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새해부터 청년에게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남양주시는 올해 신설된 청년전담부서인 청년정책과를 통해 ▲1유형 내일드림 청년키움사업 ▲2유형 창업청년 희망플러스사업 ▲3유형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양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1유형의 미래 신(新)산업 분야, 디지털·비대면 기술 분야 직무 등을 수행할 청년을 채용하려는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 ▲2유형인 남양주시 내 지역 전략 산업, 정보 통신 기술 산업, 지식 서비스 산업, 지역 특산물 분야의 창업 7년 이내 청년 창업가 ▲3유형인 남양주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다. 심사 후 선정된 1유형 참여 기업에는 청년 인건비(월 최대 180만 원)를 2년간 지원하며, 2유형 참여 창업 청년에게는 창업 지원금 1550만 원을 1년간 지원하고 청년 채용 시 청년 인건비(월 최대 180만 원)를 1년간 추가 지원한다. 3유형 참여 기업에는 청년 인건비(월 최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새해부터 청과류 중 도매 취급을 하지않는 상장예외품목 6개를 추가로 지정해 112개 품목으로 확대해 판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은 상추줄기, 곰피, 우엉대, 쌈추, 건가지, 건표고의 6가지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31조와 시행규칙 제27조(상장되지 아니한 농수산물 거래허가)에 의거하여 시장관리운영위원회의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이로써 새해들어 상장예외품목 거래허가자는 이번에 확대된 6개 품목을 포함하여 총 112개 품목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최대성 유통혁신처장은 “이번 상장예외품목 추가 지정으로 유통경로 간 선의의 경쟁구도를 확보함으로써 산지출하자의 출하선택권이 넓어지고 구색확대로 구매자 편의를 도모하게 됐다”며 “향후 상장예외품목에 대해 수시로 신규 허가자를 모집함으로써 도매시장 거래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13일까지 5일간 운영되는 직거래장터에는 관내 하늘 농가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배와 나물류와 떡, 보리새싹, 황태포, 황태채, 천연조미료, 멸치, 한방제품, 치약 등을 직거래한다. 거래를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직거래장터 배너를 통해 상품 페이지로 이동해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업체에 전화 또는 문자로 주문하면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 판로 촉진 및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시민의 설 명절 선물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직거래장터 운영을 기획했다.”며 “중소기업 제품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출산을 장려하고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새해부터 출산 가정에 축하 선물을 증정하기로 했다. 출산 축하선물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년간 시행되는 신규 사업으로 남양주시 거주자 중 시에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자녀의 출생을 축하하고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손 세정제 세트를 지원하게 된다. 출산 축하선물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출생아(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가 대상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 신고를 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출산을 축하하며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인 출산가정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출산 축하선물을 마련했다.”며 “올해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출산 축하선물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나 남양주풍양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는 새해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의정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들은 의견을 반영하여 의회활동을 충실히 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오는 12일 통장 연합회를 시작으로 간담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 의회는 앞으로 노인, 보훈향군, 통일, 여성, 장애인, 교육, 예술, 체육, 환경, 경제, 봉사, 국민운동 등 각계각층의 주요 단체 등과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권봉수 의장은 “새해에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하는 의회 구현을 지향하고자 한다.”며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접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기업지원센터는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의 3고(高) 현상으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제조업을 비롯해 지식기반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영위 기업체는 물론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OEM 제조 유통 기업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창업 기업으로 매출이 없는 스타트업 기업도 운전 자금, 특례 보증 지원 대상에 포함해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시에서 융자를 지원받아 상환이 진행 중인 기업도 상환한 금액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며, 매출액에 따라 지원 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 운전 자금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용도로 대출 이자의 1.3~2.3%, 시설 자금은 토지 매입 등의 용도로 대출 이자의 1.5%를 보전해 주며, 운전 자금은 3억 원, 시설 자금은 10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이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금리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자금난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개발로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구리시는 시민을 위한 안전한 도로교통환경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인 보차도펜스, 시선유도봉, 볼라드, 교통신호기, 노면 표시 등 연간 단가계약을 체결하여 새해에는 시설물 유지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통안전시설물 유지보수를 위해 15억5000만 원으로 연간 단가계약를 하고, 보도와 차도펜스 6654구간, 시선유도봉 8423개, 볼라드 1290개, 충격흡수대 155곳, 무단횡단금지시설 4114구간, 교통신호제어기 222개 등의 교통안전시설물을 관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로 파손되거나 시설 노후로 보수 및 교체가 필요한 교통시설물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2차 사고로 인한 피해 방지와 보행이나 운전에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교통안전시설물의 유지보수 사업을 통해 시민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도내 농수산물도매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실시하는 이번 환급행사 총 지원금액은 2억 2000만 원으로, 오는 14일~21일까지 8일 동안 도매시장 내 수산동(192개 점포)에서 수산물 구입시 1인당 최고 2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게 된다. 환급은 5천원 단위로 구매금액이 ▲1만7000원 이상 ~ 3만4000원 미만은 ‘5000원’을 환급받고, ▲3만4000원 이상 ~ 5만1000원 미만은 ‘1만원’, ▲5만1000원 이상 ~ 6만8000원 미만은 ‘1만5000원’, ▲6만8000원 이상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지난 2021년 하반기에 4천만 원 지원으로 시작돼 지난해는 설 명절 1억 원, 추석에 1억7600만 원, 김장철엔 1억 4000만 원 등 모두 5차례 5억여 원이 지원돼 전액이 상품권으로 환급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구리시가 유일하고 시민들의 반응도 뜨겁다.”면서 “온누
남양주시는 청소년과 청년에게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해부터 청년마음건강센터를 도에서는 처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건강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과 청년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평범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지역 특화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을 준비해, 12월 28일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금곡동에 청년마음건강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에는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와 그룹 인지 행동 치료, 가족 중재 프로그램, 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 쓸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일상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청년에게 조금 더 가깝고 친화적인 공간으로 청년마음건강센터를 운영하며, 마음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가 지난해 12월5일부터 올 6일까지 운영한 기부 행사인 ‘나눔트리’가 역대 최대 모금액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7번째인 나눔트리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 등이 참여해 7000여 만원의 후원금품이 모아졌는데, 이는 앞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이게 된다. 특히, ㈜효덕산업에서 100만 원, 재령이씨종친회 50만 원, 도곡1구역 재개발조합과 예본교회, 코오롱대성한마음봉사회, 한승기업, 강남찌개나라에서 각각 100만 원을 기부했고, 와부읍 의용소방대 연탄 200장과 라면 30박스 등을 기부했다.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재 위원장은 “나눔트리에 적극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후원금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와부읍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제창 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불안정한 시국으로 인해 작년보다 모금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와부읍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기적을 이뤄냈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