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우리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연휴 3일간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성묘객은 대중교통과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며 장애인이 탑승한 장애인 차량은 진입할 수 있으나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차량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따라서 인천가족공원 방향 대중교통은 시내버스 2, 20, 30, 34, 45, 111(좌석), 539(마을)번 버스가 있으며 인천지하철1호선 부평삼거리역(5분거리)이나 경인전철1호선 백운역(10분거리)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연휴기간 중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의 신종플루 전염에 대비코자 손세척 시설을 인천가족공원 입구 및 봉안당, 화장장에 설치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성묘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키 위해 시.소방서.보건소.경찰청, 모범운전자회, 새마을부녀회 등 합동 장사민원 지원반을 편성해 부평사거리 교통지도, 119구조차량 대기, 음료수봉사 등 각종 장사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을 맞아 공원을 찾아오는 성묘객들에게 산불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금연지역인 공원 내에서 금
인천시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의 ‘2009 시·도교육청 평가-학교급식분야’에서 전국 7개 특별·광역시 중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평가는 노후급식시설 및 직영급식전환, 식재료 원산지 및 영양표시제, 급식 위생·안전점검, 식재료 공동구매 및 전자조달, 친환경농산물, 저소득층 및 농산어촌지역 학교급식지원 등 총 6개로 지난 한 해동안의 급식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안전’, ‘맛’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인천시교육청은 학교급식분야에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 이어 이번 교과부 평가에서도 전국 7개 특별·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함으로써 청렴도 및 학교급식 운영 모두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이번 교과부 평가에서 학교급식분야에서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급식담당교사와 학교관계자들의 ‘안전한 학교급식’에 대한 열정과 신념, 전국 최고의 직영전환율과 급식전반에 관한 행·재정적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인천시가 내년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섰다. 인천시는 G20 정상회의가 송도국제도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시(市)는 G20 정상회의는 인천국제공항, 송도국제도시 등에 이어 인천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해 유치전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인천과 서울을 개최 도시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데 서울은 이미 많은 국제 회의를 개최했으므로 이번 만큼은 지방도시의 균형적 발전 차원에서 인천에서 열어야 한다”면서 “송도국제도시의 역동적 발전상을 외국 정상들에게 보여줌으로서 인천은 물론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G20 3차 회의를 미국의 피츠버그에서 연 것이나 내년 6월 캐나다 중소도시 헌츠빌에서 개최키로 한 것은 모두 중앙-지방 도시간 균형적 발전 차원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 “송도국제도시는 곧 개통될 인천대교를 이용할 경우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어 시간을 줄이고 경호와 안전에서도 문제가 없다”면서 “송도컨벤시아는 국제 회의를 할 수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권고조치에 따라 천재지변, 질병, 사고 등에 한해 입장권을 환불해 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러나 신종플루 등 질병에 대한 우려만을 이유로는 입장권 환불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2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도시축전 입장권 환불조치와 관련해 법조계·학계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약관심사자문위원회의 결정을 바탕으로 ‘천재지변이나 고객이 질병 또는 사고를 당해 입장권을 이용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환불을 허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이라고 결정했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약관심사의 계기가 된 ‘신종플루 감염 우려’가 입장권 환불사유가 되는지 여부는 구체적인 심사에 해당돼 최종적으로는 법원 등에서 판단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치를 존중한다”며 “만약 법적 다툼이 발생한다면 이 또한 사법부의 판단과 결정에 적극 따르겠다”고 밝혔다.
가을을 여는 문턱에서 고유의 민속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우리 전통의상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2009 한복 美 선발대회’(이하 선발대회)가 지난 26일 인천시청 옆 중앙공원 내 시계탑 분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인천시 등이 후원하고 (사)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회장 김현실)가 주최한 이번 선발대회는 홍종일 정무부시장을 비롯, 인천시의원, 이장호 영화감독 등 내외빈과 인천시민 등 약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인기개그맨 박세민이 사회를 맡은 이번 선발대회는 그룹 토야 및 비보이의 식전공연과 함께 1부 행사로 참가자 입장퍼레이드에 이어 (사)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 김현실 회장의 개회사, 홍종일 정무부시장의 축사, 내빈 및 심사위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대회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전통한복 패션쇼와 한복관련 인사 및 영화감독,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로 미스, 미세스, 고등부, 미스터 한복선발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이날 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전통美에 대한 인식이 점점 희석되고 있어 온 시민의 참여함으로서 한복의 미를 새롭게 조명해보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인천시는 정보·통신기술에 대해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2009 정보·통신기술 국제 심포지엄(ISCIT 2009)’이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9회째로 열리는 ISCIT는 전기통신분야의 세계적 단체인 아이트리플이(IEEE, 국제전기전자엔지니어학회) ISCIT 분과 소속의 국제학술회의로 지난 2001년부터 호주, 태국, 중국, 일본 등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됐으며, 한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다양한 고급 기술과 최신정보들을 발표하고 연구결과물에 대한 상호학습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내년 3월에 개교하는 인천 최초 공립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의 입학설명회가 오는 29일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개최된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596번지에 들어서는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는 영어과 3학급, 중국어과 2학급, 일본어과 2학급, 프랑스어과 1학급 등 모두 8학급 192명을 정원내로 선발하고, 정원 외로 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신입생 전형관련 정보 제공과 학교에 대해 안내 설명이 있을 예정이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에 대한 궁금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관심 있는 시민들은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입학정보센터 홈페이지( http://www.mchs.kr )를 방문해 입학정보와 신입생 전형요강, 입학자격을 자가진단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전화(032-420-8263)를 통해서도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29일까지 5일간 위생안전기동 T/F 팀을 가동 식품안전 및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 위생점검은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이동식 출장.조리 형태의 뷔페식 영업이 성행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한다. 따라서 이번 점검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식품원재료관리, 화농성질환자 종사 여부 등 개인위생관리, 냉장.냉동고의 보존 및 보관기준 적정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점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