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이창수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임원,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오피니언리더 시민경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경찰 교육과정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 38명을 선발하여 5월 6일부터 10주간 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와 활동내용을 교육받았으며 지방청 현장 체험도 실시했다. 시민경찰 대표 김모씨는 “평소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었다”며 “교육을 통해 준법의식을 더욱 공고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창수 서장은 “이번 교육생 1기가 행하는 것이 기준이 되고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조직으로서 서로 도움 줄 수 있는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민의 30%가 월세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주거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14만2천258 가구 가운데 자가 48.6%, 월세 30.1%, 전세 18.6%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전체 가구의 16.7%는 주택법에 규정된 최저 주거기준 미달 가구였으며 비주택까지 포함한 주거 빈곤가구 비율은 17.9%에 이른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 은행파출소가 교통사고 예방 프로젝트인 ‘All Safe-Up’의 일환으로 출퇴근 시간대(Rush Hour)에 교통정모를 착용한 지역경찰을 교통취약 지점에 배정해 교통소통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5일 파출소에 따르면 파출소는 교통 혼잡시간대에 인력이 부족한 교통경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경찰과 함꼐 은행사거리 등 관내 20개소의 교통취약지점을 중심으로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교차로 꼬리물기 등 교통 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건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옥균 은행파출소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경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근무여건이 녹록치 않더라도 합심해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최근 시흥글로벌청년상공회의소 회원 17명을 대상으로 체험식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에 대해 몸소 배우고자 시흥소방서를 방문한 경영인 2세에게 보고, 체험하고, 느끼는 안전특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종훈 서장은 “경영인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 향상은 사회안전의식 저변 확산에 고무적인 현상이며 이를 계기로 산업현장에서나 가정에서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이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글로벌청년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안전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하에 시흥소방서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전의식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가뭄극복을 위한 물 절약 캠페인에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정왕역 일원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과 직원과 검침원 등 40여명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절수용 수도꼭지 설치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도 소개했다. 시 상수도과 정은석 팀장은 “일상생활 속 작은 물 절약 방법이지만 시민 모두가 동참한다면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서울시청 40분·인천 20분거리 반나절이면 골프 마치고 복귀 전국 홀당 방문객수 1위 기록 주민 우선채용·꿈나무 육성도 제3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인천방면으로 가다 보면 탁트인 대지 가운데 푸르른 초록의 아기자기한 골프장을 볼 수 있다. 솔트베이 GC(골프클럽·대표이사 박상태)은 시흥의 옛 폐염전 부지를 활용해 만든 시흥시 유일의 정규 18홀 대중골프장으로 지난 2월 개장 이래 500여개의 전국 골프장 중 전체 매출 순위 29위, 홀당 방문객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솔트베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골프장의 운영을 총괄하는 김상영 지배인을 만나 보았다. 김 지배인은 솔트베이의 인기몰이에 더욱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올해 3월 새롭게 영입한 인사로 ‘골프장 운영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수도권 최고의 접근성·시설 자랑 솔트베이의 인기비결은 최고의 접근성과 시설, 그리고 연습환경 이었다. 전국에서 골프장이 가장 많이 위치해 있고 가장 많은 골프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수도권의 타 골프장과 비교했을 때 솔트베이는 단연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제3경인고속도
시흥경찰서가 신변비관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자살기도자를 구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시흥시 월곶동 해안로 바닷가 앞에서 “여자가 바닷가로 뛰어들어 살려달라고 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시흥경찰서 경찰관들은 월곶 해안로에서 300m 떨어진 지점에서 떠내려가는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는 직접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했다. 또 지난 21일에는 “자살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112신고를 접수한 후 관내 지구대 데이터베이스에 신고이력 및 내용을 파악하고는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옥상 난간에서 뛰어내리려는 자살기도자를 구조했다. 이창수 시흥경찰서장은 “자살기도자 구조는 경찰관이 당연히 해야 하는 소임이며 시민들에게 생명만큼 소중한 일은 없으니,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고 진심으로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능곡동 중앙공원를 비롯해 공원 2개소, 학교 14개교 등 총 18개소에서 지난 4월부터 야간운동을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 ‘별빛달빛 야간 몸살이 운동교실’은 직장·학교·가사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가족에게 함께 모여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하게 됐다. 5년째를 맞은 이 운동은 지역 대표 브랜드가 되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는 어르신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다양하며, 가족, 이웃이 함께 나와 이야기를 나누며 운동을 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침체에 빠진 평택시 농민들을 돕기 위해 ‘평택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상생장터’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업경영인 시흥시연합회 및 농협시흥시지부와 연계해 농협시흥시지부 앞 판매 부스에서 방울토마토, 자색감자, 오이 등의 평택산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직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준비한 160박스 가량의 물량은 3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아울러 시는 관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평택시 농산물 공동구매를 추진해 평택시 지역경제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농산물 수급현황에 따라 직거래장터 추가운영을 검토하고 관내에 지속적으로 평택시 농산물 소비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메르스 확산에 따른 청년층의 일자리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5년 하계 대학생아르바이트 사업에 65명을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7월1일 실시하는 하계 대학생아르바이트 참여자 106명 외에 65명을 추가 선발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추가로 모집하는 아르바이트사업에는 일선현장 업무 및 행정사무보조에 투입될 예정이며, 추가 모집 접수는 오는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3일간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시는 매년 방학기간 중 2회(동·하계) 관내 거주 대학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시 행정 체험 및 학비지원 마련을 위해 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실시하는 아르바이트 근무기간은 7월8일부터 7월31일까지며,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시흥시 주민등록자로, 전문대학생 이상 재학생 및 복학예정자다. 문의: ☎031-310-6251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