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올 들어 집행부측과 새해 첫 현안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집행부측과 첫 간담회를 개최한 시의회 의원들은 올 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지역 내 숙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이러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 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 간담회에선 총 3개 부서 7건의 핵심 현안인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정 관련 대응자금 지원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 운영 등 교육 및 미래 산업 분야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 및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협약(변경) ▲산정호수 가족호텔 정상화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 사업 등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시의원들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지정 사업이 지역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 가운데 산정호수와 한탄강을 잇는 관광 벨트 구축 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포천교육지원청은 포천시와 지역 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을 위해 향후 2년 간의 업무협약을 비롯해 올 한해 동안 세부 사업 추진에 따른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온배움도시 포천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식’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으로 개편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브랜드를 담고 있다. 이러한 경기공유학교는 교육2섹터인 지역 내 공교육을 확장해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새로운 지역교육의 플랫폼이다. 명칭 변화와 함께 지역자원의 학교교육과정 안으로서 결합도 강조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3년차에 접어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지역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질 관리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경기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참여 등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이어 체결된 포천시-포천 미래온공유학교 부속합의서는 총 48억 원의 예산을 들여 16개 공동 교육협력사업을 운영한다는 내용의 합의가 담겼다. 한편 소성숙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 기회 확
포천소방서는 1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전입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소방 공직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가진 전입 소방공무원들은 부서별 직무 설명과 함께 포천 지역내 재난 특성과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갖고, 향후 근무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현장 대응력과 소방행정의 연속성에 대한 임찬모 서장은 설명을 통해 앞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핵심 역할을 비롯해 신뢰와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포천을 만들어갈 것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소방서는 시 관내에서 발생되는 화재에 따른 인명 구조 및 구급 현장은 물론, 각종 재난 현장 최 일선에서 예방 활동과 지역 봉사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9일 개최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은 용정산업단지내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소방청장 명의의 공로패와 감사장 수여를 통해 오랜 기간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겪려하는 등 새롭게 임명된 임평호(남)연합회장과 정
대진대학교는 12일 “사회봉사단(DUNI)이 분당제생병원에 헌혈증 90장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증 기증에 나선 대진대학교 관계자는 한 장의 헌혈증이라도 “생명이 오가는 현장에서 가장 절실한 곳에 쓰이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직접 지원될 수 있는 헌혈증의 특성상, 개인이 보관하다가 사용처를 찾지 못해 소멸되는 사례를 줄이는 한편 체계적인 전달을 통해 필요한 곳으로 곧 바로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사회봉사단의 의식이 반영된 기증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DUNI)의 헌혈증 기부는 지난 2017년부터 대진대학교 한 학생이 수년간 모아온 헌혈증을 학교에 기증한 일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그 당시 가치 있게 쓰이지 못한 채 묻히는 헌혈증이 많았다는 점을 주목한 본교 사회봉사단은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모아 헌혈증을 수집,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가운데 대학 대표 생명 나눔 실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에 대해 대진대학교는 앞서 지난해 1월 3일에도 분당제생병원에 헌혈증 110장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90장 기부는 그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사회봉사단은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신북면 소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선주 신호전기공사 대표이사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렇게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신호전기공사 이 대표는 3년 째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 대표의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운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어 어려운 경제활동에도 불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선주 신호전기공사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했을 뿐”이라며 “이러한 기부를 형식에 그치지 않는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북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호전기공사 이 대표의 꾸준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포천시는 12일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총 4만 933건, 5억 5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와 신고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또는 1년을 초과하는 면허가 과세 대상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이러한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로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고지서가 없어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 ATM)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가상계좌 이체,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계좌) 납부, 자동응답 카드납부 시스템 등을 통해 납부도 가능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과 사업자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한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납기 안내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
포천시는 12일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을 통해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 일환으로 2026년도 여성친화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기업 신청 대상은 시 관내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써,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또는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 해당된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 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와 3개월 미만 일시적인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1개 기업은 휴게실 및 화장실 시설 보수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하고, 여성친화기업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는 등 이를 시청 누리집을 통한 기업 홍보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비는 지난해 500만 원에서 올해는 3000만 원으로 6배에 까까운 금액으로 대폭 증액하여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 효과가 가질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 오는 30일까지로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이 일터에서
포천시는 12일 “올해부터 시 관내 3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필요경비 지원에 따른 애지중지형 보육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유아 공공보육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의 이사업은 교육부에서 국가책임형 유아교육, 보육 실현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 7만 원 상당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었던 것을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로 확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국가 정책의 취지를 한 단계 앞서 실현하기 위해 2026년부터 3세 유아에게도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단계적 무상보육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을 세웠다. 시는 영유아 보육에 따른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한편, 보육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러한 필요경비는 입학준비금(상해보험료, 피복류 구입비)을 비롯해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기타 시도 특성화 비용 등 그동안 학부모가 어린이집에 직접 부담해 온 각종 비용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번 지원은 오는 3월 어린이집 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집을 통해 보조금 형태로 지급하게 되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
포천시는 12일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 인상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새롭게 신설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보훈명예수당은 포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 관내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그 유족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지급하는 보훈복지사업을 신설했다. 올해부터 신설한 보훈 관련 수당은 전년도 대비 평균 25% 인상했으며, 참전·보훈명예수당은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 독립유공자수당은 월 30만 원에서 35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은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이 새롭게 도입됐다. 해당 수당은 고령의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보훈복지사업 일환이다. 신청일 기준 시 관내 주민등록을 둔 생존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매년 1월 중 1회 6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시는 또 관내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받기 위한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유공자확인원
포천시는 12일, 시 관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 는 한편 “산모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모의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 관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자녀를 출생 등록한 출산 가정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로, 해당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산모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가 지원하는 금액은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인 가운데 다만,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해 포천시민 감면(30%) 또는 감면 대상자(50%) 혜택을 받은 경우는 감면액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되며, 산후조리비는 신청하는 달의 다음 달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은 출산 가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임신, 출산, 양육 전반에 걸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