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교육청소년과 직원들이 공모전 시상금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교육청소년과는 지난 7월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제1회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우수사례 기관 선정으로 받은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시흥시교육발전진흥재단에 기부했다. 이들은 청소년 교육과 관련해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고자 하는 취지의 공모전에서 받은 시상금이니 만큼 시흥시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맞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이같은 결정을 했다. 지난 11일 기부금 전달을 위한 자리에서 김정석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미래의 시흥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모전에서 선정된 시흥시 우수사례는 ‘전국 최초 전학교 전문상담교사 배치’로, 시는 학교폭력 등 학생들의 다양한 고충 해결을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관내 72개 전학교에 전문 상담교사를 배치하고 순회 간담회를 통한 현장실태 파악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하원)이 교육과학기술부 ‘2012년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을 휩쓸었다. 시흥교육청은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통한 교육공동체 의식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 시흥관내 연성중학교(교장 김옥륜) 학부모회(회장 김순영)가 전국 95개 사례 중 1위(최우수상)를 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연성중 학부모회는 학년별로 교육팀을 만들어 벌점학생을 지도 하면서 학부모가 자연스럽게 교육기부를 할 수 있게 유도한 것이 큰 호평을 받았다. 또 송운중학교(교장 이용남)는 학부모교육 분야에서 장려상을, 응곡중학교(교장 이애영)와 서해고등학교(교장 조성초), 연성중과 송운중도 학부모교육과 학교교육참여 분야에서 각각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이하원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를 통해 이루어진 교육기부와 학교교육참여 활동은 학생들의 인성함양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며 “학교와 교직원, 학부모와 학생이 합심해 하나된 교육공동체 모습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지원을 계속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흥교육청은 그동안 학부모 학교참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흥시기업인협회(회장 오봉석)은 최근 정왕동 소재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다목적 홀에서 중학교 입학예정자 11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교복 전달식’ 및 표창장 수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학생 및 학부모, 이하연 시흥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시흥시기업인협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가정형편 및 학교생활을 반영한 학교장 추천을 통해 학생을 선발, 기업인협회에 추천했다. 학생들에게는 각각 250만원 상당의 교복 구입비용이 지원된다. 오봉석 시흥시기업인협회 회장은 학생들에게 “학업에 정진해 앞으로 우리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돼 달라”고 격려했다. 이하원 교육장은 “우리지역 기업의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의 좋은 활동이 함께 더해져 더 없이 감사하다”며 “앞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혜 학생 및 학부모들은 “우리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시흥시기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하원)은 지난 8일 시흥교육청대강당에서 관내의 초등 컨설턴트 및 수석교사, 2013 컨설턴트 희망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2 초등 컨설턴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배움중심 수업의 정착과 지원을 위한 컨설턴트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수업 혁신을 위한 소통형 컨설팅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맞춤형 연수로 마련됐다.
시흥시가 군자배곧신도시 홍보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www.baegot-newcity.or.kr)를 오픈했다. 군자배곧신도시 홈페이지는 신도시에 대한 소개를 비롯 특장점, 추진경위, 개발계획, 분양안내 등을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특히 시에서 직접 추진하는 개발사업인 만큼 ‘시민참여마당’이라는 게시판을 개설, 개발초기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수렴해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이충목 시 미래도시개발사업단장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군자배곧신도시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간편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홈페이지에 개설한 ‘시민참여마당’이 더 나은 신도시 건설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가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흥시는 수인선(월곶역), 안산선(정왕역, 오이도역) 등 관내를 경유하는 광역철도노선 중심의 지역발전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와 지난 4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와 철도공사는 지역주민 철도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친환경 녹색철도 환경 조성 및 녹색교통문화 확산, 지역 관광자원과 철도를 연계한 지역관광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문화교류,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지역발전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게 된다. 또한 공동협력사업 등 세부사항은 향후 단계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주민의 전철이용 편의 및 지역관광 활성활를 위해 시와 한국철도공사 간 상호 협력사항이 증가함에도 체계적인 채널이 없어 효과가 미흡한 실정이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동협력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도 업무협약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시흥시 중앙도서관 독서심리상담(치료) 과정 교육생 42명이 지난달 ㈔한국심성교육개발원이 주최한 독서심리상담가 자격검정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중앙도서관은 건전한 지역공동체 회복과 취업 동기 부여를 위해 독서심리상담(치료)가 과정을 개설하고 23주의 1급 과정과 18주의 2급 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단순히 교육을 수강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도서정리 등 도서관 업무를 지원하는 자원활동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더욱 의미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1급 수강생이 중심이 돼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에서 운영한 ‘나를 찾아 떠나는 책여행’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전원 합격한 것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이 합쳐진 결과”라며 “내년에는 교육과정과 함께 1급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자원활동가 프로그램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량 경기경찰청장이 4일 시흥경찰서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치안현장 방문은 치안과다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현장 경찰관의 사기진작 방안을 도모하고 도민만족의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청장은 이날 현장 간담회에 앞서 협력단체장을 만나 지역치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도민만족의 치안을 약속하기도 했다. 강 청장은 간담회에서 중요범인 검거 등 업무유공자 곽태영·강인성 경위, 조명철 경사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한 뒤, “시흥서는 경기 서부지역 중 치안수요와 강력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라 늘 관심이 가는 지역”이라며 “42만 시흥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중심, 도민만족 치안행정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 청장은 112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CCTV로 실시간 전송되는 모니터를 통해 관내 현황을 둘러보며,“순간의 판단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결정인 만큼 열과 성을 다해 근무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선거상
시흥시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 구축으로 버스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달 부천~시흥 광역BIS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안산~시흥 광역BIS 구축 사업을 통해 368개(설치율 52.9%) 정류장에서 BIS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버스정보시스템을 확대 구축 중이다. 버스카드잔액조회 기능과 더불어 배차간격이 긴 버스노선과 차고지 인근에서 대기 중인 버스 등에 대한 도착정보 표출방식이 세분화되는 등 버스정보안내기 기능도 개선됐다. 안내기와 정류장 시설 등에는 신속한 유지관리를 위한 민원접수 QR코드를 부착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버스 도착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BIS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신속하고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공공시설이므로 훼손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흥경찰서는 3일 마약을 탄 술을 먹여 환각상태에서 사기도박을 하게 한 뒤 돈을 챙긴 혐의(특수강도 등)로 김모(50)씨 등 4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공범 1명을 쫓고 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1일 오후 2시쯤 시흥시 대아동의 한 식당으로 유인한 A(48·자영업자)씨에게 히로뽕(메스암페타민)을 탄 술을 먹인 후 사기도박을 하게 해 1천8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 피해자와 안면이 있던 김씨와 신모(49·여·구속)씨는 전날 시흥시 정왕동의 한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것처럼 가장해 A씨에게 접근하고 다음날 도박장으로 A씨를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미검자를 추적하고 마약 구입경로 등 여죄를 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