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용수)는 지난 2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은행동 소재 대성기업(대표 홍남표)에서 100만원, 서강건설(대표 신태식)에서 100만원을 저소득층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은행동행정복지센터도 2018년도 상반기 동 클린평가 시상금으로 받은 50만원 전액을 쾌척했다.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은행동 내 저소득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사람·자연·도시의 길’을 주제로 내건 ‘2018 시흥시건축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 2일~3일 이틀간 에코센터에서 열린 2018 시흥시건축문화제는 시흥시 주최, 시흥시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첫날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동안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만의 건축문화를 보여줬다. 개막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태경 시흥시의회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배곧초등학교 취타대의 사전공연에 이어 신동규 건축문화제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이 올랐다. 개막식과 함께 ‘길-사람, 자연, 도시의 길’을 주제로 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 부문은 건축전공 대학생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시상한 계획부문, 시흥시 우수건축물을 시상한 사용승인부문, 일반인이 참가한 도시건축컨텐츠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동시에 수상작 전시회를 열어 시흥시의 독자적인 건축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임 시장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다수의 전철사업을 통해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시흥시가 시흥만의 이야기를 도시의 가
시흥시 정왕1동 주민참여예산지역회의(위원장 박옥이)는 지난달 31일 희망동산에서 클래식과 함께하는 이색 핼러윈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섣달 그믐날 탈을 쓰고 귀신을 쫓던 고려시대 ‘나례’ 풍습과 핼러윈축제의 유사점에 착안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약 500여 명의 학생과 주민들이 이색적인 복장으로 유령 분장 체험 및 타로카드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시흥시립합창단 및 팝페라그룹 ‘바리오아츠’의 클래식 공연과 난타공연 및 밸리댄스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공연도 더해져 더욱 흥겨운 축제를 만들었다. 정왕1동 문영자 행정복지센터장은 “일부 주민들이 외국 풍습이라는 생각에 이질적으로 느낄 수 있지만 젊은 세대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앞으로 단점을 보완해 제2회 축제는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2018년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에서 라온시스템(대표 유영석)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흥시 수인로 3465번길 16에 위치한 라온시스템은 히팅케이블 열선제조 전문기업으로 20년째 시설원예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라온시스템은 대한민국 농업이 4차산업혁명인 스마트농업을 발전시켜야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겨울철 시설원예 산업에 필요한 가온용 제품인 정식용 히팅케이블, 초절전온풍기, 육묘용필름히터를 작물에 맞게 개발해 수박, 토마토, 오이, 딸기, 버섯 등 많은 작물을 재배하는 데 있어서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농협시흥시지부(지부장 김성현)는 지난 31일 시흥경찰서(서장 이재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양 기관의 힘을 합쳐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불법 행위 예방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업으로는 ▲CCTV 설치 등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노인 교통사고 예방 ▲전자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물적·인적 인프라를 상호 제공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또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김성현 지부장은 “시흥경찰서와 상호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문정복 위원장은 1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흥 은계지구 자족시설 부지에 소규모 공장들이 난립하는 원인은 당시 국토교통위원으로 재직하던 친박 실세 함진규 의원의 압박을 못이긴 국토교통부의 도시계획조례 개정 요청 공문에서부터 출발했다”고 주장했다. 문 위원장은 “함 의원이 당시 국토교통위 상임위에서 도시형공장의 범위를 탄력적으로 유권해석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이어 국토부에서 시흥시에 이례적으로 공문을 보내 자족시설용지 입주 공장의 제한 규정을 개정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요구했다”며 “이 조례 개정을 통해 소규모 공장이 난립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시 실세 국회의원께서 박근혜정부 국토교통부와 LH를 조정해 은계지구 자족시설 공장 난립문제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믿는 것이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은계지구 자족시설 입주업체 자격변경 절차에 참여한 관련 기관에 대한 감사원 국민감사를 요청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위
시흥시가 시흥화폐 ‘시루’의 올해 유통 목표액 20억 시루를 조기 달성, 10억 시루를 추가 유통시킨다고 31일 밝혔다. 지역 내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 시흥화폐 시루(민선 7기 제1호 공약)는 지난 9월 17일 첫 판매를 개시한 지 한 달여 만에 올해 유통목표인 20억 시루를 조기 달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한국조폐공사에 올해 2차분 10억 시루의 추가 인쇄를 의뢰하고 1일부터 관내 농협 33개 전 지점에서 재판매에 돌입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 돈 시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로 올해 유통 목표를 일찌감치 달성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해 2차 추가 발행을 하게 됐다”며 “시흥 경제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한 달 간 출시기념으로 구매 시 10%의 할인을 제공했던 시루는 이후 평시 기준을 적용해 5%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고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루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수도 현재 4천400여개로 연내 목표 5천개를 눈앞에 두고 있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내년
<br>“市 입장 고려 않고 수익에만 급급 시민들 고통 초래”<br>은계지구 공장 이전대책·신안산선 조속 착공 등 요구 임병택 시흥시장은 29일 장현, 은계지구 등 6개 공공주택 개발사업과 관련, “중앙정부와 LH공사는 국책사업으로 인한 시흥의 피해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임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시민관에서 ‘중앙정부 및 LH공사 공공주택지구개발사업 문제 해결 촉구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장현, 은계, 목감, 능곡, 거모, 하중지구 등 총 6개 사업 960만㎡의 국책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그러나 사업 시행자인 LH가 시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수익성만을 따지는 사업계획을 시행해 시민과 시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설립목적에 맞지 않는 반 서민적인 사업 추진과 이익추구만 강행하고 있는 LH의 행태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시민 사회의 인내심 역시 바닥을 드러낸 지 오래다. 더는 좌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비난했다. 임 시장은 특히 “은계지구 자족시설용지 내 도시형 공장의 이전 대책 및 입지 제한 대안을 마련하라”며 “입주 시민이 불편이 없도록 광역교통
시흥에 위치한 친환경 대중골프장 솔트베이 골프클럽(사장 정경한)이 시흥시, 시흥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세터, 시흥시 1%복지재단과 공동 주최로 지난 28일 골프클럽에서 ‘제4회 시흥시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3쌍의 부부는 경제적 어려움과 개인적 사정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한 관내 다문화가정 중 시흥시 여성가족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날씨로 인해 실내연회장에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50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해 제2의 출발을 하는 3쌍의 부부를 축하했다. 시흥시 효도회 김규성 회장의 주례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장곡고등학교 합창단’의 축가로 의미를 더했으며 뮤지컬팀, 다문화 기타공연팀 등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솔트베이 골프클럽은 결혼식과 관련한 모든 시설과 식사, 피로연, 드레스와 양복, 결혼 사진첩 등의 예식 관련 일체를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작된 2박3일 가족여행은 결혼식을 마친 후 3쌍 가정의 가족들이 함께해 만족도가 아주 높았으며, 올해는 마라도 잠수함, 돌고래쇼 관람, 레일바이크 체험,
시흥시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3주간 ‘2018년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 4분기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당초 사업비 1억 원으로 이자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나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사업비 2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지난 3분기까지 신혼부부 194가구에게 이자지원금 1억6천200만 원을 지급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주거비에 대한 부담을 일부라도 덜어 주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인구 절벽 시대에 작은 돌파구라도 마련하고자 시가 자체적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고 있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사업내용을 보면 결혼 한지 5년 이내의 신혼부부 가구의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에 대해 연 1회 70만원까지 지원하며, 아이가 있는 가정과 장애인 포함 가구, 다문화 가구의 경우 0.5%를 가산해 최대 1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