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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

판타스틱 이벤트 40일간 대장정 마무리

‘음악의 다양한 문화적 표현’을 모토로 락, 아츠, 프린지로 새롭게 구성돼 인천시민과 40일간 함께한 ‘2010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이 29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한 2010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은 지난달 22일 펜타포트 뮤직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23~25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7월 30일~8월 13일 펜타포트 프린지 페스티벌, 7월 30일~8월 29일 펜타포트 아츠 페스티벌까지 한 여름보다 더 뜨거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특설공연장에서 3일간 펼쳐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5만여명의 마니아들이 뜨거운 열기를 발산했다.

9일간의 아츠 페스티벌에는 아트플랫폼 가든 콘서트와 인천대공원의 폐막공연, 실내공연에 총 1만6천여명이 축제 현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했다.

인천 월미도와 라이브 클럽, 프린지 하우스에서 진행된 프린지 페스티벌에는 1만여명의 관객들이 프린지 공연팀의 순간순간을 함께 호흡했다.

특히 ‘음악의 다양한 문화적 표현’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끌어안았던 인천펜타포트아츠페스티벌의 마지막 공연으로 지난 29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 인천오페라단이 공연하는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는 ‘베르디 예술의 집대성’으로 불리는 풍부한 선율, 화려한 합창과 무대 등의 스펙터클함이 돋보였다.

한편 2010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은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구상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동참할 수 있는 축제를 이뤄내고자 했으며, 제 1회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삶의 활력소와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내년을 기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