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자라섬의 축제 경쟁력 강화와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라섬 대표축제’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 대표축제로 뽑힌 행사에는 자라섬 시설 사용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군 차원의 전방위 홍보 지원도 제공된다. 대표축제 선정 절차는 ▲제안서 접수 ▲일정 협상 ▲심사위원회 개최(해당 시) ▲최종 선정 ▲시설 사용허가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회 심사 대상은 신규 신청자, 일정이 겹치는 신청자, 그리고 2024~2025년 대표축제 가운데 재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운영자다. 가평군은 2026년 1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자체 평가 지표에 따른 심사를 진행하고 이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가평군청 제2청사 4층 관광과 관광운영팀에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라섬 대표축제를 통해 축제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축제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북면 적목교회 이순직 목사는 최근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적목교회는 매년 성금, 후원물품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4-25일 열린 북면 어울림 장터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으로 기부의 뜻을 전했다. 이순직 목사와 교인 일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으면 돕고 싶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8일 봉사단체 '무지게 뜨다'가 겨울철 대비를 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방한조끼 4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뜨다' 회원들은 다문5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방한조끼와 간식 쿠키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분에는 단체 소속 회원사인 엠디자인광고 이디야커피 양평공흥점 콘돌201카페 행복한 찹쌀콰베기 백안리점이 함께 참어해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박석남 국장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무지개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용문면도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더 세심히 돌볼수 있도록 겨울철 보호대책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오후 3시 양평노인복지관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공감 '프로젝트 락'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공감' 사업은 양평군이 지역 곳곳에서 댜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군민모두가 손쇱게 문화를 접하고 향유할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이번 공연에는 양평군노인복지관 수강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퓨전국악그룹 '프로젝트 락'이 신명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퓨전국악그룹 '프로젝트 락'은 대표곡 '난감하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으로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색다른 곡으로 인상깊은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수강생은 "몸이 절로 들썩일 만큼 신나는 무대였다"며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가 많지않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공연을 볼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며 "군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5 구석구석 문화공감 사업'으로 10일 용문종합고등학교로 찾아가 청소년 뮤지컬 '우린 친구잖아 -따로' 공연을 실시하며 20일에는 물
양평군이 육성하고 있는 향토음식연구회는 지난 9일 장애인복지회관에서 열린 '2025 향토음식연구회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많은 지역 주민들과 연구회원 전체가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바자회는 품목별 연구회가 주도한 자발적 나눔활동으로 회원들이 기부한 생활용품과 직접 조리한 향토음식,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협조한 의류.신발.모자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됐다. 특히 정성스럽게 준비된 향토음식과 다양한 생활용품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준비된 물품 대부분이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 100만원은 장애인복지회관에 기부되며 향후 장애인 복지증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향토음식연구회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바자획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결실울 맺게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실천과 전통음식 보급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뜻깊은 행사였다"며 "기부된 수익금은 장애인복지회관 이용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8일 장동복 북면장, 최원중 가평군의원을 비롯한 북면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북면 새해맞이 홍보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홍보탑 점등은 매년 갖는 북면 지역의 새해맞이 행사 가운데 하나다. 참석자들은 점등식과 함께 주민들의 소망이 새해에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북면을 찾아주는 관광객과 면민들이 홍보탑을 보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 활기찬 북면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점등된 홍보탑은 약 한달 간 불을 밝히며 지역주민들에게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등불 역할을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8일 봉사단체인 칠봉회에서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칠봉회 이종우 회장은 "작은 성금이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일에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서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기부를 해주시는 칠봉회 이종우 회장님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에 소외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칠봉회는 2002년부터 10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봉사단체로 23년간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양평2, 기획재정위원회 부의원장)이 12월 8일 OBS경인TV 본사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특집 OBS 겅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2025년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제387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 통합재정수지 3년 연속 적자와 지방채 급증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민선7기부터 이어진 무리한 재정 운용의 부작용을 짚고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당장의 유동성보다 장기적 재정 건전성이 중요하다"며 지방채 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경기 재기지원펀드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실제 투자 기업 다수가 도외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회계관리 역시 투명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책 목적과 실행 사이의 괴리를 바로잡아야 하며, 기획조정실이 예산낭비 사례를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 공공기관 회원증 통합 지원 조례'가 제정된 지 6년이 지났음에 도 실태조사나 통합 추진계획이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조례의 실질적 이행과 도민 생활 편의를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혜원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민의 삶에 실질
양평군 단월면 수미마을은 지난 6일 도시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2025 양평빙송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빙어낚시 ▲송어 맨손잡기 ▲연날리기 체험 등 겨울의 계절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장 한편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체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성준 위원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로 가득한 양평빙송어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는 양평의 맑은 자연속에서 겨울을 느낄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는 오는 2026년 3월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수미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마이스(MICE)공간 육성을 위해 '양평형 유니크베뉴' 10개소를 선정하고 8일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기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양평 유니크베뉴'는 획일화된 회의 장소를 넘어 자연, 문화, 지역 스토리 등 양평만의 개성을 담은 공간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9월 8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5주간 총 5회의 교육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회의·행사·전시·체험 등 다양한 목적의 행사가 가능한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0개소는 공간의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기반으로 복합 문화공간형 3개소, 정원형 2개소, 카페형 5개로 구분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양평형 유니크베뉴' 기념 현판이 각 유니크베뉴 대표자에게 공식적으로 전달됐으며 유니크베뉴 운영자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상호 협력 체계 구축과 공동 홍보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형 유니크베뉴는 단순한 공간 선정이 아니라 양평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특별한 무대"라며 "선정된 공간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회의, 행사, 문화 프로그램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양평관광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