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가 2016년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12회 경기도 사회복지대회’에서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조승철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김명연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도내 최초 사회복지사협회 운영비 지원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사회복지사에 대한 건강검진비 지원 등 사회복지사의 복지제도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사회복지사분들의 근무환경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사회초년생의 주거부담을 덜고, 사회적 약자와 주민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경기도시공사와 가평군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7일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사회초년생에게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고 관용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평읍내 복합 따복하우스 건설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따복하우스는 경기도가 추진중인 대표적인 주거복지정책으로,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층에게 경기도와 시·군이 보유한 국공유지를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이번에 건설되는 가평읍내 복합 따복하우스는 군청 인근의 군유지(3천138㎡)에 109억원의 사업비(공사 41억원·군 68억원)가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복합시설물로 조성되며 5월 중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18년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공영주차장, 자원봉사센터, 무한돌봄센터, 희망복지센터, 일자리센터 등과 함께 사회초년생을 위한 21㎡ 규모의 임대주택 48가구가 갖춰진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모범운전자회가 27일 오전 36명의 홀몸어르신과 함께 청풍호로 효도관광을 떠났다. 이날 효도관광에는 모범운전자 38명과 봉사자 7명이 어르신들과 함께 했으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양평군 교통과와 양평군보건소의 협조로 순찰차와 구급차가 동행했다. 특히 이번 효도관광에는 모범택시를 운행하는 회원들이 개인택시 16대에 어르신을 태워 이동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집결해 충북 제천에 위치한 청풍호를 들러 유람선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승화 양평모범운전자회 회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봄을 즐기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보고 있으면 평소에 쌓인 고단함도 다 풀리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대한숙박업 가평군지부가 26일 오후 가평군 청평면사무소 2층 강당에서 ‘2016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허금범 지부장, 김영우 국회의원 당선자, 신재영 중앙회 이사, 신현배 가평군의회 부의장, 조완수 고엽제 전우회장, 서태원 가평군 허가민원과장, 김효경 가평숙박업 부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 앞서 숙박업 가평군지부는 모범업소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정연수 남이섬강변펜션 대표가 군수표창을, 김효경 파라다이스 대표가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송소선 뉴월드호텔 대표가 국회의원 표창을, 윤황규 보송모텔 대표가 가평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허금범 지부장은 “이번 위생교육이 우리 모두의 현실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위생교육은 우리가 꼭 필요한 것을 습득하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이 지난 25일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한살림연합(유기농업을 바탕으로 생산자·소비자 간의 직거래 운동, 도농교류 활동 등을 펼치는 생활협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장호균 환경농업-21 이사장, 백승배 양평군친환경 농업인연합회장, 곽금순 한살림연합 상임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기관은 ▲친환경 농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생산단지 조성 및 운영 ▲친환경 식생활 체험공간 조성 및 운영 ▲몸·마음살림 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 ▲친환경마을 조성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은 군 문화·관광·체육의 허브가 될 한석봉 체육관이 27일 준공식과 함께 본격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공사비 179억6천만원(국비 39억5천만원, 지방비 140억1천만원)이 투입된 한석봉 체육관은 2011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연면적 7천880㎡ 규모의 지하 3층~지상 2층으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25m 길이의 6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배드민턴, 농구, 배구경기를 할 수 있는 실내코트,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암벽장, 헬스장 등이 갖춰져 전국규모의 단일종목 개최가 가능하다. 이날 준공식은 김성기 군수,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노력해온 군민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문화·관광도시 이미지에 스포츠 허브도시로의 브랜드를 더한다는 계획에 따라 K-POP형 축제, 현판제막 및 테이프커팅 등의 준공행사, 신춘음악회 등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생활체육및 여가활동 욕구를 충족시킴은 물론 전국단위 체육대회와 레저의 융합된 스포츠 비즈니스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가평군이 체류형 문화·관광·체육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석봉 체육관은 조선중기 가평군수를 지낸 한석봉(서예가) 군수
양평군은 양수리시장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16년도 전통시장 깔끔 음식업소 100선 만들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깔끔음식업소 100선만들기 사업은 영업장 규모가 작고 오래돼 위생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개선 컨설팅과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공모에는 경기도 내 9개 시·군 전통시장이 참여해 양평군 양수리시장을 비롯해 부천시 제일시장, 평택시 동북시장 등 3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업소당 최대 200만원씩 총 6천만원의 시설 개선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받게 되며 양수리 시장은 시장내 30개 음식업소에 대한 위생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말부터 전문 컨설팅업체를 통해 양수리시장 내 음식점별 위생환경에 대해 자문을 받고 6월까지 컨설팅에 따른 시설개선 등 사업수행을 추진하게 된다. 윤상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깔끔 음식업소 100선 만들기 사업을 통해 양수리시장 내 음식점들의 취약한 위생환경 개선과 영업주들의 위생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깔끔한 전통시장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3일 물맑은양평시장에서 관내 탈북민돕기를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애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 김선교 양평군수, 박명숙 양평군의회 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도·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18개 여성단체가 참여한 이번 바자회에는 대흥코리아에서 주방용품을, DC마트에서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가야뷔페에서는 점심식사를 점심식사를 준비했다. 또 다양한 기관단체 및 개인에게 기부받은 의류와 지역특산물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인기를 끌었다. 김영애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사랑의 나눔바자회에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바자회 수익금으로 탈북민 돕기에 보탬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의 숲을 가꾸고 보호하기 위해 산림 지킴이들이 나선다. 가평군이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을 민간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산 입양사업 협약식을 가진 것이다. 산 입양사업은 여가문화 확산에 따라 가평군에서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민간단체의 참여를 통해 산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자연보호 등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평읍 자라목 장년회, 북면 도대2리 청년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해 환경정화 및 산지보호 활동 등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을 보존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10개 단체들은 화악산(중봉), 명지산, 호명산, 보납산 등 입양한 12개 산의 등산로와 산 정상 주변에서 연 4회 이상의 환경정화 및 산지보호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 되가져오기, 산불예방, 불법임산물 채취금지 등의 계도활동과 마을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산림이 단순하게 임업인이나 등산인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교육·휴양·치유·일자리·복지 등을 아우르는 다목적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군민행복과 희망을 실현해가는 성장 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가평군지회가 21일 가평읍 가족회관에서 ‘창립6주년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한연희 가평군 부군수, 조중윤 가평군의회 의장, 조규용 축협조합장, 김석구 가평군농협조합장, 허금범 숙박업지부장, 박경수 자유총연맹지부장, 이상윤 재향군인회장, 장기명 산림조합장, 윤장원 상이군경회장, 고엽제전우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완수 가평지회장은 고엽제전우회의 약력을 보고한 후 “각 시·군 지부장 등과 함께 국가안보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