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순회 민생살리기 대장정에 나선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지난 9일 서울을 시작으로 충남, 부산, 강원을 거쳐 24일 인천시를 방문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정책을 강도 높게 꼬집었다. 노회찬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당면하고 있는 인천시 재정은 심각한 위기에 처한 상황으로 이에 대한 1차적 책임은 인천시와 산하 공기업 등의 무책임한 운영에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는 이같은 지적해 대해 큰 문제 아니라고 강변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재정상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정할 부분은 시정해 지금이라도 비상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더욱이 올해 중앙정부의 지방재정교부금은 1천18억원이나 감소하고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은 이보다 더많은 1천60억원이 줄어 들것으로 예상돼 재정위기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같은 재정부족을 메우기 위해 인천시는 지방채를 대거 발행할 수밖에 없는 실정에있으며, 지난해 1조6천279억원 지방채 발행액이 올해말 2조4천442억원으로 무려 50%가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오는 29일까지 5일간 위생안전기동 T/F 팀을 가동 식품안전 및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 위생점검은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이동식 출장.조리 형태의 뷔페식 영업이 성행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한다. 따라서 이번 점검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식품원재료관리, 화농성질환자 종사 여부 등 개인위생관리, 냉장.냉동고의 보존 및 보관기준 적정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점검 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한달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무단방치 자동차와 승차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자동차를 대상으로 일제정리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단속에 따른 벌금 및 과태료 부과에 앞서 시민의 참여와 준법의식 고취를 위해 9일간 홍보계도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따라서 현장 단속은 12일부터 말일까지 이뤄지며, 단속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갖기 위해 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공단, 군·구 합동으로 순회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의 중점대상은 노상, 공터 등에 자동차를 무단 방치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무단방치 자동차, 구조변경승인 없이 임의로 구조변경해 승차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구조변경 자동차이다. 또한 임시운행허가 기간을 경과해 운행하는 무등록 자동차, 번호판을 미부착해 운행하는 50cc이상 이륜차 등도 단속 하며, 특히 야간단속은 경찰청 음주단속시 병행해 고광도방전식(HID) 전조등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는 세계적인 종합연구소인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LBNL : 소장 폴 알리비사토스 박사)와 손잡고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본격 뛰어든다. 지난 8월 인천대와 송도캠퍼스내 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LBNL의 조지 스무트 박사(UC버클리 물리학과교수)는 23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대와 손잡고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6년 노벨물리학 수상자이기도 한 스무트 박사는 “바이오연료, 풍력발전, 태양열발전 등 3대 친환경에너지의 시장규모는 오는 2018년에는 3천251억달러(약 4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무트 박사는 “인천대와 LBNL은 친환경에너지 뿐 아니라, 화학합성생물분야, 우주개발, 분자가속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리는 주경기장이 오는 2011년 상반기에 착공된다. 인천시는 포스코건설이 출자해 설립한 IAGS㈜가 21일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시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은 3천134억원의 건설비를 들여 서구 연희동 일대 58만6천㎡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관람석 7만2천석 규모로 건립된다. 경기장은 아시안게임 개최 이후의 활용 측면을 고려해 각종 수익시설을 갖추게 된다. 시와 IAGS는 앞으로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사업 적격성조사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제3자 공고, 실시협약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11년 2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2014년 6월까지 경기장 건설을 마치고 3개월간 시범 운영 후 같은 해 9월 아시안게임과 11월 장애인아시안게임의 주경기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은 역대 주경기장 가운데 가장 우수한 최첨단·친환경 경기장으로 건설할 예정”이라며 “성공적인 아시안게임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는 ‘지역과 함께 하는 한마음 해군’으로 거듭나고자 23일 인천시 연수구 학부모와 어린이 100명을 초청, 부대견학, 함정 시승 등 해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팔미도 민간 개방(1월), 민·관·군 합동 바다그리기 대회(5월), 인천세계도시축전(8월), 인천지역 기자단 초청 간담회(9월 18일)에 이어 개최하는 인방사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 안보체험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해군 함정을 타고 인천상륙작전이 펼쳐진 바다를 보며 ‘파란 대양과 해맑은 미래의 꿈을 키우는 몰입형 안보 교육의 장(場)’으로 실시된다.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아시아·대양주 10개국 각료를 포함 국내·외 도로교통 관련 전문가가 3천500명이 ‘더 안전하고 더 환경 친화적이며 더 지능화된 미래 도로’를 주제로 머리를 맞댄다. 인천시, 한국도로교통협회, 아시아·대양주 도로기술협회(REAAA)가 주최하고 한국도로공사, 인천관광공사, 한국도로교통협회, REAAA 한국지회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23일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일정으로 기술세션과 특별세션, 전체회의 등의 학술대회로 개최된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제13회 아시아·대양주 도로기술협회(REAAA) 컨퍼런스는 10개국의 해외 각료를 포함 국외 60개국 1천500명과 국내 2천명 등 총 3천500명의 국내외 도로교통 관련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23일 개막식에는 샌드 아티스트 김하준 작가의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며, 유경수 REAAA회장의 개회선언과 경과보고가 있은 후 류철호 조직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안상수 인천시장의 환영사 순으로 이어진다. 또, 개막식의 마지막은 A.M. Leclerc PIARC 회장, Y.B. Dato' Shaziman Bin Abu Mansor 말레이시아 장관 등 국내외 인사의 축사
가천의과대학(이하 가천의대)은 인천시 지역사회 내에서 약학대학설립에 가장 큰 명분과 정당성을 지녔다고 주장했다. 22일 가천의대는 인천시청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공식적으로 약학대학설립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가천의대는 인천시가 경제자유구역에서 세계수준의 의약생명과학의 연구와 교육기지를 추구하는 데 다른 어느 대학보다 적극 나설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천의대는 정부의 지역별 약사 부족 인력을 충원하고 ‘향후 제약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키 위한 전문인력 확보한다는 약학대학 신설 취지에 가장 부합되는 대학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본거지가 인천이 아닌 대학이 송도에 약대 신설을 위해 갖은 영향력을 동원하고 있으나 이렇게 설립된 약대에서 배출된 약사인력이 인천지역 발전에 얼마나 기여할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가천의대와 가천의대 길병원은 인천송도 경제자유구역안에 무료 6만2천평 부지를 확보, 바이오 연구단지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적 제약업체인 GE헬스케어, 호주의 REACH 100 등과 공동프로젝트를 추진 하는 등 바이오 및 제약 산업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향후 가천약학대학이 설립되면 의대-병원-약대
인천시는 안상수 인천시장이 미국의 저명한 공공정책포럼인 우드로 윌슨 국제센터로부터 우드로 윌슨상(공공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드로 윌슨 국제센터는 안 시장이 2003년 한국 최초로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과 남북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2014년 아시안게임을 유치함으로써 새로운 도시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스포츠 교류를 통한 지구촌 화합에 노력한 점 등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안 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과분한 상을 수상한 영광을 인천시민들에게 돌린다"면서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시민의 행복, 도시의 성장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LG전자㈜가 기업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드로 윌슨 국제센터는 미국의 제28대 대통령을 지낸 우드로 윌슨을 기리기 위해 1968년 설립된 초당파적 공공연구포럼으로, 매년 공공서비스와 기업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 중 한국인으로는 2001년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있고, 존 하워드 호주 전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