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분양 호반건설은 오는 6일 견본주택을 열고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청약은 2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순위 청약, 16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판상형 구조, 4BAY 설계를 선보이며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 일부 세대는 3면 개방형 설계(65㎡B, 84㎡B, 84㎡C)를 선보였으며, 침실 2·3 및 거실에 가변형 벽체로 설계(일부세대 제외)해 수요자 취향에 맞게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84㎡에는 4-room 설계를 통해 혁신 평면을 선보였으며, 특히 84㎡C의 경우 광폭 팬트리와 4-room 중 선택이 가능하며 거실과 주방을 오픈형 일자로 배치해 개방감있게 구성된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의 전용 65㎡B의 경우, 공급면적대비 최대 약 47%의 서비스 면적이 제공된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근생 및 방문객용 주차만 지상)되며 전체 주차공간 중 30%이상을 확장형 주차 공간으로 설계해 입주민들의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약 1㎞의
시흥시가 배곧신도시 봉화로 확장공사(1단계)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손실보상을 본격 추진한다. 3일 시흥시에 따르면 배곧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봉화로 확장공사(1단계)는 총 연장 2천400m로, 서해안로 접속공사를 비롯하여 기존 2~4차로의 봉화로를 4~6차로로 확장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편입 용지는 정왕동 일원 192필지 10만895㎡로, 이 중 보상대상은 62필지 1만951㎡이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모든 행정절차에 앞서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먼저 개최해 투명하게 보상절차를 안내함으로써 보상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민원 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2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시흥산업의 발전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제 구축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기업의 국제 경쟁력·수익력 향상을 위한 모노즈쿠리 연수 사업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본 우수 기술전문가 초청 기술지도 매칭사업 ▲한·일 양국 지역기업간 정보, 기술, 인재,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대일협력 파트너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일본 내 협력네트워크 활용 ▲기타 양 기관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시흥산업진흥원 이사장인 김윤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본의 우수한 선진기술과 최신 산업정보를 관내 기업에게 제공하게 된다면 기업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 김윤식 시장, 인구 50만도시 시흥을 말하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니 어렵고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시민 여러분들이 응원과 신뢰, 참여로 큰 힘을 보태줬다. 앞으로의 4년은 우리 시가 인구 50만 중견도시로 발돋움하고, 경기도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도약기가 될 것이다.” ‘시민과 함께 시흥을 우리 집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시정 목표로 민선 5기에 이어 민선 6기 시흥시를 책임지고 있는 김윤식(사진) 시장의 말이다. 을미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시흥시를 이끌어나갈 김윤식 시장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민선 6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2015년에는 시민들이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일자리 걱정도 하지 않고,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윤식 시장. 그는 새해 역점 사업으로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서울대 병원 유치 사업을 꼽았다. 김 시장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서울대 병원 유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혁신교육지구 지원과 도서관 증설, 학교 시설 개선 등 청소년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일자
시흥스마트허브에 위치한 아세아제지의 고형화연료(SRF) 사용시설 설치 허가를 두고 시흥시의회가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를 비난하고 나섰다. 시흥시의회 박선옥·장재철·홍원상·김영철·홍지영 의원 등 6명의 정왕권 출신 의원들은 28일 시청 시민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고형화연료 사용시설 설치 허가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의원들은 아세아제지의 고형화 사용시설 인허가 전 과정을 한 점의 의혹 없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인허가 재검토를 위해 시민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고형화연료 사용시설이란 가연성폐기물을 가공해 코르크나 펠릿형태로 만든 연료를 소각, 에너지원을 발생시키는 보일러 시설로 사실상 소각시설에 해당한다는 것이 이들 시의원들의 주장이다. 특히 아세아제지는 지난 2012년에도 소각로 증설 문제로 주민반대에 부딪치는 등 초지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업체다. 당시 주민들은 “유일한 시민의 안식처인 옥구공원이 역겨운 냄새로 시달리고 있고, 소각로 증설은 소각량이 배가된다는 것”이라며 “정말 숨쉬기가 어려울 지경인 이곳을 이전시켜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싶다”고 하소연했다. 의원
“영화 ‘ET’의 명장면인 달을 배경 삼아 자전거를 타고 날아가는 아이들처럼 이번 사진공모전으로 시흥갯골의 ‘자전거 다리’가 명작의 배경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시흥시가 갯골생태공원에 생태교량을 설치한 것을 기념해 마련한 사진공모전에는 지난해 12월15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전국에서 304명이 900개의 작품을 응모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이후 지난 16일 시청에서 사진전문가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이 창작성·예술성·홍보성을 잘 나타낸 작품에 대해 1차 선별과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7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 박춘규씨의 ‘갯골 건너는 자전거, 예술이 되다’(사진)가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양덕심씨와 은상에 김연식·민지현씨, 동상에 박병진·정득렬·한영주씨가 선정됐으며, 이효자씨 등 20명도 입선작으로 뽑혔다. 그 중 박춘규씨의 대상작은 ‘멀리 안개가 피어오르는 갯골공원을 배경으로 갯골에 비친 다리와 물오리가 놀고 있는 장면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갯골생태공원의 생명성을 예술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은 2월 중 개최되는 준공식 행사 때 사진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
시흥시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2015년도 문화예술발전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시는 현재 시흥지역에 소재(거주 1년 이상)하고 2년 이상 문화예술단체 및 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창의적이고 의욕적인 문화예술인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을 위한 사업 ▲전통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조사, 연구, 저작과 보급 ▲기타 문화예술의 진흥과 활동에 관한 사업이다. 단체경상비나 시설 개·보수, 자체 문예 진흥 후원력이 있는 언론사·기획사 등이 주관하는 행사, 학원 등의 자체행사, 종교단체 내부 행사, 동호인들의 취미활동, 통상적으로 문예활동으로 인식되지 않는 사업, 본예산 지원을 받는 사업(본예산 지원단체) 등은 제외된다. 사업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신청 서식은 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받아 문화관광과(본관 4층) 예술진흥팀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에 대한 선정은 시흥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금 사용 목적과 용도, 사업 활동 실적, 수행능력,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 자체자금부담 능력 등을 검토한 후 기금 대상자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지난 8일 공매정보포털 온비드 입찰을 통해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22필지)를 마지막으로 185필지 모두 매각됐다고 밝혔다.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2014년 7월 온비드 공매 정보 포털 시스템을 통해 4차례에 걸쳐 입찰을 실시한 이래 약 6개월 만에 완판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추첨이 아닌 경쟁입찰을 통해 당초 감정평가금액(552억)보다 39억의 수익을 더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점포겸형 단독주택용지 24필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61필지 등 총 185필지(5만532㎡)로 이루어져 있으며, 점포겸형 단독주택용지의 경우에는 수십 대 일의 경쟁률에 최고 낙찰가율 162%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뜨거웠다. 또한 수의계약으로 전환되는 단독주택용지를 사기 위해 계약 당일 20~30여명이 추첨표를 받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미래도시개발사업단 관계자에 따르면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다른 택지와 달리 마당이 넓은 쾌적한 단독주택용지로 계획(건폐율30%, 용적률80%, 점포겸용은 건폐율50%, 용적률130%)되었으며, 최근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수요와 힐링, 건강, 친환경 등에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자의 취향 및 욕구와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이영주(48·사진) 차장검사가 미래여성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여성신문은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각계 여성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열고 최근 확정된 ‘2015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미지상) 수상자 8명에게 시상했다. 이 차장검사는 성구매자교육조건부기소유예 제도(존스쿨 제도)를 도입하는 등 여성·아동 분야 전문가로 여성·아동 대상 범죄 척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그는 검찰에서 형사입건된 미성년 자녀를 둔 보호자에게 올바른 자녀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획일적인 형사처벌을 지양하는데 힘써왔다. 이 차장검사는 검찰 내에서 아직까지 소수인 여성검사들의 입지를 굳히는데도 노력해 왔다. /부천=김용권기자 kwk@
시흥시와 중소기업청은 오는 16일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015년 중소기업지원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흥시와 경기도, 중소기업청,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 기술보증기금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하여 설명한다. 또 최근 타결된 여러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체결에 중소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등을 안내하고자 경기FTA지원센터에서 ‘FTA대응·지원 사업 설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설명회장에는 기관별 중소기업의 애로 및 사업 1:1 상담, 구인등록코너, 기업규제사항 접수 등도 병행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경기도와 시흥시, 지원기관에서는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부분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한 많은 중소기업들이 유익한 정보와 혜택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