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에서 내가 심은 나무가 배곧신도시 공원에 실제로 심어지게 된다. 시흥시는 최근 시청 다슬방에서 트리플래닛과 ‘배곧신도시 도시숲 조성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트리플래닛(Tree Planet)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실제 숲을 만드는 기업으로, 참여자들이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로 가상 나무를 심어 키우면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사회적 기업이다. 트리플래닛은 가상의 나무에 물과 비료를 주며 정성껏 나무를 키우는 게임 어플이다. 게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이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동안 기업의 홍보 문구와 이미지 등이 표출되는데, 이를 통해 기업들로부터 받은 광고료로 실제 숲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트리플래닛은 현재 몽골,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에 글로벌 기업, 정부 및 NGO와 협력해 34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었으며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포항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업무 협약을 통해 도시숲 및 스타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배곧신도시 중앙공원인 배곧생명공원, 수변테마공원인 한울공원 등에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흥시 미래도시개발사업
수인선 달월역사가 지난 21일 달월역사 건축공사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축에 들어갔다. 지난해 6월30일 수인선 오이도~송도구간이 개통돼 운행 중이지만 달월역사는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역사가 건축되지 못했다. 그동안 시와 주민, 지역 정치인들이 힘을 모아 달월역사 건축을 추진해 왔으며 이에 대한 결실을 보게 됐다. 달월역은 2014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개통시 월곶 1·2·3·4통 등 그동안 대중교통 소외지역으로 큰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운영 중인 수인선은 2016년 말 전 구간의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흥경찰서가 경찰청에서 주최한 여성 안심귀가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9월부터 경찰청 이하 전국의 모든 경찰관서에서 여성·아동의 밤길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이를 16개 지방경찰청별로 자체 심사, 최종 선발된 22개 우수 시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경찰청에서 개최된 것이다. 시흥서의 경우, SK플래닛 T-map과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 안심귀가 보행자 네비게이션’ 개발을 추진 중이며, 여성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지속가능한 시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전국으로의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여성 안심귀가 보행자 네비게이션’은 보행자용 네비게이션 화면에 CCTV, 가로등, 24시간 편의점, 경찰관서 등 방범시설을 표시하고, 음성으로도 안내하여, 목적지까지 이들 방범시설을 경유하는 안전 경로를 제시하는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으로서 시흥서에서 전국 최초로 SK 플래닛 T-map에 아이디어(컨셉)를 제안하고 T-map에서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1·2차로 나누어 추진, 1차사업은 방범시설 표시 및 안전경로 제시, 2차사업은 방범시
시흥시 공영주차장이 오는 2014년 1월1일부터 카드전용 결제방식의 무인정산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무인정산 시스템은 요금정산소에서 주차관리원이 해당 주차요금을 받던 방식에서 무인정산기에서 안내하는 주차요금을 카드(신용카드·교통카드)로 정산하면 출차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무인정산기는 관내 노외공영주차장 13개소 중 2급지(상업지역) 주차장 7개소에 우선 설치하고 6개소는 내년 초에 설치할 예정이다. 무인정산주차시스템이 정착화 되도록 일정기간 동안은 주차관리원을 배치해 운영상 문제점 등을 보완, 개선 후 2014년 하반기부터는 전면 무인정산운영을 계획중이다. 또한 내년 설치될 주차관제 통합상황실이 24시간 운영되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통제를 통해 각종 감면대상 확인, 주차차량 및 시설물 등 모든 주차장을 원격관리 함으로써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별도의 현금출납 없이 카드로 주차요금을 계산하므로 투명한 회계관리가 용이하고, 부당한 주차요금 징수에 대한 민원불편 사례가 근절될 것”이라며, “주차장 이용방법이 변경됨에 따른 이용자들의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20일 아동 및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주차장 디자인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사진> 시에 따르면 배려주차장 디자인은 지난 7월16일 특허청에 디자인 출원, 지난달 18일 특허 등록됐다. 시가 상표 및 디자인으로 출원한 9건 중 상표출원 8건은 현재 심사 대기중으로 국내외 접수분 출원 순서 정렬 및 공증심사, 등록 결정 등의 절차로 1년6개월 소요돼 내년 상반기 중 특허 등록이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수립 운영 중이며 이후 설치 공공시설에는 전체 주차대수의 10%에 배려주차장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배려주차장 설치는 특허 디자인 적용과 동시에 주차규격(3.4×5.1m)을 일반 주차장보다 넓게 해 아이를 동반하는 여성, 노인을 모시는 가족배려로 가족친화적인 지역문화 확대에 활용하고 있다. 공공시설 설치 시에는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민간 건축물허가 시 협의과정으로 취지 등을 이해하게 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특허 등록된 배려주차장 픽토그램을 타 지자체에서도 사용하게 함으로써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선두적인 모델 제시와 기족친화적 문화 확산에 적극
함진규 의원(시흥갑·사진)이 지난 17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거행된 한국언론사협회선정 ‘2013년도 우수국회의원’에 선정됐다. 한국언론사협회는 지난 1년간 전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가결된 법률안의 발의현황 ▲국회 본회의 출석 및 재석현황 ▲상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 활동 ▲대정부질문 활동 ▲언론보도 등을 조사한 결과, 함 의원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함 의원은 “시흥시민 여러분께 수상의 영예를 돌린다”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로 알고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상담의 장인 ‘2013 국제 산·학·관 협력대전(2013 SB G'local Fair)’을 오는 21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시흥시 정왕동)에서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산·학·관 협력대전은 시흥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최하고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지역내 기업과 해외바이어간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한 수출확대 및 수출선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4개국 17개사 해외바이어와 지역내 중소기업 81개사가 참여해 총 3천496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916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해외수출네트워크를 통해 시흥시 스마트허브의 특화품목인 전기·전자, 기계, 자동차부품, 섬유 등 관련 업종에 맞는 바이어를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에서 15~20개사를 섭외해 지역내 수출기업 100개사 규모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바이어와 국내 기업의 업종별 매칭과 당일 부스별 통역 지원, 사후 계약 지원 등을 통해 약 1천500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시흥시는 지난 14일 시흥스마트허브 입주업체 28개사(ECO-풍 추진업체) 임원(환경기술인)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와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사업장은 시흥스마트허브 내 주요 악취배출사업장으로, 2013년 악취민원 발생 추위와 악취저감 방안 토론회를 통해 악취발생에 대한 현재 문제점을 서로 공감하고,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장 시설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2006년부터 운영된 ECO-풍 추진업체는 민간환경감시단의 순찰 및 전수조사에 의거 악취 발생 여부, 악취체감도, 민원발생 빈도 등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업체를 지정하고 있으며, 악취가 저감되고 시설이 개선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ECO-풍 추진업체에서 제외시키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악취배출시설 지도·점검 강화와 악취 민원 및 민간환경감시단 순찰순위(악취강도)에 따라 중점관리업체 지정과 지정악취물질 검사비용 지원 등 ECO-풍 추진업체 집중 관리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 향후에도 시는 정왕지역 악취와의 전쟁 선포와 함께 환경기초시설과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시설개선에 역점을 두고, 미흡한 사업
. 1조여원 땅 무상 제공 특혜? 민간사업자, 금융기관 자금 빌려 토지매입 후 서울대에 넘기는 방식 연세대 송도캠퍼스 등 여러 곳 적용 시의회도 모르는 밀실행정? 홈페이지·소식지·주민과의 대화 등 모든 방법 동원 추진현항 지속적 홍보 빈껍데기만 온다? . 4천여명 수용 기숙형 교육시설 병원·연구센터 등 대규모 복합 입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사업 기대감 협상소식에 시범단지 100% 조기분양 배곧신도시 단지 조성공사 착착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지원 ▲ 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인 시흥 배곧신도시 조감도. 지난 8월 서울대 시흥캠퍼스 지역의 특성화 사업 민간사업자(SPC 특수목적법인) 우선협상대상자로 한라건설㈜이 선정됐다. 최근 어려운 부동산시장 상황 속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되고, 사업 착공과 직결되는 민간사업자 선정으로 시흥시 안팎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라건설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기까지 그간 서울대와 시흥시는 많은 논의를 거쳐 왔다. 시흥시와 서울대는 시흥캠퍼스와 관련해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1년 12월 시흥캠퍼스 조성에 관한 기본협약을 완료했다.
시흥시의회 이귀훈 의장은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전문순 이사장을 만나 시흥시 대야·신천권역에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장소를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현재 정왕동 시흥지점은 대야·신천권역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인들이 이용하기에 멀고 불편하다”면서 “2015년에 준공예정인 매화일반산업단지를 고려할 때 대야·신천 지역의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장소 설치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문순 이사장은 “대야·신천 지역에 출장소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며 “신속한 신용보증서비스 실현을 위해 요청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