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내주기’ 누구를 위해? 지난해 각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의 반발로 잦아들었던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민영화 추진에 대한 논란이 재 점화되고 있다.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 이채욱 사장은 파라다이스 인천에서 열린 ‘제282회 새얼 아침대화’ 초청 강연에서 ‘공사 민영화 필요성’을 역설하고, 공사 민영화에 대한 질문에 “외국의 건전한 투자 자본은 인천공항의 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지난 최근 성명을 통해 인천공항은 국민의 혈세로 지어졌기 때문에 실질적인 주인은 국민으로 이를 특정기업에 넘기는 것은 국민들에게 돌아갈 이익을 고의로 유출시키는 행위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또한 인천공항은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 24개 공기업가운데서도 비효율과 만성적자와는 다르게 지속적인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모범적 우량 공기업으로 정부의 민영화 추진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공사를 민영화 하면 건전한 외국자본이 참여할 수 있어 해외진출을 위한 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고 서비스의 질도
인천대(총장 안경수) 대학원에 재직중인 2명의 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2010년판 인명사전에 나란히 등재될 예정으로 있어 화제다. 13일 인천대에 따르면 동북아물류대학원 재직중인 여기태 교수와 송상화 교수가 세계적인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2010년판에 등재될 여기태 교수는 그동안 국내외 주요저널에 50편 이상 논문을 발표하는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한국해운물류학회, 한국항만경제학회, 한국물류학회, 한국항해항만학회, 한국유통정보학회, 한중경상학회, 한국 시스템다이내믹스학회 등에서 편집이사 및 이사를 수행중이거나 역임했다. 또한 여 교수는 Journal of Operational Research Society, Transportation, Transportation Research Part A: Logistics and Policy 등에 논문을 게재했다. 송상화교수는 SCM 및 물류, 에너지 분야 최적화 이론을 연구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연구 등 SCI급 논문 8편을 비롯한 국제논문 10편, 국내논문 10편으로 발간한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만9천102명이 원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같은 접수결과는 지난해 총 3만4천332여명에 비해 4천770명이 증가한 수치로 이중 남자지원자는 2만292명(52%), 여자지원자는 1만8천810명(48%)을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재학생 3만1천258명(80%), 졸업생 7천42명(18%), 검정고시 등 기타학력 인정자 802명(2%)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지원자 증감비율은 재학생 16.4%(4천421명), 졸업생 3.8%(258명), 검정고시 등 기타 학력인정자는 12.7%(91명) 각각 증가했다. 또한 성별 증감비율로는 남자 지원자가 14.1%(2천512명), 여자 지원자가 13.6%(2천258명)로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주요 증가 원인으로 신도시 개발 등 관내 유입인구의 증가와 인구 자연증가로 인해 재학생 및 졸업생, 검정고시 졸업자수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통일부와 북한이탈주민후원회는 지난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인지역본부 5층 대강당에서 경인지역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 150여명과 경인지방노동청의 협조 하에 구인업체 27개가 참가했으며, 동 행사는 향후 서울북부, 부산,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중 50%이상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취업 후에도 3개월간의 사후관리를 통해취업의 지속성을 유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 앞서 통일부장관(현인택)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안윤정)간 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양기관은 취업설명회, 경영자와의 간담회, 교육프로그램 마련 등 여성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취업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속보>인천시교육위원회 부의장이 인천시의 법정전입금 미지급(9월 3일 1면 보도)으로 인천교육이 파탄날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인천시를 성토하고 나섰다. 인천시교육위 노현경 부의장은 10일 성명을 통해 중앙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지급감소로 올해 시교육청은 1천12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으며, 이는 전년도 66억4천400만원의 지방채 발행의 15.2 배 늘어난 수치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도에는 27.8배인 무려 1천847억600만원의 지방채를 발행해야 할 형편이어서 늘어만 가는 지방채로 인천교육재정은 파탄 위기에 몰리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교부금 부족지급으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지방채 발행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설상가상으로 인천시 역시 시교육청에 이전해야할 법정전입금을 적기에 지급하지 않고 있어 하반기 인천교육은 사실상 부도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인천시는 지난 2006년도 법정전입금 정산분 329억원, 2007년도 정산분 255억원 등 584억원을 미지급하였을 뿐만 아니라 올해 법정전입금 4천66억원 중 690억원만 지급해 3천376억원이 미지급 된 상황으로 올해 인천시가 인천시교육청에 지급해야할 법정전입금은 총 3,960억
인천YWCA가 인천시 지원으로 지난 2005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가 인천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인천시민 행복한나눔장터’는 자발적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왔으며, 올해는 환경과 경제를 살리기 위한 건전한 순환 시민의식을 형성 시켜오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시민경제 및 환경교육의 장과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시민 녹색 나눔장터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에 올해 상반기는 지난 7월∼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두차례 개최, 인천시민의 호응으로 마친데 이어 오는 26일 하반기 첫 장터를 인천세계도시축전장에서 개최한다.
인천기계공고(교장 한기성) 출신 선수들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2개를 획득, 학교의 명예와 기능한국의 우수성을 재확인 시켰다. 1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막을 내린 캐나다 캘거리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인천기계공고 출신 선수가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함으로서 우리나라가 종합우승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우리나라는 40개 직종에 45명의 선수 출전해 금 13개 은 5개, 동 5개, 우수상 12개를 획득했으며 이중 지난 2월 인천기계공고를 졸업하고 삼성테크윈(주) 입사한 이연호 군이 몰드메이킹 부문에서 금메달을차지했다. 또한 지난 2월 같은 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주)에 입사한 양광현과 이성범 군이 메카트로닉스 부문에서 동메달을 차지하고 이들과 같이 졸업한후 현대.기아자동차에 입사한 김용찬 군이 자동차정비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함으로서 우리나라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들은 불꽃 튀는 선발과정을 거쳐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 준비를 위해 많은 땀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세계가 인정한 이들의 기술력은 우리나라의 기술발전에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경인지방노동청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인천지사와 함께 협약을 체결한 ‘위드-Job’사업을 오는 14일부터 본격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10일 고등학교 특수학급 담당교사 65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위드-Job’ 사업 교사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방법과 홈페이지를 통한 실습 신청방법 그리고 직무지도원 활동 등에 대한 세부 운영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협약식 체결 이후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인천지사는 실습 업체와 직접 접촉해 인천시내 17개 업체가 현재 실습 승인 중에 있다. 한편 ‘위드-Job' 사업은 인천지역 고등학교 장애학생들에게 취업과 관련, 현장적응력 향상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고교 3학년 재학 기간 중 기업체에서 직업실습을 하는 취업지원으로 인천시교육청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부회장 겸 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사무총장인 짜록 아리라차까란(Charouck Arirachakaran) 일행이 9일 인천시를 방문했다. 인천시 생활체육협의회 초청으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2009 전국 어르신 체육대회 참관차 내한한 태국 대표단은 대회 참관에 앞서 이연택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 1회 아시아 무도 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개최에 많은 경험을 가진 태국 NOC에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짜록 OCA부회장은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에 대한 태국 NOC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짜록 OCA 회장 및 태국 대표단은 2009 전국 어르신 체육대회를 참관한 후 대우자동차 및 송도 신도시 견학, 인천세계도시축전 등을 관람하고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