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이재술 서장은 지난 25일 73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외국인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한 다문화치안봉사단, 외국인자율방범대, 중국청년치안봉사단 소속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28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수상자들은 시흥경찰과 협력해 외국인밀집지역 내 합동순찰 캠페인 및 환경미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외국인 관련 범죄예방과 체류질서 확립에 기여해왔다. 이재술 서장은 “외국인협력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통해 외국인이 살기 좋은 시흥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인 ‘능곡어울림센터’를 마련했다. 어울림센터는 내달 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능곡어울림센터(시흥시 능곡로 140)는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청소년문화의집, 보훈회관, 체육센터가 모두 자리한 복합 주민편의시설이다. 부지면적 9천721㎡, 건축연면적 9천138㎡(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총 사업비 236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5년 8월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이달 공사를 완료했다. 능곡어울림센터는 지난 1월 8일 시흥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과 능곡어울림센터 제로에너지빌딩 실증연구 협약을 통해 고성능 삼중창호, 외부 조도와 연동한 LED 전등 및 자동제어, 전동커튼 등 제로에너지 빌딩으로써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에 특화된 건축물로 건립했다. 다음달 5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가 임시청사에서 능곡어울림센터로 이전해 본격적인 행정복지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내달 중으로 보훈회관, 어린이집,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차례로 입주할 예정이다. 어울림센터라는 명칭은 시민에게 보다 간결하고, 쉬운 명칭으로 불릴 수 있도록 공모를
시흥시가 청년들의 창작·창업 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경기청년헙업마을에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기업을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11월에 개관한 경기청년협업마을은 창업활동을 할 수 있는 사무실을 청년들에게 저렴한 금액으로 임대해주고 있다. 사무실로 활용할 수 있는 입주공간은 열림관에 있는 독립형 11개실과 가치관의 준독립형 13개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20개 청년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창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는 가치관 준독립형 입주공간 4개실에 대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준독립형 공간의 가장 큰 장점은 1인 기업, 예비·초기창업가가 창업을 준비하고 성장하기 적합하다는 점이다. 특히, 청년들이 기업활동을 하기 위한 충분한 공간면적을 제공하며 입주 공간 외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공용부엌, 층별 오픈라운지(휴게공간), 영상·뮤직·공예 등을 위한 창작공간, 세미나실·다목적홀 등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주변의 소래산, 산림욕장 등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공간으로 업무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입주 신청대상은 만39세 이하의 예비·초기창업자다. 사업·활동계획서을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위원회 발표
4살배기 아들을 살해하려던 40대 엄마가 남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42)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35분쯤 시흥시 자택 화장실에서 4살 아들을 간이욕조에 넣고 몸을 눌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남편 B(43)씨의 제지로 미수에 그쳤으며 119 신고로 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소방당국의 공조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 됐으며 경찰에서 지난 1년간 우울증을 앓아왔으며,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횡설수설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남편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시댁에 맡긴 뒤 우울증 치료를 위해 병원을 가려고 준비하던 중 이런 일을 벌였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성훈창시의원 임시회 5분발언 “임병택 시흥시장님 세상의 인재를 투명하게 발탁하십시오.” 시흥시의회 성훈창 시의원(사진)이 임병택 시흥시장 취임 후 단행한 정무직 인사를 놓고 “정치적 보은인사”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성 의원은 24일 시흥시의회 제 260회 임시회에서 “최근 임 시장의 정무직 인사가 시 공무원들의 사기저하는 물론 시의회를 무시하는 인사로 일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임 시장이 시흥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시민고충담당관, 정책보좌관 등 총 14명의 정무직을 채용하면서 선거 관련 보은인사를 하고 있다”면서 “정작 시장을 보좌할 인재들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게 중론으로 이들이 시장과 함께 시를 이끌어 갈 출중한 인물들이 맞는거냐”고 따져 물었다. 성 의원은 또 “한 명의 정무직 특정인이 전횡을 일삼아 시 공직 전체를 무너뜨렸던 전임시장의 평가를 반면교사로 삶아야 할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실한 보은인사 1명을 쓰면 시장 주변 100명의 불만자가 나온다”며 “결국 인사행정의 난
시흥경찰서가 지난 23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시흥시에서 발생한 대여성범죄인 강간치상 피해자, 유년시절부터 가정폭력 노출된 피해자에 대한 ‘범죄피해자 맞춤형 지원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 매화동주민센터, 안산·시흥·광명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천스마일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에 대해 통합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피해자 맞춤형 지원 사례회의’란 강력범죄 등 범죄피해로 인해 신체, 정신, 재산적 피해가 심각한 사례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협업을 바탕으로 한 종합지원 방안 도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청문감사관실,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성폭력사건, 가정폭력사건 피해자에 대한 경제·심리적·법률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이재술 경찰서장은 “범죄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바라며, 향후에도 사회적 약자인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시흥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3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2018 시흥시 보육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흥시 보육인을 격려했다.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김태경 의장을 비롯한 오인열 부의장, 송미희, 김창수, 홍원상, 이복희, 이상섭, 안돈의, 성훈창, 박춘호, 이금재 의원과 임병택 시흥시장, 보육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라클중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유공자 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요즘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들 보육에 관한 문제를 보며 보육 교직원 여러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보육 교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2018년 시흥시 보육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식으로 지난 18일 부모교육, 22일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23일 영유야 오감만족 마라톤이 관내 보육 교직원, 학부모, 아동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시흥연꽃테마파크가 연꽃단지 조성 우수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천시 관계자들은 지난 18일 연꽃단지 조성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시흥연꽃테마파크(시흥시 관곡지로 139번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화)는 이날 방문한 이천시 문화관광과 팀장 등 6명을 환영하며, 시흥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이자 연꽃단지 조성의 선진주자인 연꽃테마파크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시흥 연의 특징, 종류와 환경 등 다양한 기술적인 사항과 단지 내 시설물 설치 및 배치 현황, 프로그램 현황 등 다양한 정보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방문객들은 연꽃테마파크의 뛰어난 경관을 포함해, 농업기술센터 1층에 위치한 연가공품 판매장의 상품 등을 둘러봤다. 방문객들은 시흥연이 경관조성과 동시에 재배와 가공까지 이루어지는 점에 놀라워하며 연꽃식재에 많은 노력과 정보가 필요한 점을 인식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자체적으로 더 깊이 있는 검토가 이뤄져야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연꽃테마파크는 연간 방문객이 약 60만 명으로 수도권의 대표적인 연(蓮) 관련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약 20ha 규
시흥소방서가 지난 18일 시흥시 시화공단 내 유해화학물질 및 위험물 제조공장을 방문해 재난취약요인 사전제거를 위한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22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이달 7일 고양시 저유소 화재로 도민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소방안전컨설팅을 통해 재발방지 대책을 정비하고 자율안전관리능력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위험물 제조업소인 삼양화학, 대정화금 등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정현모 시흥소방서장은 관계자와 함께 위험물 시설을 돌아보며 ▲위험물질 취급장소 및 관리실태 점검 ▲위험물 누출 예방 및 초기대응대책 확인 ▲자체소방시설 운영상태 점검지도 등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시흥소방서 화학자문위원단을 컨설팅에 참여시켜 좀 더 실질적인 소방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정 서장은 “위험물 관련 사고는 화재 등 다른 재난과 달리 일시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시흥시 구현을 위해 관계자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는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스쿨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8일 정왕동 소재 냉정초교에서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녹색어머니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소 21일 밝혔다. 올 한해 현재까지 시흥시 교통사고 사망자 22명 중 2명, 약 9%가 어린이 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동기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가인 것에 비해 올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감소된 것으로 보여 지고 있으나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학기 중 계속해서 녹색어머니와 등굣길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교주변 교통안전시설 점검 및 등굣길 교통지도, 어린이 대상 홍보물품을 배부해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학교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및 횡단보도 침범차량에 대한 지도·단속을 통해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재술 시흥경찰서장은 “녹색어머니와 합동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통 습관을 길러주고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스쿨존 확보를 위해 학교주변 교통안전 진단 및 시설 개선, 교육·홍보,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