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시흥스마트허브 완충녹지지대와 옥구공원 등 현장 로드체킹에 나섰다. 이번 현장 로드체킹은 이상희 도의원, 시 관계공무원과 함께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시설을 방문해 주민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오는 8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옥구공원 내 물놀이장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영철 의장은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철 의장은 “이번 현장 로드체킹은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가 최근 스미싱, 파밍, 인터넷 물품사기, 온라인 게임중독 등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시흥경찰서는 사이버범죄예방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이버팀 김욱중 경사를 강사로 해 지난 3~4일 시흥시 대야동 군부대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 군부대, 노인복지관,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재까지 56회 1만3천7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범죄수법과 간단한 예방수칙을 알지 못해 사이버범죄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함에 따라 사전예 범죄를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예방교육을 들은 학생들은 “온라인 게임 중독의 위험성과 무심코 작성한 인터넷 댓글로 인해 형사적으로 처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오는 20일 오후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외부)에서 원혜영 국회의원(민선2·3대 부천시장·사진)을 강사로 하는 문화공감 캠페인 ‘시흥에서 문화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문화공감 캠페인 ‘시흥에서 문화를 말하다’는 문화도시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화관련 정책결정자들의 인식전환을 통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1998년 IMF 당시 시정목표를 ‘문화도시 부천’으로 설정하고 부천시를 문화가 꽃피는 도시로 만든 바 있는 원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발상을 바꾸면 시민이 즐겁다-부천시 문화도시 노하우’를 주제로 부천시장 재직 시 문화도시를 시작한 계기, 문화도시의 주인공인 시민들의 참여 방안, 문화도시 이후의 변화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특히 이날 강연 전에는 시흥시 비전 오케스트라 브라스밴드가 출연해 ‘Feel so good’, ‘Fly me to the moon’ 등 힘 있고 듣기 편한 음악을 연주한다. 명사초청 강연은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 능곡파출소가 지난 12일 능곡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위원들과 능곡동 일대 공중화장실·공원 등 범죄취약지역 순찰, 여성불안신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 홍보활동 등의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캠페인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강남역·수락산 살인사건 등 ‘묻지마’ 범죄와 관련,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취약지역의 범죄안전진단을 통해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시적 범죄예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이들은 능곡동 일대 공중화장실, 공원 등 범죄취약지를 순찰함과 더불어 CCTV 작동여부 점검, 주민 상대 여성불안신고 홍보전단을 배부했다. 주민 김모씨는 “최근 여성을 상대로한 강력범죄가 발생해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경찰관들이 순찰을 하면서 신고요령도 설명해주니 한결 안심이 된다”며 “지속적으로 여성과 약자를 위한 활동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백문순 능곡파출소장은 “앞으로도 협력단체와의 합동순찰 등 협력치안활동을 활성화 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지난 12일 한국감정원과 도시정비사업의 효율적 지원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시정비사업 시작단계에 있는 시흥시가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한국감정원에 제안한 것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재개발조합원·재건축조합원을 위한 정비사업 지식교육과 자문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한국감정원 이승재 본부장은 “시흥시의 경우 도시 정비사업이 초기단계에 있고, 진행 중인 각종 도시 정비사업에 적극행정을 보이고 있어 전문기관으로서 도움을 주면 좋은 모델이 창출될 것 같아 적극적으로 협약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충목 시 도시교통국장은 “시흥시 주민을 위한 적극행정과 한국감정원의 전문적인 역량을 통해 시흥시민이 추진하는 정비사업을 현실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자체와 공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정비사업의 새로운 표준모델을 창출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석만)의 새로 신설된 신천·대야권 견인보관소가 지난 11일 개소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야동 420-93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신천·대야권 견인보관소는 평일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며 기존 정왕권 견인보관소와 함께 운영된다. 공단은 그동안 견인보관소가 정왕동에 위치해 불법주차차량 견인이 정왕권에 편중되고, 신천권 피견인차량 소유자로부터 원거리로 인한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것에 따라 견인보관소 신설을 추진해 왔다. 공단 측은 “이번에 신설된 견인보관소가 시흥시의 주·정차 질서 확립을 통한 선진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단지내 판매시설 생활편리… 배곧생명공원 인접 주거환경 쾌적 남향위주 배치… 가변형 벽체 적용 입주자 맘대로 공간 구성 가능 호반건설이 오는 15일 시흥시 정왕동 배곧신도시 C1·C2블록에서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35층 C1블록 890가구, C2블록 905가구 등 총 1천795가구 대단지이다. 주택형별로는 C1블록 84㎡ 868가구, 펜트하우스 156㎡ 14가구, 159㎡ 5가구, 172㎡ 3가구며, C2블록은 84㎡ 883가구, 펜트하우스 156㎡ 14가구, 159㎡ 5가구, 172㎡ 3가구다.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주거복합단지인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배곧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하고, 단지 내 판매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더욱이 C1블록과 C2블록 사이는 여성특화 거리(예술로)로 조성돼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 배곧생명공원은 23만2천456㎡의 대규모 생태공원으로 조성돼 입주민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안선을 따라서
최근 화성시 전곡항에서 중국 산둥성(山東省) 라이저우시(萊州市)까지 왕복 1천300㎞의 바닷길을 오가는 ‘라이저우컵 한중 해양실크로드오션레이스 요트대회’에서 선수로 참가한 현직 경찰관의 헌신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시흥시와 시흥시요트협회 등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한국으로 회항하던 시흥시팀의 요트는 여섯 차례에 걸쳐 어망과 부유물에 걸려 조난 위기에 빠졌다. 이때 시흥시요트협회가 안전담당 크루로 참여할 것을 요청해 흔쾌히 휴가까지 내며 팀의 일원으로 참여한 경찰청 수사국 수중과학수사대 권영호(사진) 경기권팀장은 스쿠버 장비를 챙겨 바다로 뛰어들었다. 당시 수심이 깊은 바다는 조류와 겹쳐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권 팀장은 스크루에 걸린 어망과 부유물을 걷어내 선수단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러한 위기는 여섯 차례나 계속됐다. 그러나 그때마다 시흥시 요트팀은 권 팀장의 헌신으로 무사히 화성 전곡항에 도착해 대회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대회에 선수로 참여했던 김인학 해양레저연합회 회장은 “밤낮으로 60여 시간이 넘는 항해를 하며 예견치 못했던 상황들이 발생해 발목을 잡았지만 권 팀장의 헌신으로 선수단과 요트가 무사귀환 했다”고 설명했
시흥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4개소에 노란색 신호등을 설치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체된 신호등은 노란색 외관에 VISOR 내부는 검은색을 사용, 신호등 불빛과 혼란을 방지하고 원거리에서도 운전자의 눈에 잘 띄도록 했다. 현재까지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중 은행동 검바위 초등학교, 거모동 군자 초등학교, 정왕동 서해 초등학교와 노인보호구역 능곡동 노인종합복지관 등 4곳에 설치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노란 신호등을 통해 보호구역 구간을 운전자들이 원거리에서부터 인지함으로써 신호위반 예방 및 차량속도 저하를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향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소방서는 지난 11일 직장 내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시흥소방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 나선 허성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는 ▲성희롱 예방에 관한 법령 ▲성희롱 발생 시 처리절차 및 조치기준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고충상담 및 구제절차 ▲성희롱을 한사람에 대한 징계 등 제재조치 ▲그 밖에 성희롱 예방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 시흥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성 관련 문제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