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정왕동 미관광장 3호(시화이마트 맞은편)에서 ‘2016 시흥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고용노동부 시흥고용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시화지사, 시흥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다. 박람회에는 ㈜동우에스티 등 관내외 우수중견기업 56개사가 참여해 채용면접을 진행하며 간접참여기업 10개사를 포함해 모집 인원은 총 150여명이다. 또한 시는 오는 11~12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산기대)에서 개최되는 청년 특화 채용박람회(KPU Job Matching Day)를 시 채용박람회와 연계·통합 홍보할 방침이다. 산기대 채용행사는 그동안 교내 학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해 개최됐지만 올해부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 채용만을 원하는 관내외 우수 기업 8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고용부, 산기대와 협약을 맺고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석현 시 경제정책과장은 “우수기업 유치는 물론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희망자 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시 종합일자리센터 ☎(031)310-6280~6, 홈페이지
시흥시는 지난달 30일 ‘Move Now! 움직임이 즐거운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갯골생태공원에서 ‘2016 늠내건강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5천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건강정보와 검진프로그램, 건강한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기획돼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축제에는 건강동아리 콘서트,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늠내길 건강걷기, 그린웨이 자전거라이딩, 건강체험과 교육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시흥시립합창단과 송운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신천고 댄스동아리가 함께 한 건강기원 플래시몹 등의 볼거리도 마련됐다. 그 중 접수 초기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족 창작활동인 ‘건강한 집짓기’는 아이들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민이 1㎞당 1만원씩 기부를 실천하는 ‘시민릴레이 착한마라톤’과 시화병원·신천연합병원·센트럴병원의 협찬 하에 백내장 수술증서를 기부하는 건강이벤트 등이 펼쳐지기도 했다. 김윤식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이 지역사회에 당당히 참여하고 역량을 모아 건강도시 시흥에 걸맞는 다양한 건강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지난달 30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청년들의 공식적인 소통창구이자 청년정책을 마련하는 데 있어 심의·의결기능을 가지는 ‘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청년정책위원회는 시흥시의 청년정책을 수립·시행함에 있어 의제발굴부터 정책전반에 참여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국가재정 및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청년자치학교- 재정아카데미’가 진행, 좋은예산센터 센터장이자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인 김태일 교수가 ‘예산을 알아야 정책이 보인다! 주머니에서 나간 내 돈의 행방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삶의 터전을 만들어나감에 있어 행정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단순 일자리 정책을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정책으로 청년위원들과 함께 청년문제 해법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채무제로 도시’를 선언했다. 2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2009년 공영개발한 배곧신도시의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3천672억원을 모두 상환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일반회계 672억 원 상환에 이어 공영개발특별회계로 남은 750억 원을 조기 상환함으로써 ‘빚없는 지자체’ 대열에 합류했다. 지방채 750억원은 당초 2021년까지 상환할 예정이었다. 시는 또 조기 상환에 따른 5년간의 이자 61억원을 절감하는 부수 효과도 거두게 됐다. 시가 이처럼 채무를 조기상환한 데는 성공적 배곧신도시 개발과 서울대 유치 효과에 따른 아파트 부지의 전량 매각 및 상업용지의 순조로운 분양이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지난달 29일 시청 1층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시흥시의 채무는 0원이 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특히 이날은 김 시장이 2009년 4월 29일 보궐선거로 당선돼 취임한 지 7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김 시장은 “시흥시가 2009년 배곧신도시 토지 매입을 위해 3천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시흥소방서는 지난달 29일 대회의실에서 주택화재 인명·재산피해 저감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주택 소방안전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해마다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관계기관과 지역사회단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성했다. 여기에는 시흥소방서,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 시흥시청(안전총괄과), 시흥시 건축사협회(마루건축사무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 언론인협회 시흥시지부, 시흥시 통장협의회가 참여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조속히 설치 완료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최영희 재난안전과장은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택 소방시설 설치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홍보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4~5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는 시민이 한가족이 되는 ‘가족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5개 기관(시흥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학원연합회 외국인복지센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매년 개최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포함, 부부의 날, 세계인의 날 등 개별 지역행사를 통합해 전 시흥시민이 한가족이 되는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는 어린이날 기념공연과 어린이 상상놀이터 운영, 어린이 뽐내기 대회,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맘껏 펼쳐볼 수 있는 청소년 한마당 축제,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느껴보는 가족 세족식, 가족사진 퍼즐맞추기 등 어린이, 청소년,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꽃보다 할매 효도안마, 교복체험, 전통놀이, 2개국 다문화 공연, 10개국 다문화 음식체험, 6개국 다문화 체험부스 프로그램 등 어르신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한편, 축제기간 동안 시청(후문)과 정왕동 이마트(맞은편)에서는 갯골생태공원까지 30~40분 간격으로 무료버스가 운영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2016년 늠내건강축제를 오는 30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Move Now! 움직임이 즐거운 도시’를 슬로건으로 시민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놀이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장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3세대가 함께하는 건강기원 플래시몹, 컵스테킹·플라잉디스크 등 건강놀이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종이박스로 만드는 가족 창작활동 ‘건강한 집짓기’ 프로그램은 뜨거운 관심으로 조기 마감돼 추가모집을 한 상태이다. 또한 쓰레기를 줄이는 아이디어 캠페인 ‘FUN한 쓰레기통’ ‘위컵(Wecup)투표’, 시민이 42.195km 런닝으로 1km당 1만원씩 기부해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3명에게 백내장 수술증서를 기부하는 ‘시민릴레이 착한마라톤’ 행사, 18명의 시민에게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지역 종합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30~80만원 상당의 검진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모든 정책에 건강을 담는 시흥시 건강도시추진본부 출범과 함께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정책의 일환으로 3세대가 즐기는 놀이체험 등 실속있게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시흥시는 최근 시흥시 자살예방센터에서 시흥경찰서, 생명사랑지킴이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생명사랑 실천가게’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번개탄 이용 자살을 감소시키고, 기관간 상호협력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찰서는 번개탄 판매개선 업소를 발굴하고, 자살사망자 통계조사, 자살시도자 위기상황에 적극 대처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공조한다. 또 자살예방센터는 시흥경찰서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원해 경찰이 게이트키퍼(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은 최근 번개탄 자살이 증가함에 따라 번개탄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번개탄 진열 및 판매방식을 개선해 자살도구로서의 접근성을 낮추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가족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행사인 ‘2016 음악이 있는 마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챔버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클래식, 가곡, 오페라, 탱고,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테마별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음악이 있는 마을’은 오는 27일부터 매월 격주 수요일에 만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음악회 관람뿐 아니라 악기도슨트, 예술우체통, 공연관리자, 페이스페인팅, 무대장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여성비전센터(☎310-6002~5)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를 수도권 서남부의 신흥 산업거점으로 도약시킬 발판이 될 매화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흥시는 오는 27일 매화동 일원 37만6천여㎡ 규모의 매화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뜬다고 25일 밝혔다. 2007년부터 계획된 매화산단 조성 사업은 수도권광역도시계획, 시흥시도시기본계획 등에 반영됐고, 최근 구성된 특수목적법인(SPC) 시흥매화산단개발㈜에 의해 추진된다. 시흥매화산단개발㈜는 시흥시, 현대엔지니어링, 풍창건설, 동서건설, 한국투자증권 등 5개 업체·기관으로 구성됐다. 시흥매화산단개발㈜는 2018년 상반기까지 매화동 일원에 공장부지, 기반시설, 지식산업센터(지상 10층·연면적 8천㎡), 공원·녹지(5천700여㎡)를 조성한다. 이어 같은 해 하반기까지 대야1~3공업지구, 은행공업지구, 논곡공업지구 등 5개 지구 78개 업체가 매화산단에 건물을 짓고 공장시설을 이전한다. 시는 매화산단 조성 후 지구단위계획을 토대로 대야동, 은행동, 논곡동 주거지역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매화산단이 조성되면 2조5천억원 상당의 생산·부가가치 창출, 1만여명의 근로자 고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