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이 지난 14일 이진수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과 면담을 갖고 (가칭)배곧대교 추진에 적극행정을 촉구했다. 박춘호 의장을 비롯해 면담 자리에 참석한 김창수, 이상섭, 오인열 의원은 시흥배곧지구의 발전과 시흥시 K-골든코스트의 성공을 위해 배곧대교가 반드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배곧대교를 경자구역 기반시설로 반영하는 부분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항의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경기도 도로정책과에 신청한 배곧대교에 대한 ‘시도노선 지정’ 승인 역시 제3경인고속도로의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보류되고 있어 후속 인허가 등의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까지 승인을 보류한 법적 근거 제시와 빠른 승인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수 의원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시흥배곧지구는 경기도 사업이므로 배곧대교 또한 경기도 사업이라 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선제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소극행정을 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은 “시흥배곧지구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골든코스트의 중심”이라 며 “인천경제자유구역
광명시는 오는 17일 오후 2~5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야외광장에서 ‘올해 광명시 온오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광명시와 고용노동부안양지청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광명시 관내 중소기업을 비롯하여 금천, 구로구 등 인근지역의 중소기업 31개 업체가 참여한다. 당일 박람회 현장에서 20개 업체가 면접을 통해 66명 채용, 1개 업체는 온라인 면접을 통해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나머지 10개 업체는 이력서 대행 접수를 통해 29명을 간접 채용한다. 청년층부터 노인층까지 다양한 계층을 위한 현장 채용관 및 온라인 채용관과 간접채용을 위한 이력서 접수대행, 취업상담을 지원하는 취업지원관 등을 운영한다. 특히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평생학습원 야외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시민참여가 많은 부대행사는 줄이고 현장 채용관만 최소 운영할 계획이며, 단시간에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 않도록 행사 참여 인원을 분산하고 발열측정 및 손소독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번 박람회
광명시는 지난 15일 광명극장에서 ‘광명자치대학 제2기 입학식’을 열고 각 학과별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광명자치대학 학생 등이 참석했다. 광명자치대학은 이웃과 함께 협동하고 동네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마을에 더 가까이 다가가 지역 활동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치분권학과, 마을공동체학과, 사회적경제학과, 기후에너지학과, 반려동물학과(신설) 5개학과에 66명이 입학했다. 광명자치대학은 각 전공 분야의 기초와 심화, 권역별 마을활동 실천과제를 내용으로 3학기제(교양필수‧전공필수‧융합심화과정)로 나누어 20주(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동안 운영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주민 스스로 자기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그 힘을 모아야 도시가 성장하고 주민이 성장한다”며 “동네의 복지, 환경문제 등을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공동체가 살아있는 동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그 중심에 설 마을 리더를 양성하고자 자치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로 길어진 집콕 생활에 힐링 에너지를 선사하고자 특화 프로그램인 「반려식물과 함께 마음키우기」강좌를 다음달 8일과 15일 2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군자도서관에서 기획한 이번 특화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줌(ZOOM)등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해 강사와 참여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며 현장감 있게 운영된다. 시는 다음달 8일 제1차 강좌는 반려식물의 종류, 화분, 물주기, 온도 등에 관한 내용과 접시정원(dish garden) 만들기 15일 제2차 강좌는 플랜테리어, 다육식물 재배법 및 아쿠아리움 장식하기 등 흥미로운 강좌가 펼쳐질 예정이다. 집에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식물 가꾸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반려식물을 키우기 위한 필요한 지식 및 과정을 손쉽게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식물 키우기의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감까지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 16일 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의 건강·안전급식·위생관리 등 4개의 영역 15개의 지표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에 현장컨설팅을 제공해 보육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부모모니터링단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부모모니터링단 참여 자격과 보육 마인드가 갖춰진 신청자를 최종 선정했다. 보육 및 보건 전문가 4명, 부모 4명으로 총 8명으로 구성됐다. 현재 시흥시에는 총 483개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이 중 224개소의 어린이집을 전문가와 부모가 2인 1조로 이루어진 부모 모니터링단이 방문해 건강, 안전, 급식, 위생 등 4개의 영역에 관련된 지표 체크리스트 작성하며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또 올해에는 모니터링과 더불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컨설팅을 진행하며 보육교직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어, 보다 나은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홍 시흥시 아동보육과장은 올해 부모모니터링단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시흥시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청년특화지원’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추가 선정돼 국비 1억142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총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억1222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치단체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훈련, 취·창업 등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종합적으로 심사·선정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사업은 ‘모바일·IOT 실무인력 양성’ 사업과 ‘청년층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다. ‘모바일·IOT 실무인력 양성’사업은 현장에 최적화된 모바일‧IOT 융합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취업 불안 및 중장기 실업 상태와 시흥‧안산 주변의 IT제조기업의 고용 불안을 동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스마트 문화앱 콘텐츠 제작, 임베디드 SW엔지니어링, IOT시스템 연동 등을 학습하며 오는 7월과 8월에 훈련이 실시된다. ‘청년층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사업은 고용센터, 대학, 특성화고, 한국산업단
민선7기 출발과 함께 광명시는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마련’을 전략으로 단순 일자리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왔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상설 면접장, AI 면접 체험장,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 등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일자리와 취업을 지원했다. 또 계층별 맞춤형 교육으로 시민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코로나19 시대 맞춤형 취업 지원 광명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광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1700여 개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휴·폐업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생활방역 지원, 환경정비, 공공서비스, 복지·건강 증진, 행정 업무 보조, 농가 일손돕기, 독서활동 업무 보조 등 7개 분야 일자리를 지원했다. 특히 생활방역지원 분야는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점검 활동으로 일자리 창출 및 코로나19 예방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시는 AI면접이 코로나19에 따른 최신 면접 트렌드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AI면접이 생소한 구직자들의 취업준비에 도
신세계사이먼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어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LIFE ARCHIVE’와 협업한 ‘스마일 키트’(SMILE KIT)를 선보이며, 올해 첫 ‘굿즈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굿즈 마케팅’은 고객이 새로운 소비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국적 풍경의 프리미엄 아울렛이 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을 여행하는 공간으로 재 탄생하는 의미를 가지며, 고객들이 필름 카메라를 통해 ‘스’치는 순간도 ‘마’법같은 ‘일’상을(약칭, 스·마·일) 기록하는 즐거움도 제공하고자 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해부터 아울렛 업계 최초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굿즈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고객들의 언택트 차박, 피크닉 수요를 반영, ‘피크닉 매트백 굿즈 2종’을 선보였으며, 준비한 4천 개 전량 소진되었다. ‘스마일 키트’는 최근 MZ세대에서 인기가 높은 아날로그, 레트로 감성을 반영해 일회용 필름 카메라가 담긴 키트로 구성했다. 특히, 미국 포토 저널리즘 시초인 <LIFE> 매거진을 근간으로 하는 어반 라이프 스타일브랜드 ‘LIFE ARCHIVE’와의 협업이 돋보인다. ‘스마일 키트’에는 총 27
광명시는 지난 14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골목상권 상인회 21명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이해를 돕고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골목상권 공모사업 추진 현황 점검, 상인회별 사업계획 발표 및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 지원 사업 소개,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사업, 스마트 시범상가 현장 점검, 코로나19 예방접종자 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일직동 상가번영회에서 4명이 참석하여 임대료가 비싼 일직동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로데오거리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 구상으로 상인회의 동의를 구했다. 로데오 거리는 현재 지목이 공원으로 되어 있어서 부서별 협조를 통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말 직거래 농수산물 장터, 공연과 기획이 어우러진 문화의 거리, 경관 조명 등을 개선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있다. 이밖에도 크로버옷사랑공동체를 대표한 오승영 회장은 “‘크로앙스에 색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올해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상인회와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골목상권
광명시가 예산 50억7000만 원을 추가로 마련해 하반기 시민에게 1000여 개의 공공일자리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60억여 원의 예산으로 계획보다 많은 923명의 시민에게 일자리를 지원했고 하반기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50억7000만 원의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 시는 하반기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희망근로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현재 심사 중에 있다. 광명1969일자리와 하반기 추가 청년 인턴제, 여름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는 이달 중 모집한다. 광명시는 지난 1월 대학생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지역방역일자리, 광명형 청년 인턴제, 광명1969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으로 923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에 필요한 인력을 공공일자리로 전환하여 긴급 투입했다. 또한 재난지원금 지급 등 시급을 요하는 사업에 취업취약계층, 청년 등을 배치해 일손을 돕고 광명시예방접종센터에도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을 배치해 백신 접종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희망띵동사업단에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배치해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