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배곧신도시가 어려운 부동산 여건에도 시범단지 2천856가구를 100% 조기 분양 완료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배곧신도시의 첫 분양이었던 시범단지는 SK건설과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아 2천856가구 분양을 시작했고 불과 11개월 만에 계약률 100%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정부의 주택경기 활성화 정책도 있지만 시흥·안산 스마트허브와 인근 남동 인터스파크까지 3개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꾸준한 수요와 시화MTV 배후주거단지로의 매력, 배곧신도시에 유치예정인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분양호재들이 수요자들의 발길을 배곧으로 돌려 조기 분양마감을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많은 건설사들이 배곧신도시 투자에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겼던 수요는 시범단지의 조기마감으로 어느 정도 해소됐다”며 “이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비롯, 여러 가지 개발계획의 차질없는 진행과 도로, 공원, 학교 등 기반시설 설치 등을 일정대로 추진한다면 배곧신도시의 향후 분양은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달 실시된 배곧신도시 공동주택용지 2개 블록에 대한 입찰 결과, B4블록은 9대1, B9블록은 69대
시흥시는 8일 시정소식지 ‘뷰티풀시흥’ 제124호를 발간했다. 시흥 어머니 합창단의 갯골축제 공연모습이 표지사진인 이번 124호는 알찬 기사로 풍성하다. ‘편집인 글’에서는 한글과 시흥시 인연을 살펴보며 한글사랑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뷰티풀시흥의 정기판은 월간으로 발간되고 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031-310-6725) 동주민센터, 도서관 등에도 비치돼 있다.
시흥시 관내 우수중소기업 제품들이 대형마트(이마트) 입점을 통한 판로의 장을 확보하게 됐다. 시흥시 중소기업 우수상품직매장은 시의 지원으로 2일 정왕동에 위치한 이마트 시화지점 5층에서 이마트 시화지점 우수상품직매장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 우수상품직매장은 시흥시 관내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완제품에 대한 생산자와 수요자의 직거래 형태로 이뤄지며 우수제품 300여 품목을 판매한다. 이날 오픈식은 시 관계자와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이마트 시화지점 간의 입점 협약 등 경과보고 및 판매장 견학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김윤식 시흥시장을 비롯한 이귀훈 시의회의장, 김복연 부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시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을 강조하면서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피력했다. 한편 시흥시 중소기업 우수상품직매장의 이번 입점은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균형성장과 양극화 해소,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정왕동 아파트(삼성·영남3단지·한신)의 주민대표와 함께 지역주민의 소망을 담은 작지만 탐스러운 길 ‘소담길’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소담길 걷기 코스는 사랑공원에서 시작해 한신 아파트~삼성 아파트~영남3단지 외곽 둘레길 약 1.8km이며, 소담길이란 예쁜 이름은 지역주민의 명칭 공모전을 통해 지어졌다. 시는 걷기 환경조성을 위해 소담길 안내 표지판과 방향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밤에도 환하게 걸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조명등 설치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밀착형 걷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매주 월·수·금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시 생활체육회 강사와 함께 ‘야(夜)후 걷기 교실’이 운영된다.
시흥시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제14회 시흥문학상’ 전국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부문은 시와 수필로 공모 주제는 자유다. 응모자격은 20세 이상으로 지역과 기성·신인에 제약이 없다. 응모 요령은 우편접수만 가능하며 응모원고 별지에 응모분야, 제출자 성명, 주소, 전화, 이메일 주소를 기재해야 한다. 또한 과거에 발표됐거나 현상 공모된 바 없는 순수한 창작품이어야 한다. 접수는 시흥시 대야동 465-4번지 3층 시흥예총 시흥문학상 운영위원회로 하면 된다. 심사발표는 오는 11월12일 시흥시(www.siheung.go.kr)와 시흥예총(www.sharts.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문학상 운영위원회 사무국장(☎010-4426-0606)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민방위 비상소집 1차 보충훈련을,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2차 보충훈련을 실시한다. 비상소집 보충훈련 대상은 만20세(93년생)부터 만40세(73년생)까지의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 5년차 이상 대원 중 비상소집훈련에 불참한 대원으로 해당 대원은 비상소집통지서나 게시판에 부착된 공고문, 안내문, 현수막, 입간판 등을 통해 훈련사항을 인지한 후 동 주민센터나 직장에서 지정한 장소에 오전 7시까지 응소하면 된다. 훈련참가 시에는 배부된 통지서와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훈련 대상자 중 금번 훈련기간 동안 타 지역에 체류하는 대원은 체류지역에서 실시하는 비상소집 보충훈련에 응소가 가능하다. 아울러 전국 민방위 교육훈련 일정은 국가재난정보센터(www.safekorea.go.kr) 및 모바일(스마트폰) 국가재난안전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재난관리과(☎031-310-2161∼4) 또는 각 동 주민센터 민방위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는 지난 15일 한국산업기술대학 실내체육관에서 한가위를 맞아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정착 지원하기 위해 ‘전통문화체험·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외국인 주민을 비롯 김윤식 시흥시장, 함진규·조정식 국회의원, 시흥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가위 전통문화체험·체육대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투호, 한국전통 예복 입어보기, 떡 만들기 등 많은 전통체험프로그램과 미션축구경기, 박 터트리기, 댄스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대한민국의 한가위가 무엇인지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됐고 내·외국인 주민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헤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사후적발 위주 감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자율과 책임을 통한 공직사회의 투명한 행정 구현과 공직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자율적 내부 통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해태나 오류, 부정과 비리 등의 사전 예방을 위해 시스템과 제도를 통해 자치단체 스스로 상시적으로 업무를 확인·점검해 행정의 적법성, 투명성, 효율성을 담보하는 과정으로 ‘청백-e 통합상시모니터링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윤리관리 시스템’ 등 3개 시스템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청백-e 통합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재정(e-호조), 새올(인·허가), 지방인사 등 5대 행정 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서로 연계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비리 및 행정착오 발생 시 자동알림 경보로 비리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자기진단(Self-Check) 제도는 청백-e 시스템으로도 확인되지 않는 사회복지, 건축 인·허가, 환경, 보건분야 등 민원접점 업무 중 비리 개연성이 있는 분야를 부서별로 선정해 실무자, 직상급자, 관리자 등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협업적, 단계적인 진단을 통해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
시흥소방서는 지난 10일 경기도에서 주관한 ‘화재감식 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2013년 국민행복안전정책 시책 추진과 화재조사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으며 화재원인이 특이하거나 사회 이목이 집중된 화재, 과학적 화재원인 규명으로 도민 수혜가 된 사례 등 화재조사 관련 연구 필요성이 있는 주제가 발표됐다. 이날 발표에서는 원동훈 소방위가 ‘라텍스와 전기장판의 동시사용 위험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주요내용은 ▲연구배경 및 목적 ▲라텍스에 대한 이론적 고찰 ▲난방기 화재발생 사례 ▲라텍스 연소 실험 등이다. 특히 라텍스와 일반소재 비교연소 실험은 다양한 실험장면을 동영상으로 재현, 발표장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 가능하게 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장권 서장은 논문 준비에 참가한 대원들에게 “열정적인 노력과 철저한 화재실험 분석을 통해 화재조사 제도에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연구 결과가 나왔다”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