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주광덕 국회의원)가 6·13 지방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지역 8곳과 경선 후보자 21명을 발표했다. 공관위는 또 수원제5선거구 등 광역의원 6곳과 양주나 등 기초의원 11곳도 경선지역으로 확정했다. 앞서 공관위는 전략공천지역으로 단수공천한 수원(정미경 전 국회의원), 고양(이동환 고양병 당협위원장), 용인(정찬민 시장), 성남(박정오 전 부시장), 화성(석호현 전 한유총 이사장), 안산(이민근 시의회 의장) 등 6곳을 확정한 바 있다. 한국당 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도내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여론조사(참고용) 등 기본 자격심사를 종합해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경선지역 및 경선후보자 등을 확정했다”면서 “나머지 기초단체장 17곳의 경선후보와 단수후보도 이달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장선기자 kjs76@
신임 경기도 연정부지사에 장경순(59·사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취임했다. 경기도는 10일 오전 신관 4층 제1회의실에서 김진흥 행정2부지사, 실·국장,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 신임 연정부지사 취임식을 가졌다. 장 부지사는 “경기도 연정은 대립과 갈등의 정치에서 벗어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많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지만 1시간을 하루처럼, 1분을 1시간처럼 아껴쓰며 연정사업을 잘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 연정부지사는 도의회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선출해 파견해 왔으나, 지난 2월 28일 도 연정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임명했다. 장 부지사는 취임식에 앞서 이날 수원 인계동 현충탑을 참배한 후 남 지사로부터 임용장을 교부받았다. 그는 제2∼4대 안양시의원과 6∼7대 경기도의원, 자유한국당 안양만안당원협의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김장선기자 kjs76@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놓고 ‘절차상 문제 없는 추진’, ‘졸속추진 반대’라는 각자의 입장을 고수하며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개 속 정국으로 빠져들고 있다. 10일 도와 도의회 민주당에 따르면 도는 10일 경기도청 기자실에서 임성만 도 굿모닝버스 추진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관련 브리핑을 통해 졸속추진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도는 양주, 용인, 하남, 구리, 남양주, 포천, 가평, 파주, 광주, 의정부, 의왕, 과천, 군포, 안양 등 14개 시·군과 함께 15개 업체 59개 노선(637대)의 광역버스에 대해 20일부터 준공영제를 도입키로 했다. 임 추진단장은 14개 시·군만 시행되는 준공영제 강행 필요가 있는 지에 대해 “기존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려 했으나 14개 시·군으로 늘어난 상황으로 이는 계획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며 “여기에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준공영제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1일2교대에 필요한 초기 운전기사 수급부당 경감으로 조기 안정화, 기술적·행정적 역량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조례위반이라는 지적
경기도는 반려견 안전관리대책의 일환으로 반려견의 승강기 이용 때 안전수칙을 담은 스티커 안내문 2만부를 제작해 31개 시·군 공동주택 1천500곳에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티커 안내문에는 목줄 착용 등 안전조치 후 승강기 이용, 승강기 내 사람이 있으면 다음 승강기 이용, 다른 사람에게 위협 또는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주의 등 반려견 동반 승강기 이용 시 꼭 알아야 할 수칙을 담았다.도는 개물림 안전사고 예방과 성숙한 반려견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견 소유자가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담은 스티커 안내문을 제작하게 됐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개와 관련한 도내 사고부상 환자 수는 2014년 457명, 2015년 462명, 2016년 563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선기자 kjs76@
오는 2020년까지 용인시 고림동 일원에 경기도내 최대 규모의 첨단 국제물류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경기도는 10일 오전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남경필 지사, 정찬민 용인시장, 이종태 ㈜퍼시스 대표이사, 박봉서 ㈜KT&G 부동산 개발실장, 이상기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이사, 강정명 ㈜용인중심 대표이사, 이성준 ㈜교보증권 투자금융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국제물류4.0 조성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용인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처리 및 입주기업 유치 지원을, KT&G·퍼시스·GS건설은 투자·건설 및 입주, 지역주민 우선고용을, 용인중심은 물류단지 조성을 각각 추진한다. 용인 국제물류단지는 처인구 고림동 일대 97만5천376㎡ 부지에 용인중심 등이 3천500여억 원을 투자해 조성하며 KT&G, 퍼시스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용인중심은 빠른 시일 내에 물류단지 지정계획 승인을 신청한 뒤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도와 용인시는 물류단지 조성으로 5천여 명의 고용창출과 1조500여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전해철 의원과 문재인 대통령 등을 비방한 트위터가 같은 당 이재명 예비후보 부인의 계정이라는 의혹과 관련, 문제의 트위터 계정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전 의원은 전날 “저에 대한 허위와 악의적인 비방이 있었는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훨씬 더 패륜적인 내용이 담긴 트위터였다”면서 “그래서 법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재명 후보와 관련한 논란도 나왔다”며 고발 사실을 밝혔다. 이어 “논란 종식을 위해 이 후보 측에 공동조사를 제안했는데 이를 거부한 것으로 보여 그 계정의 주인이 누구인지, 왜 그런 패륜적인 글을 썼는지 확인하려고 고발 조치를 했다”고 덧붙였다. 경기선관위는 사건을 접수한 만큼 조사에 전념한 뒤 여의치 않을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하거나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경기선관위 관계자는 “최초 사건을 접수한 중앙선관위로부터 오늘(9일) 사건을 넘겨받았다”며 “미국 기업인 트위터와 관련된 조사라 계정 주인이 누구인지 밝히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필요한 조사는 원칙대로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이 계정 아이디가 김씨의 영문 이니셜과 일치
경기도의회는 지난 7일 오후 베트남 하남성 문화회관에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열 도의회 의장과 응우엔 딩 캉 하남성 당위원회 당서기장, 팜 시 로이 하남성인민의회 의장, 하남성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남성 ‘한국문화의 날’은 지난해 10월 정기열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대표단이 베트남의 교류협력지역을 확대코자 하남성과 친선 협약(MOU)를 맺은 후 6개월 만에 이뤄졌다. 도의회가 친선의원연맹을 맺고 있는 세계 9개국 13개 도시 중 의회 주관으로 문화교류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하남성 째오 극장 공연단의 공연, 경기도립무용단의 사물놀이, 경기도팝스앙상블의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공연 전부터 하남성 문화회관 로비에서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관으로 한복체험, 전통놀이체험, 한국음식체험 등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부스가 운영돼 ‘한국문화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팜 시 로이 의장은 환영사에서 “하남성의회가 제안한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불과 4개월 만에 이뤄진 데 대해 감사한다”며 “주민들이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고, 친선연맹을
경기도시공사는 화성동탄2신도시 근린상업용지 8필지(9천241㎡)와 주차장용지 2필지(3천942㎡) 등 10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상업용지와 주차장용지는 올해 하반기 공급예정인 남동탄지역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309필지)와 인접하고 있다. 또 길 건너편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A69)가 882세대를 공급해 지난 12월 입주했고, 그옆 블록에 부영아파트(A70) 641세대가 오는 9월 입주한다. 근린상업용지 필지당 면적은 1천1~1천369㎡이며, 공급예정 가격은 3.3㎡당 1천507만~1천613만원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400%, 최고층수 7층으로 건축이 가능하며, 8월 이후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주차장용지 필지당 면적은 1천909~2천33㎡이며, 공급예정 가격은 3.3㎡당 853만~889만원이다. 건폐율 80%, 용적률 640%, 최고층수 8층으로 건축이 가능하며, 8월 이후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입찰은 오는 19일 공사 토지분양시스템(http://buy.gico.or.kr)을 통해 하면 된다. 문의: 공사 택지판매부(☎031-220-3106) /김장선기자 kjs76@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달 4일까지 ‘전통시장 명품점포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점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전통시장 내 경쟁력 있는 점포를 발굴해 맞춤형 환경개선·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시장 상권 활성화를 이끌 명품점포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품점포 육성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114개 점포를 지원했으며, 이 중 57곳을 ‘경기 전통시장 명품점포’로 인증했다. 올해는 30개 점포를 선정해 최대 400만원 이내에서 옥외 간판교체, 점포 내부 인테리어 변경 등 환경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명품점포로 최종 선정되면 경기도지사 인증의 ‘경기 전통시장 명품점포’ 현판을 3년간 사용할 수 있고, TV 방송프로그램 홍보도 지원받는다. 도내에 등록된 149개 전통시장에서 3년 이상 영업활동을 하는 점포가 지원할 수 있으며, 다음달 4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 또는 경기도 전통시장 홈페이지(www.ggsijang.or.kr)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경제과학진흥원 전통시장지원센터(☎031-259-743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경기관광공사는 다음달 2일까지 1차 ‘2018 DMZ 청소년탐험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DMZ 청소년탐험대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같은 연령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DMZ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역사와 생태학적 가치를 체험하는 행사다. 올해는 ‘청춘, 평화와 벗하다’라는 주제로 당일 프로그램 2회(5월 12일·10월 13일), 1박2일 프로그램 2회(7월 26~27일, 8월 9~10일)로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첫 행사는 다음달 12일 파주 일원에서 열린다. 문의: ☎070-7791-2758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