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시흥목감 ‘한신휴플러스’가 28일 견 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시흥 산현 동 시흥목감지구 B-8블록 시흥목감 ‘한신휴 플러스’는 지하1층~지상 25층 7개동 693가구 규모로 63㎡ 216가구, 84㎡ 477가구 등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됐다. 시흥목감 ‘한신휴플러스’가 위치한 시흥목감지 구는 수도권 서남부의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지구는 약 174만7천여㎡, 총 1만2천여 가구 규모로 계획된 공공주택지구로, 서울외곽 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만나는 조남 JC와 인접해 있어, 산본, 평촌, 서울 구로 디지 털단지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 9만여㎡근린공원과 물왕수변공원을 끼고 있는 에코 아파트 시흥목감 ‘한신휴플러스’는 공원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옆에는 시흥 목감지구 내 최대규모인 9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가까이 물왕저수지와 이어지는 물왕수변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상 주차장을 최소화하고 조경면적을 극대화 했다. 단지 내 건폐율은 12%로 낮추고 조경면적은 40%에 달한다. ■ 교육·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리는 목감지구의 중심 자리 시흥목감 ‘
시흥상공회의소는 최근 시흥상공회의소 의회실에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친정나들이가 어려운 다문화가정에게 후원금 4천500만원(18가정)을 전달하고, 환송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0월 솔트베이 골프클럽에서 지역 상공인들이 참가한 ‘제3차 다문화가정돕기 상공인 친선골프대회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시흥상의 지원을 받아 친정나들이 길에 나선 장미주(베트남) 씨는 “처음 한국에 와서 문화 차이와 언어로 힘이 많이 들었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이 있어 열심히 살고 있다. 고향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상공회의소와 시흥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흥상공회의소 정구용 회장은 “다문화가정의 결혼이민여성은 더 이상 외국인이 아닌 우리나라 사람이니 당당하게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결혼이민여성을 격려했다. 한편 시흥상의는 2012년 18가정(54명), 2013년 19가정(66명)에 이어 올해까지 모두 55가정(183명)에게 친정나들이를 지원하고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w@
시흥소방서는 지난 25일 오후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시설관련업체 관계자 15명을 초청해 소방민원에 관련된 상호간 공감대 형성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뢰받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부실시공·점검 방지 등 겨울철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소방 관련업무 발전적 방안 도출 및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부진행사항으로는 ▲겨울철소방안전대책에 따른 주요성과 발표 ▲ 2014년 청렴도 청렴시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수렴 ▲소방시설관련업체 관계자의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방시설 관련업체간 상호 정보교환 후 기타 소방업무와 관련된 사항 등을 협의했다. 정장권 소방서장은 “소방서와 소방시설업체간의 불투명한 행정은 부실시공을 초래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라며 “소방공무원의 노력만으로는 화재예방활동에 한계가 있으니 일선 업체에서도 협조해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지속적인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연이어 완판행진을 이어가는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마지막 4차 공급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72필지로, 공급예정금액은 약 207억원이다. 필지별 면적은 215㎡~359㎡, 공급가는 2억4천만원~3억 4천만원선이다.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68지)는 마당이 넓은 명품 단독주택용지 조성을 위해 건폐율 30%, 용적률 80%이며 층수는 3층이하, 가구수는 2가구로 제한했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4필지)는 건폐율 50%, 용적률 130%이며, 층수와 가구수는 일반단독주택용지와 같다. 상업용지는 2필지로, 공급예정금액은 약 81억원이다. 필지별 면적은 1천733㎡~1천749㎡이며, 공급가는 40억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700%이며, 층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상업용지도 올해로서는 마지막 공급이다. 공급일정은 내달 11일 입찰서 신청 접수 후 12일 개찰 및 낙찰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낙찰일로부터 10일이내 체결할 예정이다. 미래도시개발사업단 관계자는 “단독주택용지 3차까지 전체 185필지중 113필지가 완판되어 실질적으로 이번 4차 공고가 배곧신도시내 단독주택용지로는 마지막 공급”이라며 “지난번 경우를 보면
시흥시의회 장재철 의원이 파주의 전임시장이 어록 등 강한 문구를 사용, 시흥시 집행부와 7대 의회 동료의원들을 대상으로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7대 동료의원들을 향해 “선·후배 없는 7대 의회가 답답하다”고 비판했다. 이 같은 발언은 홍지영 의원이 최근 5분 발언을 통해 신세계 아울렛 부지 헐값 매각 주장에 대한 공식적인 문제제기인 것으로 풀이된다. 장 의원은 25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21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5분 발언은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이지 정치선전의 장이 되서는 안된다”며 “헐값매각이라 지적된 땅은 6대의회가 헐값에 매각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 “6대의회가 헐값에 신세계에 매각한 것으로 말하는 것은 안된다”며 “구멍가게 만들자는 식의 발언이 아닌,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자는 노력을 주문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시민 숙원사업인 군자동 주차장건립과 관련 민간투자사업이 제안됐음에도 예산탓만 하는 시 집행부의 무능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의원은 “지인 한분이 현재 운영중인 주차장을 3~4층으로 올려 시 집행부에 제안했는데 시는 예산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어렵다는 답
시흥시 배곧신도시내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이 확정됐으나 헐값매각 등 특혜 의혹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시흥시의회 홍지영 의원은 지난 20일 제2차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헐값 매각 및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홍 의원은 “시흥시가 금싸라기 요지의 땅 14만5천418㎡를 신세계 사이먼에 661억 6천519만원에 헐값 매매했고 의회 동의도 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을 예로들어 “년간 세수가 2억도 안된다. 시에 전혀 도움이 안되며 입점 후 시내 중소 상가의 동종업종 및 재래, 골목시장도 막대한 타격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시흥시와 신세계 사이먼측은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시흥시는 홍 의원의 헐값 매각 및 특혜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시 관계자는 “신세계 사이먼 아울렛부지는 당초 제3경인고속도로가 지나면서 도로가 단절된 준주거용지로 차량 소음으로 인해 환경영향평가상 주택건립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토지가격의 저평가가 불가피한 만큼 사업지역과 비교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또 특혜라고 주장한 내부도
시흥경찰서는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허모(21)씨를 구속하고 한모(20)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허씨 등은 지난 1월 13일 오후 11시30분쯤 시흥시 죽율동 한 도로에서 A(40)씨가 탄 차량을 뒤에서 고의로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100만원을 챙기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43차례에 걸쳐 보험사로부터 총 5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허씨는 공범 이모(18)씨 등 후배 6명을 협박, 4차례에 걸쳐 이들이 받은 보험금 490만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18일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과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층 대상자를 위한 공동 협력 MOU를 체결했다. 부천성모병원은 22개 진료과, 603개 병상을 가지고 있으며, 시흥시민도 많이 이용하는 종합병원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시흥시무한돌봄센터에서 의뢰하는 저소득층 대상자에 대해서 진단비와 응급진료비를 1인 50만원까지, 총 3천만원 정도의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성모병원 백민우 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이 좀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대상자들의 건강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응급진료비 및 진단비 등에 대한 지원사업량은 충분하지 않았는데 부천성모병원의 검진비 지원사업은 이러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꼭 필요한 대상자들이 해당 서비스를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는 17일 시흥서보안협력위원회와 관내 탈북민 등 40명과 함께 소래산 등산을 통해 한마음 산상 간담회 행사를 실시했다. 신윤균 시흥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시흥서보안협력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탈북민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탈북민 정착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정왕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정왕4동 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정왕4동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이 주민자치위원회는 청소년들에게 주민자치의식을 심어주고 지역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고등학생 30명이 청소년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향후 교육, 봉사, 체육분야의 분과로 나누어 함현공원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책읽어주기, 환경정화활동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는 “청소년의 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봉사를 통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넓은 시각을 가지고 지역에 대한 청소년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