 중인 근로자가 체불이 발생한 경우 생계안정을 위해 700만원을 한도로 생계비를 대부키로 했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선원표)도 추석을 앞두고 항만건설 근로자의 생계안정 지원을 위해 인천항 건설사무소 발주 공사에 대한 근로임금 체불 여부를 실태점검한다. 이번 실태
올해로 45회를 맞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인천시 송도컨벤시아 등 5개 경기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인천시, 인천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과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게임개발, 애니메이션 등 모두 56개 직종에서 역대최대인 전국 16개 시·도 대표선수 2천151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국제기능올림픽 경기 방식처럼 컨벤션센터 등 개방형 다목적 공간을 경기장으로 활용해 일반인들이 스포츠를 즐기듯 기능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도 함께 마련돼 국민과 함께하는 기능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뷰티산업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유망 산업분야 피부미용직종이 새롭게 선보이고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천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우수상 50만~100만원이 지급, 메달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혜택이 주어진다.
인천시는 도심지 시민들에게 ‘생활 속의 커뮤니티 공간’ 제공을 위해 건축물 공개 공지 등 공적 공간 제자리 찾기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도심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키 위해 연면적 5천㎡ 이상의 다중이용건축물에 대해 공개공지 등을 대지면적의 4∼8% 이상 확보, 현재까지 총101개소가 확보됐다. 그러나 해당 공간을 야외매장, 주차장 또는 울타리 설치 등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도심지 시민들의 부족한 휴식 공간을 확보코자 이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 공적 공간을 시민에게 되돌려줘 정서적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아울러 현재 해당 공간의 관리·운영 실태는 제도의 도입 취지와 달리 사적 공간으로 사용 등 무단 변경상태가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위반건축물 등에 대한 원상회복 조치 등 적극적인 행정대처가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시는 이러한 관리 실태 및 도심지 시민들의 부족한 휴식 공간의 실정을 감안해 먼저 공적 공간의 도입취지 및 개념 등에 대해 언론매체와 시, 각 군·구 홈페이지, 출입부분에 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활용, 대 시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치 대상건축물에 대한 일제
‘음악의 다양한 문화적 표현’을 모토로 락, 아츠, 프린지로 새롭게 구성돼 인천시민과 40일간 함께한 ‘2010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이 29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한 2010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은 지난달 22일 펜타포트 뮤직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23~25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7월 30일~8월 13일 펜타포트 프린지 페스티벌, 7월 30일~8월 29일 펜타포트 아츠 페스티벌까지 한 여름보다 더 뜨거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특설공연장에서 3일간 펼쳐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5만여명의 마니아들이 뜨거운 열기를 발산했다. 9일간의 아츠 페스티벌에는 아트플랫폼 가든 콘서트와 인천대공원의 폐막공연, 실내공연에 총 1만6천여명이 축제 현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했다. 인천 월미도와 라이브 클럽, 프린지 하우스에서 진행된 프린지 페스티벌에는 1만여명의 관객들이 프린지 공연팀의 순간순간을 함께 호흡했다. 특히 ‘음악의 다양한 문화적 표현’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끌어안았던 인천펜타포트아츠페스티벌의 마지막 공연으로 지난 29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 인천오페라단이 공연하는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총 사업비 1조2천억원을 투입해 인천시 서구 오류동 일원 225만㎡에 조성 중인 검단산업단지내 공장용지 등을 선착순 분양 한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검단산업단지는 900여 개의 신규공장이 입주하는 수도권 대규모 산업단지로서 인천북항, 경인아라뱃길과 인접하고 인천공항과 서울을 잇는 연결축상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공항고속도로와 철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지하철 1?2호선과 연계가 용이하고 특히 인천지하철 2호선이 단지 입구에 연결되는 등 물류와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최적의 지리적 입지조건를 갖추고 있다. 특히 수도권과의 편리한 접근성과 산업단지 인근에 약 1천만평 규모의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가 위치해 인력수급이 용이하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친환경 명품산업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검단산업단지를 조성 중인 공사는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주유소 용지 및 폐기물 시설용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지역이나 순위에 관계없이 유치대상 업종에 해당하면 바로 입주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급하는 토지의 면적은 총 52만8천664㎡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39만4천190㎡, 아파트형공장
민선5기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옹진군수 및 주요 간부와 본청 실·국장 및 주요간부 및 주요인사, 시 출입기자 등 역대 최다 60여명을 대동하고 서해5도서 안보실태 및 민생점검을 위한 옹진군 백령·대청도 첫 방문에 나섰다.이에 본보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백령 및 대청도 등의 방문 주요 일정과 성과 등을 동행취재를 통해 조명해 본다.<편집자 주> 송영길 인천시장은 “인천-백령항로 여객선대형화, 용기포항 편의시설구축, 담수호 방수제 축조, 요양원 입소대상자 확대,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긴급환자수송 헬기 유치, 연화리-두무진간 도로확포장공사, 초·중·고 통합 재검토 등에 대해 적극 검토 및 지원”을 약속했다. ▲초도방문 구상 및 일정 개요 이번 방문은 시장 취임 첫 도서지방 순시로 최근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침체된 최북단 안보요충지인 백령도와 대청도의 안보실태를 점검하고 현지 주민들의 현안 청취 및 대안제시를 위해 이례적으로 본청 실·국장 모두가 참여해 방문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질 듯 잔뜩 찌푸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해 도서를 운항하는 데모크라시5호에 승선해 방문길에 오른 송 시
인천시는 지난 25일 2010년 상반기 공무원 제안 심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해 행정 능률화와 경비절감 등 시책 반영 가능성이 높은 우수제안 7건을 채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공무원의 창의적인 의견과 고안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공무원 제안제도’에 따른 것으로 제안 심사결과 동상 3건, 노력상 4건이 채택됐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접수된 44건의 제안에 대해 관련부서의 1차 심사를 거쳐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8건의 제안이 상정됐다. 따라서 이번에 채택된 제안중 금상 및 은상 해당제안은 없으며, 동상에 소방안전본부 이형범 소방장이 제안한 ‘119 차량용 정보제공 단말기의 기능 개선’이 차지했다 이 제안은 차고지내의 119차량이 대기 중에도 출동정보가 상시 수신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단말기(MDT)에 상시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적용했다. 또한 차고내부에 GPS 중계장치를 개발·설치해 실시간으로 차량이동정보를 제공, 신속히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개선한 내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채택된 제안을 관련부서에 통보해 실무에 적용토록 할 계획이며, 실시평가 절차를 거쳐 성과가 크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시와 공사)는 인천상륙작전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한 달 동안 ‘인천상륙작전 60주년 기념관광상품’을 새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공사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지난 1950년 6.25 전쟁 당시, 전 국토가 함락되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한국해병대를 포함한 연합군이 그해 9월 15일 인천에 상륙하고 서울을 수복하여 북한군의 보급로를 차단, 전세를 역전시켰던 작전으로 올해로 60주년을 맞는다. 시와 공사는 이를 기념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일(월요일 제외) 한 달 동안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교두보 역할을 한 팔미도를 둘러볼 수 있는 ‘기념관광상품’을 새로 출시한다. 또한 이번 ‘기념관광상품’은 팔미도 외에도 맥아더 장군 동상이 있는 자유공원, 당시 작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전시해놓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6.25 전쟁 특별전이 열리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둘러보게 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해설도 들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기념관광상품’은 지난 2006년 최초로 개발돼 5년째를 맞고 있는 인천대표 상품인 ‘월미달빛누리 테마투어’의 파생상품으로 이 상품 외에도 인천대교와 월미도, 개항장 일대를 둘러보는 상품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