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이창수 서장)는 1일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과 관련,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에 충실한 베스트 경찰관 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한 베스트경찰관은 동거녀의 딸 폭행하고 임신6개월 동거녀를 폭행한 피의자 검거한 여성청소년과 양이량 경장과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팔면서 허위·과대 광고해 부당이득을 취한 판매업자를 검거한 수사과 박창훈 경사, 4대 사회악 근절 예방 행사를 다수 개최한 정보보안과 오대균 경위 등이다. 이창수 서장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경찰관을 적극 선발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시흥시요트협회,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해양소년단 경기남부연맹, 평택해양경비안전서와 손잡고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시는 최근 시화호 간이요트장에서 군자중학교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 위기 시 청소년의 위기대응능력을 향상과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시화나래 요트아카데미’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올해는 해양수산부 체험교실 사업비 지원과 시흥창의체험학교 연계운영을 통해 지난해 4회보다 대폭 늘어난 80회 이상을 운영하며, 현재 1학기에만 20개교 1천700여명의 학생이 접수됐다”며 “이 프로그램은 수도권 내 최고의 요트 아카데미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해양소년단 관계자는 “시화나래(시화호)는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최고의 자연조건으로 사고 없는 안전한 교육이 가능할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요트아카데미는 오는 9월13일까지 진행되며, 방학기간에는 참여학교·학생 중 희망자에 한해 심화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9일 시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과 유아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 13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공동체 문화형성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에는 ‘조급한 부모가 아이의 뇌를 망친다’의 저자 신성욱 ㈜신미디어랩 대표가 아이들 뇌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들이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를 과도한 인지교육이나 읽기교육이 아니라 자연과의 조화로움 속에서의 건강한 신체활동, 부모의 사랑과 관심으로 키우는 것이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교육지원청 정순봉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유치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형성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중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공모사업에 유치 응모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배곧신도시 개발사업 내 문화 및 집회 시설 용지를 문자박물관 대상 응모 부지로 정하고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시흥시에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유치할 경우 경기도 50만 다문화 가족의 문화다양성과 서울대 글로벌 캠퍼스, 서울대병원, 서울대 우수한 인적자원 등을 기반으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세계적 수준의 국제문화교류 거점으로 육성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시는 또 인천국제공항 및 KTX광명역사에서 20분 거리, 7개 고속도로와 2개의 전철선이 교차하는 등 우수한 접근성으로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도 쉽게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최대 규모의 갯골생태공원과 세계 유일의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수변공원 등 독특한 생태경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시흥시만의 강점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함께 우리나라의 관광산업 진흥에 탁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중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세계 주요 문자 관련 자료 및 정보의 수집, 관리, 전시, 교육, 연구, 교류 등의 거점을 마
시흥시의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산둥성 더저우(德州)시 실험초등학교 교류단 16명(학생12, 교사4)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시흥시를 방문했다. 이번 교류단과의 인연은 지난해 10월, 시흥시에서 청소년국제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중 국제교류 희망학교’ 신청을 통해 시흥 도원초등학교와 더저우시 실험초등학교가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온 데 따른 것이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첫날 시흥 도원초를 방문해 “4박5일 머무는 일정동안 홈스테이를 통하여 친해진 한국 친구들과 소중하고 의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관내 안전한 동네 만들기 협의체 구성원들의 공동체 역량 강화, 지역 실정에 맞는 시민주도형 안전한 동네 만들기 사업모델 발굴 등을 위해 27일 수원시 송죽동 안심마을을 방문했다.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3동 안전한 동네 만들기 협의체와 담당 공무원 30여명은 송죽동 주민센터 관계자로부터 안심마을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안심귀가를 위한 행복드리미 순찰대, 희망송죽어린이를 위한 안전지킴이 봉사단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학습여행 참가자들은 “주민 모두가 똘똘 뭉쳐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데 앞장선다면, 우리 동네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살기 좋은 동네로 변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서장 이창수)는 지난 22일 시흥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및 청소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흥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 활동에 앞장선 모범 청소년 9명과 청소년 선도 유공자 11명을 선발,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또한 시흥고등학교 학생회 부회장으로,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과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홍가은 학생은 지방경찰청장 상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이창수 서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기여한 청소년 및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 폭력 없는 시흥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소방서는 21일 시흥시의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의용소방대원 124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술경연으로 현장 대응기술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심폐소생술과 소방호스 끌기, 수관연장 방수자세의 3종목을 평가한 이번 대회는 현장활동에 필요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의 소방기술 연마를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대원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의용소방대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종훈 서장은 “지역 봉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숭고한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정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 옥구지구대가 지난 2월부터 SAFE HOUSE 특수시책 중 하나로 ‘자전거등록제’를 시행해 자전거 절도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옥구지구대는 자전거 이용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기동성이 좋고 소유자의 특정이 어려운 점을 이용한 자전거 절도 사건이 늘어남에 따라 자전거 도난 예방 및 신속한 소유주 파악을 위해 자전거 등록 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안내방송을 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에 등록 스티커를 부착, 차대번호를 자전거 등록 시스템에 입력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현재까지 약 900대의 자전거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공은철 옥구지구대장은 “자전거 절도가 전년대비 70%이상 감소했고, 이로인해 주민들의 치안만족도가 높아져 보람을 느낀다”며 “안전한 동네 조성과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으로 진행중인 ‘도일시장 맞춤형정비사업’과 ‘모랫골마을 맞춤형정비사업’을 위한 주민 통합 워크숍을 오는 23, 24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팀워크 및 소속감 향상을 통한 공동체의식 증진, 공동의 체험과 도전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참여식 토론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모랫골마을의 경우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도일시장은 올해부터 국·도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도일시장 주민계획가 김정식씨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흥시의 도시재생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내가 사는 마을을 바라보는 객관적 토론을 함으로써, 향후 진행될 마을계획 실현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번 워크숍은 모랫골마을의 평생학습 운영기관인 시흥시 작은자리사회복지관의 주관으로 개최되고 워크숍 장소는 도일시장의 마을작가인 홍남기 작가의 추천으로 경기도창작센터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재생을 실천하는 도일시장 주민과 모랫골마을의 주민들의 토론으로, 각 마을의 발전과제를 실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