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사장 안현회)는 오는 7일 부터 10월 25일까지 80일간 인천송도에서 열리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순환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오전 7시 30분부터 23시 30분까지 15문 간격으로 주행사장에서 중앙공원, 숙박타운, 해양경찰청, 컨벤시아, 투모로우시티를 운행한다. 무료로 운영되는 셔틀버스는 지난달 24일부터 2대가 투입돼 시범 운행 중이며 지난 1일부터는 4대가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 행사요원 및 관람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이 효율적 재정운영을 도모키 위해 실시하는 예산토론회 토론자 배정에 학부모 및 학생, 교원단체 등 교육주체들을 참여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3일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인천지부(이하 교원 및 학부모 단체)는 11일 인천시교육청 주최로 개최되는 2010년도 인천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관련 공개토론회(이하 예상편성 토론회) 패널에 학부모 및 교원단체 참여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번 예산편성 토론회에 다양한 계층의 패널들을 참여시켜 의견을 수렴해야 함에도 학부모 및 학생단체, 교원단체 등 교육주체들이 배제된 교장, 교감, 시의원, 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회장, 인천발전연구원, 서울 E여대 교수,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 등만이 참여하고 있어 형식적 의견청취에 그친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패널선정에 예산안을 작성한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교육청 각 부서에서 추천한다는 것과 평소에 교육예산을 심의하는 교육위원회·시의회, 의견제시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시책연구기관인 인천발전연구원이 토론자로 선정된 것도 적절하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참여예산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의 학자, 시민사회단체, 학부모,
인천시는 시내버스 일반면허 31개사 1천765대가 지난 1일부터 수입금공동관리 준공영제 시행에 들어갔으며, 한정면허 버스 208대는 기존 인천형 준공영제가 적용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역버스를 제외한 1천973대의 시내버스가 준공영제 시스템으로 전환됨으로써 교통수요에 부응하는 합리적인 노선조정이 원활해지는 등 편하고 친절한 시민의 버스로 인천시 버스교통서비스의 선진적 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그동안 인천시는 지난 2005년부터 수입금공동관리 준공영제 시행을 준비해 왔었으나 재정부담의 우려로 올해 1월 1일을 기해 운전직 근로자의 인건비에 해당하는 적자부분만을 재정지원하는 인천형 준공영제를 시행해 왔다. 그러나 당초 목표한 운전직 근로자의 임금인상 효과가 완벽히 실현되지 않는 등 문제로 지난 4월 근로자측의 제의에 따라 지난 5월부터 7차례의 걸친 협의를 통해 수입금공동관리 준공영제로 전환에 최종 합의했다. 따라서 이번 준공영제로 합리적인 노선조정 및 운행관리가 가능해 지고 대중교통 수단간 연계환승체계 구축을 통한 노선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운전직 근로자의 처우의 확실한 개선성과이윤 시스템 구축으로 경영합리화 및 원가절감과 함께 근로자 복지실현이 가능
인천시는 지난달 31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갖고 제4기 시민감사관 8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의 시정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되는 시민감사관제는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및 부패유발제도·관행에 대한 시정을 건의하게 된다. 또한 공무원의 비위, 부조리, 불친절 행위 등을 제보하게 되며 시장의 요청에 의해 군·구 종합감사를 비롯한 부분감사, 기동감사 등 감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남자 46명(57%), 여자 34명(43%)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위촉돼 제도 활성화를 통해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이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건축사, 대학교수 등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종전해 비해 전문성이 강화됐다는 평이다.
인천 송도사이언스 빌리지 내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 입주자 모집결과 높은 청약률을 나타내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일 (재)송도테크노파크(원장 신진)는 지난달 27일, 28일 이틀간 실시한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 입주자 모집 결과, 217실에 1천279개 업체가 청약, 9.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분양에서 지원시설은 23실에 1천214개 업체가 청약해 송도국제도시내 아파트 청약경쟁률에 맞먹는 52.7대 1의 놀라운 경쟁률을 나타냈다. 더욱이 이번 청약률은 IT관련 특정 업종에 국한된 분양 된데다 글로벌 경제 위기 등으로 기업들의 시설투자 및 영역 확대 기피현상이 두드러져 업무공간에 대한 분양시장이 침체된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는 평이다.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는 지하1층, 지상33층(대지면적 18,999㎡, 건축면적 10,858㎡, 연면적 111,004㎡)에 교육연구시설 116실, 도시형공장 78실, 지원시설 23실 등 총 217실로 이뤄져 있으며, 준공은 오는 2011년 1월 예정으로 준공 이후 입주가 시작되면 약 120여개 업체에 4천여명이 이곳에서 생활하게 된다. 또한 입주대상 기업은 IT관련 업종으로 IT 제조업, 디
인천시는 인천도시 발전 및 미래상 등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천도시계획관이 지난달 27일 준공됨에 따라 오는 5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인천도시계획관은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도시발전 및 미래상을 표현하는 전시ㆍ관람시설로 지난해 12월 송도 국제업무단지내 부지면적 7,715㎡ 건축연면적 8,409㎡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착공해 지난달 27일 준공을 마쳤으며, 건축비 120억원, 전시연출비 160억원 등 총사업비 280억원이 소요됐다. 주요시설로 1층과 2층에는 입체영상관, 고대ㆍ근대ㆍ현대도시상설전시관, 인천모형관, 체험전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3층은 인천경제자유구역홍보관으로서 경제자유구역 모형관, 영상실 등 상설전시관, 4층은 회의실, 연구실, 사무실 등으로 설치돼 있다. 한편 5일 개관식은 도시계획관 앞 광장에서 인천시장을 비롯,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 군ㆍ구의회 의원 유관기관 시민 등 약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질 예정이며, 이후부터는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에 관리위탁 운영 된다.
인천시평생학습관(관장 한덕종)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습-진로 연계상담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2일 인천시평생학습관 학습누리터(평생학습상담실)에 따르면 상반기 진로상담을 통한 학습-고용 연계 분석 결과, ‘청소년상담사’과정 수료생 3명, ‘일본어심화과정’ 1명이 교육과정과 관련된 분야에 취업했으며, 기타 시민문화영역 수강생 6명도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일자리를 구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강생은 아니지만 진로상담을 위해 학습누리터를 방문한 시민 7명은 상담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고, 이에 필요한 학습을 시작함과 동시에 취업에도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인천평생학습관이 지난 5월부터 인천여성취업센터와 협력해 학습누리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습-진로 연계상담의 실제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대부분의 학습자들이 학습종료 후 이의 활용방법을 모르고 있거나, 자격증 취득 후에도 취업과 연결시키기 힘들어 하고 향후 진로에 대해 막연해한다는 점에서 인천평생학습관의 학습-진로 연계상담의 성과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인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후 프로그램 수료생에 대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넘어 점차적으로 예비학습자들에 대한 맞춤형 학습-진
인천시교육청은 저소득층 자녀 컴퓨터 및 인터넷 통신비 지원 2단계 사업에 돌입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계층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 정보접근 환경개선,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저소득층 자녀에 컴퓨터 지원 사업을 벌여 왔다. 이에 올해는 2단계 지원사업으로 컴퓨터 246대를 추가 선정·지원하고, 인터넷 통신비 지원으로 603명을 추가 선정해 총 7천900여명에 대해 매월 지원키로 최종 결정했다. 따라서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자녀 중 컴퓨터가 없거나 저사양(펜티엄Ⅲ급이하)을 보유한 246명을 선정, 컴퓨터 1대씩을 지원했다. 또한 추가 선정된 603명에 대하여는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매월 1만8천700원의 통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산림청과 공동으로 세계도시축전 꽃 전시장에서 2009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민족의 얼과 혼을 상징하는 ‘나라꽃 무궁화’를 일상생활속에서 사랑받고 국가 브랜드로 육성키 위해 세계인의 참여 속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천세계도시축전 개막에 맞춰 세계 속의 무궁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는 8월 8일부터 16일 까지 9일간 세계도시축전 꽃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따라서 이번 행사기간에는 전국 각 시.도 및 산림과학원에서 출품한 무궁화 분화 약 3천100점이 전시되며, 사진, 대한민국 지도, 압화 등 다양한 작품 약 300점이 전시된다. 아울러 어사화 써보기, 무궁화 압화체험, 무궁화 삼행시짓기,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식전부대행사로 어린이합창단 무궁화 노래합창 및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 된다. 한편 축제 개막식은 다음달 8일 오전에 열리며, 오후부터는 송도컨벤시아(113호실)에서 명품무궁화의 재발견, 문학속의 핀 무궁화 고찰, 세계화를 꿈꾸는 무궁화 도시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심포지엄이 열린다(문의 032-440-3662)
인천시 도시디자인추진단은 30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 릴리홀에서 인천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종일 정무부시장, 박승희, 이은석 의원(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어윤덕 인천발전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공공디자인 업무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인재 박사(인천발전연구원)는 ‘인천시 공공디자인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김경배 교수(인하대학교)는 ‘공공공간 및 공간시설물 공공디자인 관리방향’, 은덕수 교수(한양사이버대학, (주)유니트)는 ‘공공시각매체 및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에 대한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