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시민 모니터링단원들이 평가·선정한 제7회 포천시의회 우수의원 시상식이 지난 23일 개최됐다. 시상식은 포천 시민들의 시각에서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한해 동안 15명의 시민 모니터링단이 활동했다. 시의회 6회 회기동안 85일 간의 일정을 방청하면서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했다. 이 결과 시의원 의원 7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 의원으로는 연제창 부의장이 선정됐다. 손세화 의원이 우수상, 조진숙 의원이 우수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의 눈으로 시의회 의정활동 전수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시의회 발전과 책임 있는 의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매의 눈으로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와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첨단 국방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국방 유무인복합체계(MUM-T)에 적용되는 양자기술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핵심으로 하는 한편, 양 기관이 양자기술 실증과 기술 컨설팅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의 고도화 추진 등 관련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으로 국방 무인체계와 실물 인공지능(AI) 등 이른바 국방 전환(AX)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자기술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으로,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해 수출 주도형 국방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관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맺은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는 유무인복합체계에 적용 가능한 양자기술 분야의 실증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연구기관으로서 ▲무인항공(UAV) 드론 제조 ▲도심항공교통(UAM)· ▲도심항공교통관리(UATM) ▲제조실행시스템(MES) ▲인공지능(AI) 비전 검사장비 개발 등 다양
포천교육지원청은 교육 발전과 교사로서 역량 강화를 통해 사명감을 함양시키기 위한 신규교사 115명에게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이들에게 포천 지역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는 훌륭한 교육자원이 되도록 응원의 의미를 담아 격려했다. 소성숙 교육장은 이날 “포천이란 낯선 지역에서 교직 생활의 첫 여정을 시작하는 신규 교사들을 응원한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 “학생들에게 실력 있는 교사로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인성을 갖춘 진정한 선생의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고사로 임명을 받은 한 교사는 “교육지원청에서 준비한 교육활동 영상과 교육장의 격려사를 들으면서 교사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24일 “광릉숲에 찾아온 개복수초의 꽃망울이 봄 소식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개복수초는 이른 봄을 알리는 대표적 초본식물로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복수초다. 이는 ▲측금잔화(황금색 잔모양의 꽃) ▲원일초(설날에 피는 꽃) ▲설련화(눈색이꽃, 눈 속에서 피는 꽃) ▲얼음새꽃(빙리화, 얼음 사이에 피는 꽃)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복수초는 한자로 '복과 장수'를 뜻하며, 꽃말은 영원한 행복 또는 슬픈 추억을 나타내기도 한다. 국내에 자생하는 복수초속 식물은 ▲복수초(Adonis amurensis Regel & Radde) ▲개복수초(Adonis pseudoamurensis W.T.Wang) ▲세복수초(Adonis multiflora Nishikawa & Koji Ito) 3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세 종의 복수초는 생김새와 자생지에서 차이를 보이며, 줄기가 갈라지지 않아 한 줄기에 꽃이 한 송이씩 달리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또 개복수초와 세복수초는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가지 끝마다 꽃이 피어 한번에 여러 송이가 개화한다. 특히 세
우연히 발견한 화재...침착한 대응으로 초기 진압해 추가 확산 막아 건조한 날씨 속에서 발생한 화재를 세심한 관찰로 조기 식별한 군 장병들이 침착하고 적극적인 조치로 화재를 진압해 추가 확산 방지에 기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24일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에 따르면 보병사단 내 기드온대대 장병들이 외부 업무 중이던 당시 김연상 대위와 심영찬 중사는 우연히 화재를 목격했다. 기드온대대 내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두 장병은 지난달 8일 외부 업무 차 이동 중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 앞 버스 정류장 인근 하수구에서 치솟는 불꽃과 연기를 발견했다. 두 사람은 즉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영중면 행정복지센터 내 근무자들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알리는 한편, 현장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하수구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는 주변 민가와 비닐하우스 등 가연물로 번질 가능성이 있었던 상황이었으나, 두 장병의 침착하고 적극적인 조치로 추가 피해 없이 상황을 종료할 수 있었다. 기드온대대 부대 군수과장인 김연상 대위는 “평소 부대에서 진행한 화재대응 훈련이 큰 도움 되었다”며 “국민의 군인으로
포천시는 지난 22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에서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주민 대표자와 함께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시 관내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들의 정책 수요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목소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시 관내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대표자와 귀화인 대표자 등 60여 명이 모인 현장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외국인주민지원센터 홍보영상을 비롯해 올해 시 주요 사업 안내 등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골목길 보안등 설치 요청과 비자 제도 개정 내용의 대표자협의회 공유, 의료비 지원 확대, 다자녀 가정 사교육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즉시 검토·조치 가능한 사항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겠다”며 “이미 추진 중인 지원사업 중, 홍보가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외국인들에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내에는 현재 까지 약 2만 3000여 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 대비 약 16%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3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금년도 시민들 대상으로 추진하게 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개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폐교된 영중면 소재 영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서, 공연과 전시·공예·미디어 창작이 결합된 지역 문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재단은 올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단순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정 중심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프로그램은 ▲무대·공연예술 ▲미술·공예 창작 ▲디지털·미디어 예술 ▲생활·자연 창작 등 4개 분야에 총 18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장르 간 융합과 단계별 학습 구조를 반영해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무대·공연예술 분야에선 케이팝 스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에는 에스엠(SM)아카데미 출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컬·안무·무대 매너 등 체계적인 집중 트레이닝 제공하고, 서양식 줄타기와 인형극 제작 등 이색 공연예술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해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함께 확장할 계획이다. 또 미술·공예 및 디지털·
포천경찰서 한상구 서장은 23일 “시 관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112에 결정적인 신고를 한 공로자에게 감사장 수여를 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범죄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112에 신고한 공로자 A씨는 지난 9일 포천시 관내 모 커피숍에서 옆 테이블에서 다른 손님 2명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자신이 당했던 보이스피싱 피해 경험을 떠올린 가운데 곧 바로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A씨는 이들의 대화 내용에서 주식투자금과 현금 확인 등의 말이 오갔으며, 피해자가 현장에서 준비한 현금 6000만 원을 앞에 있던 수거책에 건내려던 순간을 목격했다. 이에 A씨는 직감적으로 즉시 커피숍을 나와 112에 신고했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곧장 현장 출동해 범행에 가담한 수거책을 검거하며 6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올렸다.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결정적 공로를 한 A씨는 과거 보이스피싱 피해 경험으로 인해 이번 상황에서도 보이스피싱 수법임을 바로 알 수 있었던 것 같았다고 밝혔다. 한상구 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에 신속하고 용기 있는 A씨의 신고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경찰은 포천 시민들과 함께 보이스피싱 근절에
포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 한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청년들의 구직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 월세 지원과 청년 창업자 지원,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등 주거·자립·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오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후, 세부 실행계획 확정을 통해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했거나, 또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들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구직 동기 유지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지원공간(청년카페)을 운영하고, 심리, 진로 상담과 진로 설계, 취업 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연계해 추진을 비롯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원 효과를 높일 방침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윤국 전 포천시장과 강태일 포천시 사격장대책위원장, 이창진 노곡리 오폭사고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포천시의회 민주당 김현규 의원 등이 “포천지역 최대 현안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방문해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전 시장 일행은 지난 20일 안규백 국방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국방부의 6군단 부지내 포천 시유지 무상 임대 ▲일동면 수입리, 사직, 이동면 노곡, 화대리 등 오폭사고 피해 지역서 누락된 지역에 재조사와 보상 ▲도심에 위치한 15항공단 이전 및 75년 무상임대 방안에 대한 중장기적인 검토 ▲이동면 장암리, 약사마을, 영북면 산정리 등 승진 사격장 주변 지역 이주 대책에 대한 즉각적 대책 ▲관내 소재 군 유휴지를 활용한 국방상생마을 조성 제안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안규백 국방장관은 이 자리에서 군 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포천지역 구 6군단 부지는 약 27만 평 규모 중, 포천시 소유 부지인 약 8만여 평이 분단 이후 국방부측에서 사실상 무상으로 현재까지 사용을 이어왔다. 박 전 시장은 "장관 면담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 왔던 포천지역 내 군이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