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30일 배곧신도시 홍보관에서 트리플래닛(김형수 대표)과 배곧신도시 스타숲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스타숲이란 팬클럽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통해 스타 이름으로 숲을 조성하는 새로운 숲 조성 문화 캠페인으로 현재 아이유숲, 김수현숲, 동방신기숲, 엑소의 디오·백현·레이숲 등이 조성돼 있다. 스타숲은 많은 국내외 팬들이 직접 방문해 또 다른 한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그룹 엑소(EXO) 첸의 팬클럽과 함께 배곧신도시 생명공원내 약 1천770㎡ 면적에 첸숲을 조성했다. 숲 조성 행사 당일 첸의 팬들이 전국에서 찾아와 나무심기 행사, 나무이름표 달기, 기념식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와 트리플래닛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모금 활동을 통한 수목 식재, 수목 관리 프로그램, 팬미팅, 첸 방문 등 다양한 스타숲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첸숲이 시흥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시민을 비롯한 일반인이 직접 참여해 숲을 조성하고 관리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시흥시보건소가 안전보건공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해온 ‘시흥-Global 안전보건강사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흥-Global 안전보건강사 양성 아카데미’는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다문화가족 여성 등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강사를 양성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보건교육과 통역지원을 통하여 재해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시흥-Global 안전보건강사의 외국인근로자 대상 강의 시연과 그간 사업장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 3개 협력기관(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경기서부 근로자건강센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에 대한 감사패 수여, 안전보건강사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느낀 점과 앞으로의 각오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부천시가 시청사 옆 시유지와 민간 상업용지를 묶어 주거·상업 등 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천시는 시청사 옆 부지 복합개발 방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31일 오전 10시 시청사 소통마당, 오후 3시 원미구청 진달래홀에서 시민 초청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어 8월 3일 오전 10시 소사구청 대회의실, 오후 3시 오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시의 복합개발 방안을 잘 알지 못한다는 일각의 지적이 있어 시민의견을 충분히 듣고 사업 계획을 소상히 알리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시청사 옆 시 소유 2만9천770여㎡와 민간 상업용지 4천500여㎡를 묶어 주거·상업·숙박·문화 복합기능을 갖는 공공 통합개발(중동 특별계획1구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의 통합사업은 56∼65층 초고층아파트 4개동, 36층 높이 호텔 1개, 1천700석 규모 문예회관 등의 건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 소유 부지 매각 방안 의결을 시의회에 요청했으나 지난 3일 시의회 관련 상임위인 재정문화위에서 부결됐다. 시의회는 지난 15일 민주당이 다수인 본회의에 직권 상정했으나 새누리당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가 경기도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시흥 소재)에서 무료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도내 취업준비생,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관심 있는 일반인으로 ‘관련분야’ 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이거나 ‘유사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 등 경력자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 교육을 통해 온실가스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데이터 품질관리, 온실가스 감축관리 및 관련 법규에 대한 전문 강사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www.shgec.or.kr)에서 교육신청서를 내려 받아 8월15일까지 이메일(iskil@kpu.ac.kr)로 접수하면 된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지난 28일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육아공동체 실현’을 위해 건립한 어린이종합지원센터 ‘아이들 세상’ 개관식을 개최했다. 시흥시 은행로 88(은행동 547-6)에 위치한 아이들 세상은 1층은 공보육을 위한 시립어린이집으로, 2층~4층은 아이를 위한 다양한 놀이체험 공간이자 육아정보를 함께 나누고 소통과 공유하는 공간인 아이맘카페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시흥갯골 등 시흥시 생태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유아체험실과 ‘숲이 만든 아이들만의 놀이터’라는 테마의 영아체험실, 어린이문화예술활동, 부모교육 등 교육공간으로 활용되는 아동문화홀이 조성돼 있다. 또 옥상은 텃밭과 모래놀이터, 영유아의 생태활동 체험이 가능하게 꾸며져 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듬고, 나누는 공동체 보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지난 24일 김윤식 시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문화재청, 경기도,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이도 선사유적 정비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12년 ‘시흥 오이도 유적 종합정비계획’을 문화재청으로부터 승인받았으며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주민간담회,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해왔다. 공원면적은 33만5천121㎡이며 여기에는 교육·체험장, 패총전시각, 전망대 등이 조성돼 2017년까지 개장 예정이다. 김윤식 시장은 “오이도 유적정비를 통해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특구로 지정된 오이도 지역의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관계자들에게는 철저한 공사추진을 주문하기도 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사기범죄와 관련, ‘찾아가는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활동’으로 시흥시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6일 시흥서에 따르면 시흥서는 전화금융사기 사건을 취급한 실무자를 범죄예방 홍보 전담요원으로 지정해 시흥시 장현동 청구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로 머무는 경로당 93개소를 찾아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등) 예방홍보를 실시했다. 예방 교육을 들은 어르신들은 “요즘 이상한 전화도 많이 오고 답답한 점이 많았는데 경찰관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동영상과 실제 피해사례를 통해 예방법을 설명해줘 보이스피싱에 당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창수 시흥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노인층은 물론 여성과 젊은 층에 대해서도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김윤식 시흥시장과 공무원들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기동반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단조밸브 생산업체인 ㈜일신밸브와 안정기호환형 LED램프를 생산하는 ㈜경동정밀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김 시장은 일신매화아동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외국인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일신밸브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일신밸브와 ㈜경동정밀 대표로부터 기업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윤식 시장은 “앞으로 중진공, 중기센터, 경기신보 등 여러 지원기관과 협력해 관내 업체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지난해에 이어 도심 속에서 즐기는 1박2일 한여름 밤의 캠핑 ‘2015 캠핑 인 더 시티(Camping in The city)’를 시민을 대상으로 ABC행복학습타운에서 7월(7월 31일~8월 1일), 8월(8월 21일~22일)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캠핑은 7월은 ‘도심바캉스! 아빠와 떠나자!’라는 슬로건으로 아빠와 함께 1박2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8월은 ‘흥미(興味) 만찬! 이웃과 시흥의 맛을 즐기자!’라는 슬로건으로 이웃과 함께 1박2일 문화·예술로 화합하며 참여자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3세대가 소통하는 학습, 문화, 예술공간을 지향하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진행하는 캠핑은 각자 집에서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눠먹는 포트럭(potluck) 방식의 캠핑으로 전기사용을 최소화 하고, 화기사용을 하지 않는 절전과 절약 등 자연환경 보존 캠핑으로 진행된다. 캠핑 규모는 1회당 텐트 50개동 규모의 캠핑으로 진행되며 7~8월 공통 프로그램은 포트럭 캠핑의 상징적 프로그램인 김밥말이 뽐내기를 비롯하여 개성있는 텐트 꾸미기, 체험부스, 애니메이션 상영 시간을 갖는다. 참가신청 및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e-백
시흥시는 최근 군자동 ‘도일시장맞춤형정비사업’ 구역 내 거리 또는 벽을 이용해 트릭아트 및 소규모 벽화를 그릴 ‘도일아트 서포터즈’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도일아지다트 미술작가 및 코디네이터와 협력해 사업구역 내 도로면이나 건물 벽면에 작은 그림을 넣어 도일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학생들의 주말시간을 이용해 진행되는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원봉사 시간을 주면서 지역경제에 협력하는 도시재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