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대표이사 이영복·www.samchully.co.kr)는 지난 9일 서울 노보텔(독산동 소재)에서 유관기관 및 산업체 에너지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소형열병합발전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일본 최대의 가스터빈 메이커인 가와사키사와 공동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산업체를 대상으로 한 소형열병합발전 관련정책과 기술세미나로 나뉘어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삼천리 현치웅 에너지사업본부장은 환영사에서 "기후변화 협약으로 대표되는 국내외 환경규제 강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체의 에너지원 단위 개선을 통해 수출 및 제조원가 경쟁력을 제고 시키기 위한 솔루션으로서 소형열병합발전의 국내 보급확대는 필연적이다"고 강조하고 한국시장에서의 향후 산업용 터빈을 이용한 소형열병합발전 보급시장 확대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한국가스공사 가스경영연구소의 김효선 박사는 '기후변화협약과 산업체 대응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산업체 에너지 담당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기후변화협약의 내용과 향후 국내에너지정책에 대한 파급효과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또 일본 최대의 가스터빈 메이커이자 이번 행사의 공동 개최사인 가와사키에서 가스터빈의 개요, 설치, 도입 및 유지보수에
에너지 전문기업 삼천리(대표이사 이영복· www.samchully.co.kr)는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독산동 노보텔에서 산업체 에너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업용 소형열병합 발전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삼천리가 일본의 세계적인 가스엔진 제조업체 가와사키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유가 급등, 기후변화협약 발효 등에 따른 정부의 열병합발전 보급 확대 정책을 설명한다. 또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 활용기술로 각광 받고 있는 산업용 소형열병합발전 기술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산업자원부 염택진 서기관과 한국가스공사 김효선 연구원이 직접 열병합발전 관련 정부정책 방향과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산업체 대응 전략을, 삼천리와 가와사키가 산업용 소형열병합발전 기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어서 에너지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산업체의 에너지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문의 (02)368-3419
유산균이 장(腸)이나 위(胃)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유산균이 ‘간’(肝)에도 좋다는 연구논문이 속속 나오고 있다. 대한보건협회(회장 박성배)가 주최하고 한국야쿠르트(대표 김순무)가 후원한 ‘유산균과 간’ 국제심포지엄이 지난달 26일 열려 유산균의 간 질환 치료 효과에 대한 다양한 논문이 발표됐다. ‘유산균과 간’과 관련한 논문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드문 것이다. 그동안 논문은 주로 장이나 위에 국한된 것이었다. 이날 발표된 논문들의 공통적인 내용은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간으로 유입되는 유해물질을 제거하거나, 간에 영향을 미치는 장내 세균의 구성을 조정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유산균’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간은 화학공장과 같은 기관으로 외부에서 들어온 모든 물질은 간을 거쳐서 다른 기관으로 간다. 하지만 해로운 물질 즉 알코올(술), 항생제와 같은 약물, 활성산소(외부 유입보다는 몸 안에서 만들어진다고 하는 것이 정확함), 장 내 부패균이 만들어내는 독소나 암모니아 등이 과다하게 반복적으로 유입되면 간세포는 해독작용을 하느라 피로가 누적되어 서서히 죽게 된다. 따라서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복합에너지전문기업 삼천리(대표 이영복·www.samchully.co.kr)는 10일 서울 여의도 본사 강당에서 ‘삼천리 50주년 기념 엠블렘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엠블렘 공모전은 올 10월 1일로 50주년을 맞는 삼천리 창립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6일까지 1차 공모를 실시하였고 3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2차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197개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이 중 15개 입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동양대학교 팀(권정현, 장윤정, 이수란, 윤선희)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가 증정됐으며 이 밖에 은상 2개작에 각 200만원, 동상 2개작에 각 100만원, 장려상 10개작품에 각 30만원 등 총 1천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심사를 맡은 서울대 윤주현 교수와 홍익대 장동련 교수는 심사평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은 에너지를 상징하는 태양 문양과 이를 받치고 있는 세 명의 사람 모습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초우량 에너지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삼천리의 기상을 잘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삼천리는 금상 수상작품을 일부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창립 50주년 공식 엠블렘으로 사용할 계획
국내 최대의 영어교육 축제가 될 2004 국제영어교육 박람회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동북아 영어 교육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목표로 전시회와 영어교육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린다. 국제영어교육박람회는 지난해 이미 4만여명의 참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치뤄진 명실공히 국내 제일의 영어교육 관련 전문 종합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 기간 온라인 영어교육을 비롯 영어전문서적, 어학기자재, 멀티미디어, S/W, 전문가 양성교육, 영어전문 신문잡지 등이 다채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안병규 어학원 대표이사, 이보영, JFKN어학연구소 대표이사 등 영어교육 전문가들의 ‘영어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의 초청강연과 어학연수, 새로운 영어공부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제로 하는 참가 업체들의 비즈니스 프리젠테이션도 매일 열린다. 아울러 포스넷 주관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국 온라인 영어경시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려 전시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정보교류가 이루어지는 영어공부를 위한 최고의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경쟁력 있는 전문 영어교육기관의 홍보와 국내외 영어
에너지 전문 기업 삼천리가 지난 4일 본사를 비롯한 각 지역본부별로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절기 가스사용량이 집중되기 시작하는 10월을 맞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선포하고 관내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가스안전 생활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삼천리 지역본부내 안전 관리팀과 안전대행사 점검원, 아파트 자치회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에 대해 집중 홍보 했다. 이와 함께 삼천리는 ‘안전 문화제’ 일환으로 8일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표어·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말에는 가스안전 문화행사와 공모전 시상 및 안전 관리부문 우수유공자 포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공모전 우수작품은 공공장소에서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가스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삼천리 이영복 사장은 "안전 문화제는 고객의 가스안전 생활화를 유도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열게 됐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안전 문화제를 꾸준히 실시하는 등 고객만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명시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광명새마을시장이 전천후 쇼핑공간으로 다음달 새롭게 태어난다. 13일 시에 따르면 유통시장의 전면개방과 대형할인점의 증가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29일까지 광명새마을시장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달 5일 공사에 착수해 어떤 악천후에도 쇼핑이 가능토록 폭 5~7m, 길이 305m 규모의 아케이드(비가림)시설을 설치하고 도로 및 하수도 등 기반시설도 전면 정비하고 있다. 특히 재래시장의 가장 취약한 부문인 화재예방을 위해 자동 화재탐지기를 설치키로 했으며 진입로 400m에 대한 아스콘포장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새마을시장 상인들이 주축이 된 광명새마을시장 조합은 원활한 공사를 위해 전면 휴업을 결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환경개선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전천후 쇼핑공간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광명에 음악의 생산과 소비, 공연, 교육 등 전과정을 집적화한 국내 최초의 첨단음악산업단지가 조성된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3천847억원(민자 3천47억원)을 들여 올부터 2008년까지 일직동, 소하동 일대 33만㎡의 대지에 음악산업 발전과 음반유통 현대화, 음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첨단음악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말부터 2007년 6월까지 독립음반사, 음악인 육성, 전용지원시설, 음반기획 제작사 집적시설, 음반산업 집적시설, 음반물류 중앙센터, 대중음악 공연장, 중소규모 스튜디오, 뮤직아카데미, 음반정보타워 등을 1단계 시설로 유치할 예정이다. 또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음악 테마파크와 음악전문대학, 음악관련 연관산업 집적시설, 음악박물관, 음악방송국을 산업단치에 유치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첨단음악산업단지 부지를 최종 확보한 데 이어 오는 4월까지 단지조성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8월까지 독립음반사와 음악인을 육성하기 위한 광명음악산업진흥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토지보상과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가 2008년 12월까지 단계별 단지조성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첨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