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방공예 전시회 ‘제8회 실과 바늘 조각천의 향기전’이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시흥생명농업기술센터 연꽃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규방공예 전시회는 센터에서 규방공예와 전통자수를 배운 생활개선회원과 규방공예분과 회원 50여 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규방공예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 연의 향기를 담아낸 연잎 다포, 선비주머니, 조각보, 각종 생활용품과 연꽃문양자수 등이 전시되며, 규방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장도 같이 운영해 전통문화가 우리 생활 속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임정희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회장은 “조선시대 옛 여인들이 규방이라는 공간 안에서 감성과 예술혼을 담아 생활공예 용품들을 만들었던 훌륭한 우리의 문화를 규방공예분과를 통해 지속적으로 맥을 이어가고 화려하게 꽃피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규방공예분과는 2007년부터 매년 전시회 개최, 규방 체험장을 운영, 복지관을 통한 재능기부 등 전통 생활문화 전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건강도시추진본부는 최근 ‘2016 안전보건지원 공모사업 사례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 공단이 제49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아 진행한 이번 대회는 산업장 안전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수 사례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시의 건강도시추진본부는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을 외국인 안전보건 강사로 양성하고 그 수료자가 산업현장을 방문해 자국민에 자국어로 안전교육을 실시한 사례를 발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시는 매년 외국인 근로자 수가 증가할 뿐 아니라 재해율 역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음에도 불구, 언어 소통의 어려움, 문화 적응의 미흡 등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산업장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하겠다”며 “건강도시 시흥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장마와 무더위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7~9월)동안 관내 178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방문 지도 및 교육을 진행한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방문교육은 ▲개인위생관리(올바른 위생모·위생복·위생앞치마 착용 여부, 올바른 손 세척 및 소독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재료관리(무허가·무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적정 보관기준·방법 준수 여부 등) ▲공정관리(조리실·원료보관실 청결관리, 칼·도마 등 조리기구 및 배식기구의 위생적 취급 관리, 어류·육류·채소류의 칼·도마 구분 사용 여부 등)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소 위생·안전관리의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여름철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시흥교육지원청 1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90여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법실생활 활용연수를 실시했다. 7일 시흥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발달장애인법(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약칭)은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2014년 공포돼 2015년 11월 시행됐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빙해 2015년 11월에 시행된 발달장애인법에 대한 이해와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실생활 지원서비스(자립지원, 권익옹호, 가족지원 등)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와 광명시, 부천시가 함께 갯골생태공원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6일 시흥시 등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에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시흥·광명·부천시가 각 지자체 별 개별 행사로 진행하던 것을 통합, 3개시 사회적경제 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 생협 등) 80여 곳에 부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는 상품판매의 장을, 시민들에게는 문화공연, 체험활동,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상생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또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흥, 광명, 부천 사회적경제 기업인 9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들 시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계속 시흥, 광명, 부천이 협력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개척 및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농업인학습단체인 ‘시흥시4-H지도자협의회’가 지난 4일 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보리 4㎏ 100포, 감자 10㎏ 50박스를 ‘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농산물은 시흥시4-H지도자협의회, 시흥시4-H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시흥시연합회 등 3개 단체가 공동학습포를 운영해 수확한 농산물이다. 장순천 회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너무나 많다”며 “공동학습포를 운영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농업인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원품을 전달받은 시흥시 ‘1%복지재단’ 관계자는 “의미 있는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자의 마음까지 담아 홀몸노인 및 어려운 이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무인 방수로봇 등 경기도의 첨단 재난안전시스템이 놀라웠고 부럽습니다” 시흥소방서는 지난 4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재난관리청 소속 소방공무원 18명(남 16명, 여 2명)을 대상으로 시흥소방서의 현황과 출동차량 및 소방장비를 소개하는 내용의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시흥소방서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경기도소방학교가 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초청한 몽골 재난관리청 소방공무원 연수 사업과 연계된 일정이다. 지난달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몽골 소방공무원들은 5일 소방산업기술원을 방문한 뒤 6일 수료식을 끝으로 1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경기도의 첨단 재난안전시스템을 접한 몽골소방관들은 무인방수로봇과 고가사다리차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시흥소방서 신종훈 서장은 “경기도의 최첨단 재난안전시스템을 세계에 소개하는데 앞으로도 앞장설 것이며, 양국 간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아시아권 국가에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회 김영철 의장이 지난 2일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 ‘2016 시흥·광명·부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철 의장을 비롯,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시흥·광명·부천 3개 시 부시장,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시청 늠내홀에서 제2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 ㈔시흥여성의전화,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시흥시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4개 기관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양성이 웃다’라는 주제로 기념식 및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념식 주요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복화술사 안재우의 양성평등공연, 양성평등에 기여한 유공자표창 등이며 부대행사는 양성평등주간동안 시청 늠내홀, 시청 1층 로비 등에서 여성인권영화제, 전시회, 캘리그라피를 통한 양성평등 의식나눔, 아트마켓 등이 진행된다. 문의: 시 여성가족과(☎031-310-2634)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가 연꽃테마파크의 연꽃 개화시기에 맞춰 리모델링을 맞추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센터는 ‘땅별 인연’을 주제로 삼고 기존 방사형 중앙 재배포를 별모양으로 조성하고 연 재배하우스 앞 기존 관람로를 보수·정비한 데 이어 중앙 재배포 옆에 그늘막을 설치함으로써 휴식공간을 보충했다. 또 곤충돔, 넝쿨하우스, 원두막, 동물농장 잔디광장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연꽃테마파크에는 총 32개 품종의 연꽃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별모양 재배포 ‘땅별 예그리나’에는 어리연, 빅토리아, 호주수련, 열대수련, 수생식물 등이, 연 재배하우스 앞 열대수련 전시포 ‘열대수련 이야기’에는 세계 각국 열대수련 24품종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연꽃테마파크는 연인원 80만 명이 찾는 경기 서부권 최대의 연 관광지”라며 “이번에 새단장하여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만큼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