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20~28일까지 집단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중관리대상 집단급식소 58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광명지역 내 집단급식소는 총 194곳으로, 시는 지난 3월 학교, 유치원 등 42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기업체, 공공기관 등 58곳으로, 나머지 대상은 추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위생과 공무원 및 관계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현장을 방문해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및 조리식품, 음용수, 배식, 조리시설 위생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조리종사자에 대해서는 건강진단실시 여부, 위생복, 위생모, 위생장갑 착용 여부를 점검하여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며, 위생관리책임자 지정으로 자율적 위생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증상자 조리 참여 금지, 손 씻기 생활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급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매뉴얼도 배포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졌다며 식품 위
광명시가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총 7개 사업 9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15명, 희망근로 230명, 지역공동체 15명, 광명 1969 일자리 130명, 청년인턴 50명, 대학생아르바이트 150명이다.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 지원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신청기간은 5월 24일(월)부터 27일까지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4일은 짝수년생, 25일은 홀수년생만 신청할 수 있고 나머지 기간은 전체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광명행복일자리는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신중년일자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고 재산 3억 원 이하인 1957~1972년생 중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 및 퇴직자이다. 희망근로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 65
광명시가 광명시민운동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오는 24일부터 충현역사공원으로 이전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광명시민운동장 지하에 대규모 공영주차장과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는 공사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광명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는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운영돼왔고 현재까지 5만여 건의 검사로 코로나19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크게 기여해 왔다. 광명시는 광명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만 운영하고 오는 24일부터는 충현역사공원에서 운영한다. 충현역사공원은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이용 시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한시간 600원)을 이용하면 되고, 버스(2,17,12, 3,3-1번)이용 시에는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광명동굴길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충현역사공원 임시선별검사소는 월~금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점심 및 소독시간, 오전 12시부터 오후 1시30분) 토요일, 공휴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점심시간 없음) 운영하고
시흥시청 전경(사진=김원규 기자) 시흥시가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지역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2016년 3개 동으로 시작한 시흥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지난해에는 10개 동으로 확대했다. 이어 지난 4월 군자동이 전환되면서, 시는 현재 11개 동의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동(洞) 지역 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 동 중심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핵심 주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지역현안 등을 포함하는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라는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자치 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 올해 4월 주민자치회 시범 승인된 군자동은 주민들의 합의와 통합을 위해 오랜 시간동안 노력했다.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은 물론,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설명회 및 홍보를 여러 차례 진행하며 주민들과의 충분한 이해와 합의를 전제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유관단체의 통합과 주민들의 지지 속에 주민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가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시에서는 현재 4개 동이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 중이다. 시는 적극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유관단체 합의 과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전체 18
시흥도시공사(공사)가 시흥시에서는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관용차로 도입해 정부의 친환경차량 권장 및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흥시의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공사는 임원 운행차량을 먼저 ‘수소전기차’로 운용하고, 공사 모든 관용차량을 친환경차량(수소전기 및 전기차)로 점차적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수소전기차’는 차량에 장착된 에어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를 99.9% 흡수해 맑은 수증기만을 배출하기 때문에 달리는 대형 공기청정기로 불리는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수소전기차 1000대를 운행할 경우 디젤 내연기관차량 2000대 분량의 미세먼지 정화 및 나무 6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탄소저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공사의 수소전기차 도입이 시흥시의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정부의 친환경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ESG경영을 실천하는 시민의 공기업으로 설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신일·은행초등학교와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박미경 신일초등학교 교장, 이종호 은행초등학교장, 최덕종 신천동 주민자치회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일초 20면, 은행초 20면 등 총 40면이 우리동네 나눔주차장으로 개방된다. 신일초등학교는 회원제, 은행초등학교는 자율이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사업은 시흥시가 지역 내 주차난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차난이 심한 주거 밀집지역에 방치되어 있는 토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거나, 지역 내 학교 부설주차장 등을 유휴시간에 지역주민에 개방하는 방식이다. 원도심의 주차난 완화하는 동시에, 주차장 공유로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시흥신일·은행학교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었는데 나눔주차장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의 주차난이 해소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대한 학교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나눔주차
시흥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18일 시청에서 국내 최초로 금속 3D프린팅 제조부품에 대한 신뢰성 평가를 위한 '3D프린팅 산업용부품 산업기술 실증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흥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시흥3D프린팅제조혁신센터에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14억4000만 원(국비 80억 원 포함)을 투입해 3D프린팅 수요부품에 대한 공정기술 및 신뢰성 평가체계를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3D프린팅 기술은 국내에서도 2014년부터 플라스틱 소비재, 시제품 제작 형식으로 기업에서 많이 활용해 왔으나, 금속 3D프린팅의 경우에는 해당 부품에 대한 품질평가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해 사업화 및 현장적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3D프린팅 산업용부품 산업기술 실증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금속 3D프린팅 부품에 대한 공정기술 및 신뢰성 평가체계가 구축된다면, 국내에서도 3D프린팅으로 제작된 금속부품에 대한 실증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우리시가 우리나라 3D프린팅 산업을 대표하는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3D프린팅 기술을 통해 중소제조기업에 대한 제조혁신 지원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낙규 한국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올해 동 특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싱글(single) 벙글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싱글 벙글 행복찾기는 지역 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령층 1인 가구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60세 이상 1인 가구이며 다음달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총 12차례 동안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두 개 반 20명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카카오톡 보내기, 휴일 문 여는 병원, 약국 찾기, 핸드폰으로 택시 부르기, 화상으로 안부확인하기, 병원 키오스크 접수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정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코로나19로 서로 대면하기 어려운 시기에 독거어르신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현 철산2동장은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나누고 소통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
광명시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각 가정에서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베란다 및 단독주택 옥상 등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비 6030만 원과 시비 7500만 원 등 총 1억353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24일부터 약 24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는 신청 가구가 많아 조기 마감될 경우 시비를 추가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미니태양광 설치용량은 325~330W이며 시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은 총 사업비용의 90%이며, 최대 59만4000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의 자부담은 업체별 4만9500~6만6000원까지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신청 전 참여업체별 제품 사양, 가격 등을 면밀하게 비교·검토 후 신청해야 한다. 지원사업 내용 및 업체정보는 광명시청 누리집(https://www.gm.go.kr) ‘올해 광명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올해 광명시는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을 위해 6개의 참여기업을 선정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직접 연락하여 신청하면 업체가 광명시에 신청서 제출 및 보조금 신청까지 일괄적으로 대행하여 처리한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7일 시민의 이용이 많은 음식점 등을 방문해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백신 접종 초기 코로나19 재유행을 차단하고자 현장 방역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자율적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흥‧단란주점, 홀덤펍 집합금지 이행 여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영업시설 환기‧소독 관리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한 칸 띄우기, 칸막이 설치 ▲종사자 감염 예방 관리 등이다. 시는 이날 점검에서 소독‧환기‧종사자 관리대장이 미흡한 부분에 대해 작성 방법을 안내 후 대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계도했으며 시에서 제작한 음식점 핵심방역수칙 홍보 포스터를 배부했다. 점검을 받은 음식점 관계자는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영업을 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외식을 꺼리는 상황이라 영세상인들은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영업제한 시간이라도 완화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검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