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가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개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흥시는 조선해양플랜트 인력 양성 등을 위해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수조연구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 2016년 12월 착공했다. 내년 12월 준공 예정인 수조연구센터는 현재 65%의 공정 속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7월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8월 개원해 200여 명의 연구원이 우선 근무하게 된다. 수조연구센터는 수조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시험 기자재 업체 장비개발 지원, 대형 국책사업 수행, 국가 핵심기술 개발 등을 하게 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시 관내 대학과 특성화고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신규 채용을 검토하고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3곳을 추가로 개소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정왕동 보성아파트에서 ‘보성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보성아파트를 비롯해 장곡동 동양덱스빌아파트·진말대우3차아파트 등 3곳의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김윤식 시장을 비롯한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공동주택 등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 간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가족품앗이 활동을 진행하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추가 개소, 가족품앗이 활동 활성화 등의 성과가 있었다“면서 “하반기에도 지역 수요를 반영해 주민자치적인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에 개소한 3곳을 포함해 국비지원 나눔터 4개소, 도비지원 나눔터 3개소, 시 자체 나눔터 5개소 등 총 12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임영택 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형식 시민과 호흡하는 개소식 열어 곽영달 한국당 시흥시장 예비후보 정왕역 인근에 선거사무소 개소 남경필 참석 “도와달라”호소 6·13지방선거 시흥시장 예비후보들이 속속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전통적인 선거개소식을 탈피한 이색적인 개소식을 진행, 주목을 받았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시흥시 신천동 삼미시장 인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이라는 제목의 개소식을 열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는 지지자 및 일반시민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늘 딱딱했던 정치인 행사를 임병택답게 새롭게 꾸몄다”면서 “시흥시의 주인인 시민들이 마음 편하게 선거사무소를 방문, 생생한 목소리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변화된 선거문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은 시민이 주인이다. 언제나 개방된 선거사무소에 들러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주시길 바란다”면서 “
시흥시가 경로당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 위해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시흥시는 ‘열·었·소(열린 어울림 소통의 경로당) 맞춤 프로그램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열었소-치매Zer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노인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해교실은 기초 한글교육과 생활문해활동, 오감만족·치매미술교실은 음악과 미술 놀이를 통한 인지기능 향상 활동으로 구성됐다. 시는 경로당 프로그램관리사를 배치해 경로당 활성화 및 자생력을 향상 시키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뇌 촉진 활동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하는 것이 점차 많아져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맞춤 프로그램뿐만 지역주민 연계를 통한 세대 간 교류 및 문화 공간으로 바뀌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오는 26일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에서 도시농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2018 시흥시 가족과 함께하는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함줄도시농업공원은 시흥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도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취미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총 7만3천250㎡ 면적에 100여 종의 다양한 농작물과 초화류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참가자들이 시흥시에서 재배되는 추청벼(햇토미)를 직접 손으로 심어보는 모내기 체험, 우렁이 및 미꾸라지 방사 체험,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모 신어가기 등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7일부터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50가족이 모집될 예정이다. 문의: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도시환경농업팀(☎031-310-6215)/시흥=김원규기자 kwk@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오전 시흥시청 1층 시민관에서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 시장 출마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14명의 시·도의원 출마 후보자들과 함께 한 이날 회견에서 임 후보는 “새 지방정부는 지난 30여 년간의 지방 자치 역사와 다른 새로운 자치분권 지방정부로 거듭나야 한다”며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진정한 자치분권과 시민 주권시대의 첫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또 “시흥시의 경우 급속한 인구증가와 빠른 발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성장 가능성의 도시임에도 대응속도가 느려 그동안 행정 신뢰도가 낮았다”며 “향후 지방 정부는 시민 요구를 신속 해결하는 현장 맞춤의 행정력을 갖춰 나갈 것”이란 각오도 밝혔다. 이어 자신을 ‘4차산업 혁명의 전진기지가 될 시의 미래를 열어 나갈 적임자’로 언급하고 “완전히 새로운 시흥시의 시작을 임병택이 시흥시민과 함께 열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이날 3대 핵심 과제로 ▲시민의 삶을 돌
시흥시는 다음달 15일까지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 디딤돌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5곳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자격은 관내에 등록된 중소기업으로 직전년도 매출이 30억원이상 400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 R&D 투자비중이 3% 이상이거나 매출 증가율 또는 매출액 대비 수출액이 8% 이상 돼야 한다. 선정 기업은 제품·공정혁신, 사업화기술개발, 해외기술 마케팅 등 1년간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실적, 연차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3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www.ppuritech.re.kr)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 디딤돌사업은 시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으로 오는 25일 시흥뿌리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모집 설명회를 갖는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라라라 바다路 걷기 여행축제 최근 시흥시 배곧한울공원과 오이도 일원에서 ‘라라라 바다路 걷기 여행축제’가 열렸다. 시흥시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사전 접수한 신청자 6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몸 풀기 준비운동을 한 후 배곧한울공원 제임스와트초소를 출발해 해안선을 따라 바닷길을 걸었다. 이후 이들은 관광휴게동(A코스)과 오이도 빨강등대(B코스)를 지나 출발지로 돌아오며 가족미션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A코스의 반환점인 관광휴게동에서 휴식을 취하며 매직벌룬쇼, 어쿠스틱 공연 등을 즐겼다. 시 관계자는 “최근에 조성된 배곧한울공원과 오이도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시의 걷기 여행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 시장 및 도·시의원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시흥시 예비후보들은 14일 시흥시청 1층 시민관에서 합동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곽영달 시장후보의 대표 낭독을 통해 “이번 선거는 명품도시를 만들어야 할 중차대한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시흥의 새로운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참 일꾼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시흥시는 공약이 헛구호로 끝나는 등 민주당 정권 아래 10년 동안 고인 물이 썩어 갔다”고 지적하고 “자유한국당 후보들과 함께, 시흥시민들과 함께 시흥을 반드시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시흥은 서부 수도권 중심도시로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기반시설 부족과 외적 성장이 한계에 달한 시를 살맛나는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의 자존심을 확실히 지켜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자유한국당 후보들은 시민들과 함께 살맛나는 도시, 교육도시,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
시흥시는 여름철 실내온도를 낮추기 위해 건물 외벽에 덩굴식물을 심어 햇빛을 차단하는 녹색커튼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녹색커튼은 건물 주위에 나팔꽃, 풍선초, 제비콩, 여주, 수세미 등의 덩굴식물을 심어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것으로 실내온도를 2∼3도 정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군자도서관, 경기서부융복합센터, 시흥경찰서 등에 녹색커튼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흥시 생명도시농업협동조합은 녹색커튼 사업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덩굴식물 설치방법, 관리법 등을 교육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도시환경농업팀(☎031-310-6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