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립예술단은 새해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 한해는 시민과 함께 하며 공감하는 시민의 예술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지난달 31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개최한 회의에서 시민과 늘 함께 하고 공감하기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심의해 올해 창단 20주년인 시립합창단과 12주년인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의 다양한 공연 등 올해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경원(남양주시의회 의원) 위원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공연 기획을 하자고 강조했고, 김동수(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위원은 정기 연주회의 횟수를 늘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기획을 제안했다. 인재진(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 이사장) 위원은 관람료가 무료 공연의 예약 부도 방지 방안 마련을 제안한데 이어 시립합창단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자매 도시와의 교류 등 관외에서의 활동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또, 인재진 위원은 창단 12주년을 맞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초기 단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고, 조연주(경기아트센터) 위원도 선배 단원과 후배 단원이 함께하는 공연 프로그램 기획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한목소리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립
구리시는 지난주 법제처가 개뱡형 임기제 부시장 채용에 대해 불가하다고 통보해 옴에 따라 개방형 추진을 중단하고 현행 규정 하에 경기도와 인사 교류를 협의하되 당초 추진 방향대로 도시개발 전문가 부시장을 찾기로 하고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법제처는 지난 1월 10일 법령 해석 심의위원회를 열고 구리시가 요청한 개방형 임기제 부시장 채용에 대한 안건을 심의한 결과, 불가 판정으로 결론짓고 이를 구리시에 통보해 옴에 따라 민선 8기 이후 추진해 오던 첫 개방형 부시장 공모는 사실상 무산됐다. 시는 이에 따라 법제처의 판정여부에 따라 그동안 대비해 오던 개방형 추진을 중단하고 현행 규정대로 경기도와 인사 교류 협의를 통해 부시장 임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그러나 구리시가 원하는 마땅한 도시개발 전문 인사가 없을 경우에는 중앙부처에 까지 폭을 넓혀 물색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는 등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이번 법제처 불가 판정 통보에 따라 8개 월째 공석인 부시장직 임명에 대한 결론은 또 표류하게 됐고, 현재 구리시가 첫 개방형으로 공모하는 구리시 국장급 자리까지 마무리가 되지 않아 구리시의 고위직 공백은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지난 1월 공고
남양주시는 어린이집의 영유아가 응급상황에 처했을 경우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에 대해 응급처치 및 심폐 소생술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 대처 요령을 배우고 심폐 소생술 시뮬레이션을 통한 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해 자동 심장 충격기(AED)를 직접 작동해 보는 등 반복적인 실습을 하도록 했다. 어린이집에 대한 응급의료 교육은 그동안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교육 기관을 통해 추진해 왔으나 교육비 부담과 교육 장소 섭외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시는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의무 교육 대상자 4294명의 86%에 해당하는3680명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시 보육정책과가 대상자 선정 및 홍보, 운영 등을 담당하며, 보건소, 지역자율방재단,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각 보육 교직원의 직무에 따른 업무 시간과 권역별 교육 장소를 고려해 추진될 계획이다. 시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육 교직원의 안전 교육 이수는 필수적”이라며 “교육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육 업무에 큰 지장 없이 많은 보육 교
구리시는 새해에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정착하고 안전한 식품을 확보하기 위해 음식문화를 개선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식약처가 권장하는 음식점 위생 등급의 활성화 꾀하고, 음식 덜어먹기 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점 위생점검, 음식문화 개선 홍보를 중점 목표로 삼고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2017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고객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돼 평가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고 있는 제도이다. 시는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1:1컨설팅을 통해 지역 내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100대 맛집’과 업종 변경없이 25년 이상된 전통식당을 ‘노포식당’으로 지정해 시민의 식당 선택권 보장하고, 음식점에서 공동반찬을 개인접시로 덜어 먹는 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개인용 집게와 국자를 보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내 음식점과 단체급식소 등을 대상으로는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와 위생적인 식재료 취급 여부, 급식시설 등의 세척·소독
남양주시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부터 1억 원 이상 기부 프로그램인 이른바 '평온(溫)한 기부'에 대한 참여자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31일 진접읍의 대형의료기관인 누네안과병원은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평온(溫)한 기부’에 참여했다. 이로써 지난 달 문한경·허옥희씨 부부가 올해 첫 1억 원 약정기부하는 등 지난해부터 31일까지 8번째 기부가 이뤄졌다. ‘평온(溫)한 기부’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혹은 평생 약정하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내 삶에 온정을 더하는 평생 기부 플랜!’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누네안과병원 유용성 경영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 홀로 겨울을 보내고 있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온정을 보내 주신 누네안과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시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잘 살피며,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
남양주시는 그동안 상권 침해 등의 우려로 반대 속에 갈등을 빚었던 금곡동 보행친화공간 조성사업이 주민들과 합의로 개발 계획이 확정되고 다음달 말 착공을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2차선 양방향 도로인 금곡로를 1차선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면서 인도 폭을 최대 7m까지 넓혀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약 800m 구간의 전신주·통신주 등 선로를 지중화하는 공사도 포함된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으나 시의 계획대로 일방통행으로 조성될 경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져 금곡로 일대 상권이 더욱 침체될 것이라는 지역주민의 우려 등으로 더디게 진행돼 오다가 지난해 민선 8기가 들어서면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사 시행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약속하며 지난해 10월 금곡로의 일방통행이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착공을 앞두고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주민들과의 소통을 계속해 지난 27일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에 대한 구간별 공사 일정과 버스 노선 변경 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고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버스 정류장 임시 대기소를 설치해줄 것과 금곡로의 장기 주차를 방
남양주시는 최근 난방비 급등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지원과 별도로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책은 정부에서 발표한 ‘기초생활수급 가구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 확대’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가구 월동 난방비 추가 지원’, ‘지역아동센터 등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 대책’과는 별개이다. 시는 총 15억 원 규모의 예비비를 편성해 오는 2월 중 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 1만 4519가구에 10만 원씩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516곳(장애인시설 25곳, 노인시설 487곳, 여성시설 4곳)에 20만 원 등 난방비를 긴급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정부와 경기도의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 세대 및 차상위 계층 등 취약가구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등을 중점 지원함으로써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실질적 에너지 취약계층을 폭넓게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최근 난방비 폭등 등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이 가중되며 힘겹게 버
남양주시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브랜드화를 추진하기 위해 올 들어 처음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부추연구회가 시 브랜드인 '여유농 부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으로 실시돼, 전문가들의 교육과 회원간의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이윤복 농업기술팀장은 “안전하게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은 의무이며 소비자와의 약속”이라고 강조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법에 대해 바로 알기 위한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등에 관해 설명했다. 또, 회원들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참석해 다양한 농업 정보를 학습하고 교류했다. 이장범 시 농업기술과장은 “부추 농가에서는 품질 좋은 부추를 생산하고, 남양주농산물 통합브랜드인 ‘여유농’을 사용해 남양주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 도시공원 및 도시녹화에 대해 전문적으로 심의하는 구리시 도시공원위원회 올해 첫 회의가 지난 27일 시청에서 열렸다. 구리시 도시공원위원회는 '구리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도시공원 및 도시녹화에 대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게 심의하는 위원회로 관련분야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구리시 공원녹지공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과 구리경찰서 생활안전계 박주하 계장이 보궐위원으로 위촉된 가운데, 시 경제재정국장이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했고, 2035 구리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 대한 참석위원들의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자문의견을 바탕으로 부서협의와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3월에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입안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도시공원위원회에서 다룬 2035 구리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은 우리 시가 추구해나갈 공원녹지의 장기발전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구리시의 아차산과 동구릉, 한강과 왕숙천이라는 자원을 바탕으로 도심 속 녹지공간을 균형 있게 조성해 즐거운 변화로 더 행복한 도시
구리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에 대한 소양교육을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전문 강사로 안민자 구리시노인상담센터 상담사, 정영민 구리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김소희 구리시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초빙돼 351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노인의 이해 ▲아동학대 예방 ▲치매 예방을 주제로 각각 1시간씩 교육을 진행했다. 시에서 운영하는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에는 ▲구리시 관내 환경정화를 담당하는 ‘클린구리 환경지킴이 사업단’ ▲초등학생들의 안전 등교를 지도하는 ‘어린이, 청소년 안전지킴이 실버보안관 사업단’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해 관내 경로식당, 저소득층에 유기농 채소를 공급하는 ‘청춘농장 운영 사업단’ 등이 있다. 백경현 시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활동하시길 바라며, 삶의 활력을 찾는 보람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