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편의주의 ‘갑의 횡포’ 빈축 연간 20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시흥시 관내 한 중소기업이 시흥시의 잘못된 허가행정으로 공장을 짓지 못해 타 도시로 이전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며 공개 감사를 청구하고 나섰다. 특히 시는 업체측이 건축허가 신청시 미비사항에 대해 시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수차례에 걸쳐 설계변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행정편의주의식 법령해석으로 불허가 처리해 전형적인 갑의 횡포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23일 A사와 시흥시 등에 따르면 A사는 시흥시 신천동 586-33번지 일원에 3천305㎡ 규모(지하 1층, 지상 3층)의 아파트형 공장을 신축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 시흥시에 건축허가를 접수했다. 전선 제작을 하는 이 업체는 공장의 높이가 10m로 제한되자, 공장 층별 높이를 확보키 위해 해당 부지에 옹벽을 설치하는 공법의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그러나 시 도시계획과는 건축허가를 신청한 지 한 달쯤 뒤인 지난 8월 3일 도로에 대한 기부체납 부분 보완을 시작으로 같은 달 25일 국토의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옹벽의 높이(7m)를 낮추라고 보완 방침을 내렸다. 업체 측은 이에 따라 옹벽 높이를 5m로 낮춰 다시 설계했다. 하지만 시는 다
시흥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최근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전국다문화네트워크대회’에서 다문화가족 사회통합유공 포상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0년 1월부터 결혼이민자 및 그 가족에게 가족 및 자녀교육상담, 통·번역서비스 및 정보제공, 역량강화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시흥시 결혼이민자 및 그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한 점이 인정됐다.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다문화 인식개선을 통해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섬으로써 건강한 다문화사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에도 운영원칙과 사업수행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경기도 지방자치단체장들이 15일 국정감사가 한창인 국회를 찾아 ‘개발제한구역 관련법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내 21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여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윤식 시흥시장·이하 협의회)’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에게 더는 보상 없는 희생과 고통을 강요하지 말고 개발제한구역 관련법을 19대 국회에서 반드시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김윤식 협의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21개 시·군 시장·군수가 개발제한구역 관련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21개 시·군 저마다의 상황은 조금씩 다르지만 실정에 맞지 않는 제도가 공익이라는 이름으로 오랜 기간 주민들에게 보상 없는 희생과 고통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협의회는 지난 5월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개선 방안’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힘과 동시에 근본적인 해결책이기보다는 주민 요구사항을 단순조합한 정도에 불과해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15일 시흥시 월곶동 소재 풋살장에서 학교전담경찰과 함께하는 시흥 폴포츠 풋살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9명과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구성된 폴포츠(Police(폴)+ Sport(포츠)) 풋살단은 매주 수요일 전문지도자 2명과 함께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월곶역 풋살장에서 운영된다. 폴포츠 풋살단은 풋살을 배우고 싶었지만 마땅한 장소와 기회가 없었던, 시흥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창수 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폴 포츠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올바르게 성장한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는 14일 장곡동 소재 장곡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흥경찰서장, 학교전담경찰관, 지역경찰, 교통경찰, 협력단체(어머니, 학부모폴리스), 교사, 학생들 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이날 이른 아침 등굣길 안전을 위해 장곡중학교 부근 교통정리와 함께 정문 앞에서 포돌이·포순이 프리허그·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학교전담경찰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경찰 홍보도 실시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이레일㈜이 시행하는 ‘소사~원시선 복선전철’사업 구간 중 시흥시 신천역 및 대야역사 지하터널 공사장(구 대야동사무소 인근, 1공구)에서 소음 등에 의한 집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관계 당국의 철저한 지도감독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특히 새벽시간 시공사가 벌이고 있는 발파공사로 인해 인근 지역 주택가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4일 시흥시와 이레일,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이레일은 총사업비 1조5천248억원을 투자, 2011년부터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인 소사~원시선 복선전철사업을 진행중이며 현대건설이 시흥 구간 1공구(신천역 및 대야역사 인근 공사현장)에서 올해 말 공사완료를 목표로 4개 역사 지하터널 공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공정률(50%)이 떨어지면서 현대건설측이 새벽시간대까지 발파작업 등을 벌이면서 소음피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이곳 소음피해 민원은 올해초부터 이날 현재까지 90여건이 발생, 시흥시가 철도시설관리공단과 시행·시공사 측에 민원을 이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민원 대부분이 시공사가 인근 주민들을 배려해 공사를 추진할 경우 발생하지 않을 소음에 따른 피해 민원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NH농협 시흥시지부와 북시흥농협은 지난 13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시흥시농협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시흥 갯골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참가 및 농협직원 간 ‘시흥시 농협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시흥시 농협인 한마음대회는 직원상호 간 만남의 장을 통해 서로를 이해, 격려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작은 바람에서 출발했으며, 올해에는 제1회 시흥 갯골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참여해 지역행사에 참가뿐 아니라 시흥시 농협직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박종남 지부장은 “시흥시 농협인 간의 상호소통과 상생, 협력의 장이 되어 농업인을 위한 사업추진과 지역사랑 운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성형 조합장은 “시흥시에 근무하는 농협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합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있는 대회였고 직원들의 단합과 체력 증진을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2015 경기하늘바다축전’이 다음 달 8∼11일 나흘간 시흥시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내 거북섬 인근에서 열린다. 행사는 경기도, 시흥시,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전시, 체험, 안전 3개 분야로 나눠 60여 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하늘’에서는 열기구·헬기탑승 체험을, ‘땅’에서는 목재 카약 만들기·4륜 바이크 체험을, 시화호 ‘바다’에서는 요트아카데미, 카이트서핑 등을 즐길 수 있다. 캠핑 사전 예약신청(www.skyseafestival.com)도 받는다. 시흥시 관계자는 “시화호 국가 마리나항(거북섬) 예비지정을 홍보하고 시화호가 종합레저를 즐길 수 있는 깨끗한 곳임을 알리기 위해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는 7일 건강식품을 의약품으로 속여 팔아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신모(32)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신씨 등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홍보관을 차려놓고 정모(65·여)씨 등 노인 70여명에게 로즈힙(들장미 열매) 추출물이 함유된 건강식품을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며 속여 팔아 1천4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전단 광고를 보고 홍보관을 찾아온 노인들에게 시중에 한 박스당 25만원에 유통되는 해당 식품을 59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 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선전해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 단속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병완·김미선씨 장녀 영경양= 13일(일) 오후 2시, 수원웨딩의전당 6층 다솜홀 시흥경찰서는 7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해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에 충실한 베스트 경찰관 3명에 대해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수여받은 경찰관은 ▲홍보관을 차려놓고 약 70~80명의 할머니들을 입장시켜 건강기능식품을 허위, 과대광고하여 약 1천4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 5명을 검거한 수사과 윤석재 경사 ▲보복운전 특별단속 기간 내 450개소 홍보활동으로 도내 2위 달성 및 마약류 특별단속 홍보활동 및 실사자료 준비로 도내 2위를 달성한 김대현 경장 ▲2015년 을지연습에 임하면서 북한도발에 대한 즉각적인 메시지 처리 및 대응으로 인한 행정발전 유공인 경비교통과 김아름 경장이다. 이창수 서장은 “앞으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경찰관을 적극 선발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